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영화관도 방역패스 의무적용되네요.
purplesky16
3080 9 8
보도자료보니까 신규 도입되는 곳이 많네요.
영업시간 제한 같은건 안 보이는거 같습니다.
purplesky16
추천인 9
댓글 8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1등
헙 그러면 백신 접종 안한사람은 PCR 검사 받지 않는 한은 영화관 출입이 아예 불가하겠군요.. 한층 시름이 더 깊어지겠어요
11:13
21.12.03.
이건뭐지
영화관 입장에서는 악재겠죠. 더 번거로워지니...
11:15
21.12.03.
2등
접종 이전에도 전파사례는 없었는데 이상한 법이네요ㅠ
11:25
21.12.03.
호호아저씨
얼마전에 영화관 집단감염 나왔어요...
11:28
21.12.03.
마블유니버스
접종 이전 취식제한일 때 말씀드리는거에요~
12:39
21.12.03.
3등
접종자들이 마스크 안쓰고 퍼뜨리는 경우가 훨씬 많았는데 취식 금지라면서 결국 선택한게 미접종자제한이라니,결국 강제로 백신 맞추기 위함의 연속이군요. 그렇다고 부작용이나 죽음에 일말의 책임을 지는 것도 아니고요. 미접종자 제한해도 확진자 안잡히면 그 다음엔 또 어떤 똥볼을 찰지. 그리고 대입시가 다 끝난 청소년들 겨울에 극장가에 몰려나올텐데 청소년들은 2월까지 백신패스 유예고 ㅎㅎㅎ 항상 이렇게 예외를 자꾸 두니까 하나마나 하는 정책이 되는건데..어이가 없네요
11:32
21.12.03.
저걸 청소년들에게도 유예기간 없이 진작에 전업종에 적용했어야 한다고 봐요. 카페나 식당은 예외로 두고 어딘 엄격히 적용하고 어떤 나이는 예외로 두고 틈새로 빠져나가서 그런곳에서는 우글우글 모여있고 아닌 곳은 손님 없어서 피해보고 말이지요.
11:43
21.12.03.
이번에도 종교시설은 유유히 빠져나가는군요..
12:03
21.12.03.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