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개봉작, 감상작 중 망작
리얼리스트
3010 15 28
감상작 중 망작...리스트입니다
평점 5점 만점 영화 중 2점 이하에 해당하는 영화입니다
이런 영화가 있었어요. 망작 스멜 심각하죠? 유머를 지향하는데.. 곤란하네요
여고괴담 : 모교
감독님 이런 역사의식+공포 를 겨냥한 각본 집에 넣어두셔야합니다
미드나이트
장르가 스릴러가 아니라 고구마네요. 으악.
싸이코패스 도식으로 나온 위하준 패기있어보였는데 <오징어게임>형사로 뜨더군요!
싱크홀
신파와 개그 재난.. 말도 안되는 난리브루스였습니다.
장르요소를 잘못 활용하니 "이러다 영화가 다 죽어"ㅠㅠ
그외 알아서 거른 작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강릉>, <화이트데이 부서진 결계>, <수색자>, <미션 파서블>
그외 아쉬운, 망작이라는 작품 생각나면 댓글달아주세용
영화가 별로여도 좋습니다. 망작이라 생각했지만 다른 사람들이 좋아하거나 범작이상인 영화여도 좋습니다.
밤낮으로 고민하고 작성한 망작리스트입니다. 저의 진심이 느껴지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추천인 15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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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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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1:22
21.12.05.
raSpberRy
잊고있었네요 ㅎㅎ 잊고 싶은 작품입니다.
21:29
21.12.05.
2등
싱크홀이 생각보다 흥행해서 갸우뚱 했었고
여고괴담은 진짜 쓰레기중 쓰레기입니다
게다가 518을 상업적으로 집어넣을생각 하다니
21:36
21.12.05.
햇밤
518을 그렇게 이야기하다니 정말 놀랍고, 화가났던 영화입니다~
21:48
21.12.05.
3등
<여고괴담: 모교>는 정말 최악이었죠. 건드리는 건 많은데 잘 다루는 게 단 하나도! 단 하나도! 없었어요!
미드나이트는 재미는 있는데 그게 의도된 부분에서 재미를 준다기 보다는 의도치 않은 방식으로 재미를 준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나, 3막 쯤에서 빵 터졌어요.
21:40
21.12.05.
존사라코너
<미드나이트>는 의도한 결과는 아닌데 웃기고 황당했습니다 ㅎㅎ
<여고괴담 :모교>는 정말 정말 최악이었어요~
<여고괴담 :모교>는 정말 정말 최악이었어요~
20:46
21.12.08.
마티맥플라이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1:44
21.12.05.
마티맥플라이
진기주는 좋은 배우라 더 주목받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김혜준은 일단 <오징어게임>에서 한번 진가를 보여줬으니 이후 행보도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김혜준은 일단 <오징어게임>에서 한번 진가를 보여줬으니 이후 행보도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20:47
21.12.08.
사라센의 칼, 구원요
21:46
21.12.05.
박엔스터
두 작품 포스터만 봐도 곤란하네요 ㅎㅎ
21:47
21.12.05.
그나마 올해에는 모가디슈가 제대로 캐리했죠
21:47
21.12.05.
hera7067
모가디슈는 정말 좋았습니다~
21:48
21.12.05.
리얼리스트
2020년은 남산의 부장들과 다만악이라면 2021년은 모가디슈....
망작들만 즐비하는 한국영화계에서 혜성같은 존재라고 하고 싶네요
망작들만 즐비하는 한국영화계에서 혜성같은 존재라고 하고 싶네요
21:51
21.12.05.
둘셋넷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1:53
21.12.05.
둘셋넷
동그란 눈은 이뻤지만 영화는 아쉬웠습니다~
08:44
21.12.06.
전 망작은 최대한 피하려고 하는 편인데도...
저는 올해 최악이 <화이트데이: 부서진 결계><스파이럴><구독좋아요알림설정>(별 1개)
<발신제한><파이프라인><몬스터 헌터><차인표> (별 1.5개) 이렇게 꼽을 수 있겠네요
<싱크홀> 정도면 양반이죠..
저는 올해 최악이 <화이트데이: 부서진 결계><스파이럴><구독좋아요알림설정>(별 1개)
<발신제한><파이프라인><몬스터 헌터><차인표> (별 1.5개) 이렇게 꼽을 수 있겠네요
<싱크홀> 정도면 양반이죠..
22:09
21.12.05.
율은사랑
<파이프라인>을 잊고 있었네요 쿠키영상 ㅋㅋㅋㅋㅋㅋ
08:44
21.12.06.
하나도 보지않아 다행이라 해야하나요 ㅎㅎ..
22:39
21.12.05.
케이시존스
헬보이님의 소중한 시간을 지켰군요~!
08:45
21.12.06.
리얼리스트
ㅋㅋㅋㅋㅋ
13:23
21.12.06.
저는 다른 것 몰라도 <회이트데이>, <강릉>과 <베놈>은 올해의 망작 택하면, 꼭 뽑을 겁니다. 기대 아무리 낮춰도 절대 기대치를 충족 못 하는 작품은 사실 흔치 않습니다. 올해가 셋 작품이나 나올 줄 몰랐다.
23:06
21.12.05.
Hane97
<베놈>은 쿠키영상을 건지신걸로~!!!! 다행인걸까요?ㅎㅎ
08:46
21.12.06.
미션파서블 나름(?) 괜찮았어요 ㅋㅋ
23:45
21.12.05.
은아리영
나름(?) 이 의미심장하군요~
08:45
21.12.06.
<여고괴담 : 모교> 전 괜찮았습니다.
01:25
21.12.06.
닉네임이여덟자리
저는 매우 아쉬운 작품이기는 했어요. 그래도 괜찮게 보셔서 다행(?!)이네요~
08:47
21.12.06.
올해의 익무골든라즈베리 하면 재밌겠네요.. 과연 김수현의발레작? 과 엄복동,그리고 명예의전당 작 클레멘타인?.. 을 무너트릴 무서운 망작들이 올해도 나왔는지.. 화이트데이결계를 못만나봐서 그 망작무서움의 강도를 몰라 아쉽네요..
03:04
21.12.06.
이안커티스
리얼과 UBD, 클레멘타인이 세기는 하죠~!
08:46
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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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떠오르는 영화가요...
올 해 가장 과분한 흥행을 한 ㅅㅋ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