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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판정을 받고 완치된 사람은 어떻게 되나요?
11:29
21.12.03.
Non,Jeneregretterien
삭제된 댓글입니다.
11:37
21.12.03.
Non,Jeneregretterien
삭제된 댓글입니다.
11:32
21.12.03.
바바바보
삭제된 댓글입니다.
11:32
21.12.03.
profile image 3등

백신 안맞은 사람들은 지금 맞는다고해도 앞으로 몇달간은 극장을 이용못하는 신세군요..😥

11:29
21.12.03.
셋져
pcr 음성 확인서 보여주면 되는거 아닌가요??
11:31
21.12.03.
형평성에 대해서는 따져봐야겠지만,
확실한 방법이긴 하네요...
11:29
21.12.03.
Landa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1:30
21.12.03.

백신 접종 하기 싫고 영화 보고 싶은 사람들은 선별검사소 가서 검사 받고 PCR 음성확인서 지참 해야죠.
저것도 싫으면 그냥 극장을 가지 말아아죠

11:30
21.12.03.
애플민트T
어차피 영화관을 안가도 영화를 볼 수 있는 방법은 많죠. OTT(웨이브, 넷플릭스) 등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겠네요
11:36
21.12.03.
profile image
기사를 아직 찾아보진 않았지만 방역패스 극장확대는 전국적용이겠죠?
11:33
21.12.03.
Non,Jeneregretterien
삭제된 댓글입니다.
11:44
21.12.03.

사실 선택지는 분명 있었고 예고도 했고 긴 시간 실시해왔죠.

-백신 맞고 다중이용시설 편히 이용하기
-백신 안맞고 다중이용시설 제한받기

백신 안맞고 다중이용시설 편히 이용하기 같은 선택지는 애초에 없었는데, 백신 안맞고도 이용하게 해달라는게 웃긴거라고 봅니다.

 

앞으로도 방역을 조였다 풀었다 할겁니다.

그럴수 밖에 없고 그게 맞다고도 보구요.

11:34
21.12.03.
카사블랑카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1:34
21.12.03.
profile image
코로나가 이렇게나 길게 기승을 부리고 있으니... 저런 조취도 이해는 가네요. 너무한 것 같아도 어쩔 수 없죠.
11:36
21.12.03.
케이시존스
식당 카페는 마스크를 벗어야 하나 더 위험하니 시행할 수 밖에 없죠
11:44
21.12.03.
als

사회생활하는 사람들은 아시겠지만 방역패스없이 1인취식이면 그게 얼마나 극단적인 조치인가 해서 써봤습니다 ㅋㅋ

11:47
21.12.03.
케이시존스
일행 중 1명에 한해서는 예외를 인정한다고 합니다
11:54
21.12.03.
als
한명에 한해서 예외적용한다면 그나마 좀낫겠네요 도움되었습니다 :)
11:55
21.12.03.
케이시존스
식당 카페의 경우 미접종자의 경우 딱 한명만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러니까 혼밥하라는 소리
11:47
21.12.03.
IU
미접종자 혼자 이용하거나 일행 중 1명에 한해서는 예외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11:53
21.12.03.
als
네 압니다 저도. 그래서 그렇게 썼는데.. 제가 뭐 좀 오해할만하게 썼나요?
11:55
21.12.03.
IU
미접종자는 무조건 혼밥 해야 한다는 뜻으로 보였습니다
11:57
21.12.03.
als
아 그렇군요.. 제가 그걸 몰랐어서요 ㅜ 죄송합니다!
11:58
21.12.03.
케이시존스
영화관보다 마스크 벗는 공간이 더 위험해요;
11:48
21.12.03.
존콜먼
위험한걸 모르는게 아니고 백신맞아도 돌파감염이란게 존재하고 끝없이 변이가 나오는데 마치 백신이 답인것처럼 접종여부로 불이익주는게 저는 조금 웃기단 생각이 드네요..
11:54
21.12.03.
profile image
케이시존스
다른 각국에서 백신이 최선의 방역이니 실시하는거죠 미국은 백신 안맞으면 기업에서 출근 못하게 하고 재택근무 하게 할 정도에요

혹 수두예방접종 어릴때 하셨나요? 수두예방접종 맞고 수두는 예방되는데 나이들어서 아주 가끔 면역력 약해지는 시기에 대상포진으로 나타나기도합니다

그렇다고 안맞으면 수두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죠 물론 나이들어서도 수두에 걸릴 수 있고요

그래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방접종이 최선이 방법이니 맞는거죠
13:54
21.12.03.
oneplusone

네 저도 뉴스봐서 다른나라 상황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몰라서 그러는게 아니라 개인적으로 논란요소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하기에 적은 댓글일 뿐이네요ㅋㅋ 또 미국이 그렇게 한다해서 무조건 옳다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저는 타인과 다른 의견을 말하기조차 조심스러워진 이 분위기가 바이러스 못지않게 우려스럽네요

13:59
21.12.03.
백신접종 완료자가 80% 가까이 되는데, 백신의 효과 이런것을 배제하고서도 20%를 섞어서 혹시모를 위험에 노출되는것보다 80%끼리 이용하는게 더 안전할것같습니다. 극장이 폐쇄되는것도 아니고 아직 구체적인것은 모릅니다만 시간제한도 없으면 괜찮은것 아닌가싶습니다. 애초에 취식제한이 이루어지고 있고 그러면 다같이 마스크쓰고 관람할텐데 왜 백신맞아도 코로나 걸린다는 이야기를 예를 드는지 안타깝습니다.
11:38
21.12.03.
백신을 맞으셨으면 마스크 잘 쓰고 백신패스관 이용하시면 되고, 안맞으셨으면 PCR 검사 음성 받으시면 되고, 그것도 하기 싫으시면 영화관에 안 오시면 됩니다.
11:41
21.12.03.
이게 맞죠. 다른 사람 면역에 무임승차하지 말고 다 맞고 오세요. 아님 음성 검사서 갖고 오시던가요
11:43
21.12.03.
심장병 때문에 백신 정말 어쩔수 없이 못맞는데 ㅠㅠ pcr 검사로도 한계가 있고.. 이럴 경우엔 의사소견서가 필요할까요
11:46
21.12.03.
profile image
개인적으론 좋아요...접종완료 했지만 인원이 적은 영화관으로 다녀도 불안했었는데 이왕이면 취식금지도 계속 유지했으면 합니다.
11:49
21.12.03.
부스터샷 맞아야 하는 분들은 어떻게 될련지 궁금하네요
부스터샷 맞고 2주가 지나야 할까요?
11:55
21.12.03.
Non,Jeneregretterien
삭제된 댓글입니다.
12:03
21.12.03.
profile image
못맞는 분들은 pcr증명서도 가능하다니 다행이군요
이미80프로가 접종 완료된 상황에 큰 문제는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11:57
21.12.03.
과하다봅니다. 백신맞으면 이익을 줘야지, 백신안맞앗다고 제한을두는건 아니라봅니다. 예를들어 백신을 맞을수없는 일부 기저질환자들도 있습니다. 그들은 왜 극장서 영화를 볼수없나요. 영화볼때마다 pcr검사 받는것도 웃긴일이죠. 백신을 맞으면 할인을 해주거나 이런식으로 가야죠. 뭔가 제한하는건 아니라봅니다. 저는 백신맞았고 당연히 맞을수잇음 다 맞아야한다라고 보지만 이런식의 방역은 별로네요.
11:58
21.12.03.
during
전 다르게 생각합니다.
전 세계가 제한을 두고 있는 상황을 기본값으로 두고
위험을 안고 주사 맞을래? - 여러 이익을 줌.
위험하다고 생각하면 지금 상황에서 안전을 스스로 지킬 것 - 아무 이익/불이익 없음.

이거 아닌가요?
12:05
21.12.03.
during
기저 질환이 있어서 백신을 못 맞을 정도인 분들은
더욱 돌아다니시면 안 됩니다. 백신을 맞아서
확률을 낮춰도 돌파 감염이 되는 마당에 미접종
사유가 기저질환인 사람이 영화관을 간다고요?
말이 안 되죠. 저랑 저희 부모님들은 알레르기
때문에 일반 병원에선 쇼크 생길까봐 접종 안 된다
해서 대학 병원에 가서 맞고 왔습니다. 문제가
될만한 기저 질환이 있음에도 공동 방역에 해가
되지 않으려고요. 물론 지병이 있으니 무서워서 안 맞아?
충분히 이해 갑니다. 다만 제한되는 건 어쩔 수
없어요. 남들은 위험한 백신 감수하고 맞았거든요
전염병이 도는데 백신을 안 맞은 이의 출입을 제한
하는 건 억압이 아니라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백신을 안 맞은 이의 자유가 중요한 만큼 백신 접종자의
안전할 권리도 중요하고, 후자가 우선시 되는 게 맞아요
13:16
21.12.03.
저는 아나필락시스때문에 못맞고 있는데 이제 영화관은 물 건너 갔……
11:59
21.12.03.
als
1주일에 한번은 검사 받고 있는데 그만큼 영화보는 빈도수는 확 줄이게 될 것 같아서요ㅠ
13:53
21.12.03.
profile image
부스터 샷까지 끝낸 입장이고 딱히 누구랑 함께 다니거나 모임 나갈 일도 없기에 그런갑다 싶네요.
그리고 이런 뉴스 나올 때마다 투덜대는 몇몇은 정말 씨게 제한하는 다른 선진국 체험 하게 해드리고 싶어지는군요.
이번 정부가 코로나 대책을 얼마나 잘 했는지는 웹에서 다른 국가 쿼런틴 당시 영상만 찾아봐도 실감하게 되죠.
거의 또는 실제로 도시 전체가 집에만 갖혀 사는 상황에 나돌아다니려고 하면 수시로 검문당하는 꼴... 한국에서 한 번이라도 있었나요? 제가 대구 사는데 그놈의 사이비로 초반에 이 지역 봉쇄를 하니 어쩌니 할 때에도 별다른 불편 못 느꼈습니다. 그리고 잘 넘어갔었죠. 다만 극장을 몇 달간 닫아버리는 바람에 VIP를 날려먹었지만....
12:15
21.12.03.
콘서트 같은 데도 백신패스 거의 적용하고 있는 부분이라 영화관에 도입한다고 과하다거나 그런 생각은 들지 않네요. 오히려 시간 제한 나오지 않을까 우려했는데 그건 아니어서 다행입니다. 그리고 건강사유로 접종불가자는 예외사항이 있는 걸로 압니다.
12:28
21.12.03.
profile image
사실 지금 접종 완료자는 크게 상관 없어보이지만, 당장 몇달 후부터는 부스터샷이 기준이 될 거고, 그후엔 부스터부스터샷, 그후엔 초부스터부스터샷을 맞아야 가능하다면, 이건 노답이라고 봅니다.
13:17
21.12.03.
profile image
세상 모든 백신들이 다 100프로 완벽하지 않죠 그러나 많은 이들의 생명을 빼앗아간 많은 병들이 그 많은 백신들로 생명이 연장되고 지금 100세 시대까지 왔어요

코로나 터진 초창기만해도 계속 사람들이 죽어나갔죠 이탈리아나 미국 유럽들 다른 나라들 봐도요
백신이 나온 이후 백신 맞은 사람은 감염이 줄어들고 또 백신 맞은 사람이 코로나 확진되도 남들에게 감염시키는 비율이 많이 떨어진다고 하죠

백신을 안맞고 싶으면 그만큼 활동을 줄이거나 pcr검사서 제출하면 됩니다 코로나가 잦아들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니 강하게 가는거겠죠ㅠ
14:02
21.12.03.
뭐 전 세계 추세가 저래서 언젠가 한국도 할 거라 보았지만 확실히 발 빠르네요. 성인 90%이상이니 괜찮다고 봐요.
16:17
2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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