맨 프롬 엉클 와!!
Parkta1958
1515 15 9
헨리 카빌, 아미 해머, 알리시아 비칸데르 외모가 진짜 완벽하네요.
미드나잇 인 파리의 레이첼 맥아담스, 마리온 고티아르, 레아 세이두 조합을 뛰어넘는 빅3네요.
조던,피펜,로드맨의 빅쓰리를 보는 듯한 외모합입니다.
알리시아는 제가 극장서 보고 반한, 지금도 세계에서가장 예쁜 배우라고 생각하는데 여기서 완벽합니다.
셋 다 연기를 잘해서 케미도 좋고 분위기도 우아한 듯 재치있는 007 시리즈 느낌이랄까요. 가이 리치 감독 영화답게 잔재미가 매력적입니다.
흥행이 왜 아쉬웠나 몰라요.
근데 진짜 제 눈이 호강하는 외모들이네요. ㅋㅋㅋ
추천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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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니고니봉봉 -
ycloso -
제노비오 -
Nashira -
조도루 -
뱐 -
BeingAlive -
어린쥐 -
셋져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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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3:14
22.01.08.
2등 얼굴만 봐도 재밌어요
23:15
22.01.08.
3등 전 이 영화 진짜 너무 섹시 그 자체여서 좋았어요.. 배우 얼굴합도 좋고 상당히 관능적인 첩보물.. 🤭
23:17
22.01.08.
저도 매우 좋아라하는 영화에요.
근데 끝끝내.........ㅋㅋㅋㅋㅋ
23:42
22.01.08.
아직 끝까지 안봤는데 다음에 첨부터 봐야겠네요 ㅋㅋ
23:57
22.01.08.
광합성하는중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00:09
22.01.09.
전 개봉 당시에 시간이 남아서 아무생각 없이 보러 갔는데 여기 나오는 배우들 다 이쁘고 잘 나게 나와서 엄청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01:27
22.01.09.
핰 또 깊은한숨이..
02:54
22.01.09.
솔로 역할이 찰떡이었던 거 생각하면 카빌은 007 말고 맨프롬엉클 시리즈를 계속 해주면 좋겠습니다 1편으로 끝내긴 캐릭터가 너무 아까워요
05:36
22.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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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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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카빌의 나폴레옹 솔로 이미지가 찰떡궁합이어서 영화는 망했어도 개인적으로 애정하는 영화입니다.
같이 본 친구가 헨리 카빌을 언급할 때마다 솔로라고 할 정도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