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여행 하다가 예전 써프라이즈 티켓 줄 때를 보게 됐네요ㅋㅋ
waterf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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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매 선착순이 아닌 다운 선착순이었던 시절이네요ㅋㅋㅋㅋ
저것도 치열했던 기억이 납니다ㅎㅎ
추천인 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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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6:45
21.12.30.
2등
시간이 흐르면 기억도 잘 나지 않는데~😅 시대의 발맞춰~ 마케팅도 조금씩 많이 변화 하는듯~
20:56
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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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가 수월했었어요. 시간 맞춰 누르기만 하면 됐는데. 한동안 영화보러 안 가다가 다시 가기 시작하고 이벤트 참여해서 쿠폰 받아놨는데 한참 뒤에 쓰려니 적용 안돼서 어리둥절했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