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캅샵 : 미친 놈들의 전쟁] 시사회 리뷰
호미s
1010 2 1
오늘 cgv 시사회로 보고 왔습니다.
영화는 죽여야 할 사기꾼이 경찰서 유치장에 들어가자 킬러가 사기꾼을 죽이기 위해 유치장에 일부러 들어가면서 경찰서에서 벌어지는 일입니다.
경찰서라는 한정된 공간 안에서 전개되다 보니까 초반엔 조금 지루한데 중반부에 앤서니 램이란 새 캐릭터의 등장으로 흥미 진진해집니다.
영화 부제처럼 사기꾼, 킬러, 사이코패스 말 그대로 미친 놈들의 전쟁입니다. 램 역할의 사이코패스 연기가 엄청났습니다.
A특공대 감독인데 A특공대처럼 약간 B급 느낌나게 재밌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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