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상영 스케줄이 예전보다 훨씬 더
바닐라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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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올라오는 편인 거 같아서
일정 짜기가 참... 힘드네요.
바닐라빈.
추천인 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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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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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진짜 너무느려요ㅜㅜ 퇴근하고 보려면 시간표 잘짜야하는데 너무힘드네요..
10:17
21.12.10.
튼튼이
돌아버릴 거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 밸런스 나름 잘 맞춰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12월은 너무 화가 나서 일 때려치고 싶네요😤 볼 게 너무 많아서 자리에 앉아 일을 하다가도 진심 종종 뛰쳐나가고 싶은 충동을 느낍니다😭😭😭
10:20
21.12.10.
바닐라빈.
대중교통 이용하다보니 퇴근하고 딱 한편밖에 못보니까 최적의 시간표로 짜고싶은 욕심이 생겨요ㅜㅜ그래서 저는 가끔 안되겠다싶으면 조퇴때리고 갑니다ㅋㅋㅋㅋ
11:00
21.12.10.
2등
달다구리
삭제된 댓글입니다.
10:18
21.12.10.
3등
맞아요ㅠㅠ 기다렸는데 관람하기 힘든 시간만 잡히거나 아예 관도 못잡았으면 허탈해요..
10:23
21.12.10.
크롭
지금 딱 그런 영화가 <해피 아워>입니다. 러닝 타임이 워낙 길어서 다 꼬이네요. 교통 상황이 저를 도와줘도 꼭 최소 앞뒤 10분씩 못 보는 상황이 벌어져서... 돌발 상황까지 계산하면 아예 불가능. 스케줄 조절하다가 탈모 올 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51
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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