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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아맥 본인 시야에만 관크 없어도 복인거같아요...

듕댱
2622 9 14

 뒤에서 두번째 심야 보고 나왔는데 듄 저번에 벌레회차 걸리고 이번에는 뭐가됐든 벌레보다 낫겠지 하고 되게 기대했는데 같은 열(중블 더 안쪽)분이 지각하신데다 영화 반도 안 지났는데 화장실 가셔서 약간 화날 뻔 했어요 ㅋㅋㅋㅋ

 

 영화가 길다 보니 화장실 다녀오시는분들 많은 거 잘 알고 이해도 되고 조용히 관람하시다 다녀오신거면 늦어서 급하게 오시느라 화장실을 미리 못가셨구나 했을거에요

 

 근데 오시자마자 영화 시작한지 좀 됐는데 음료 빨대 한번에 못꽂고 삐걱삐걱 소리내시고 계속 열심히 드시는 소리가 나서(서너칸 떨어져 있었는데 너무 잘들렸...)아니 이렇게 금방 화장실 가실거면 왜 계속 드신건가 싶고...

 

 글고 앞쪽 열에서도 갑자기 사이드에 있다가 중블로 옮기시고 그거 보고 바로뒷줄분은 한칸 가운데(거리두기좌석)로 당겨 앉으시고 심야회차라 앞열 안오시는 분들 꽤 계시니 마음은 이해하지만 용아맥 화면비나 단차 생각해보면 일어났을때 몇열 뒤에서도 사람머리가 보일수밖에 없는구조잖아요?

 

 암튼 벌레에 비견될수는 없지만 생각보단 소란스럽더라구요 그때는 항의하느라 많이 나가셨는데도 벌레가 훨씬 시강이라서 그러려니 했는뎈ㅋㅋㅋ 용아맥 자체는 자주 갔는데 듄이 배경음악 클라이맥스부분 빼면 정적인 영화라서 평소보다 더 느껴진 것도 있는 것 같고요. 그동안 누가 화장실 다녀오고 늦고 이런거 딱히 신경 안 썼는데 조용한 와중에 자꾸 소리가 나니까 의식이 되는..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듄 정말 좋아요 사실 이게 핵심입니다 오늘 보기전엔 하나 더 있는 표는 취소할까 했는데 그냥 볼수있을때 감사히 보려구요.. 듄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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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저와 같은 회차를 보셨네요 그분 계속 움직이시고 ㅠㅠ 첫 듄아맥이었는데 음료드시는 소리 저도 듣고 거슬렸습니다 듄최고 전 금요일 밤 새벽회차로 용아맥으로 또 보러갑니다
댓글
02:45
21.12.03.
듕댱 작성자
알로에미스트
저 글 쓰면서도 한켠으론 내가 너무 예민했던건가 싶었는데 다른 주변분들도 느끼셨나보네요... 저도 남은 표가 금욜 새벽회차라 반갑네요ㅎㅎ 이번에는 저희 쾌적한 관람... 할수있길...!!
댓글
02:48
21.12.03.
2등

용아맥 같은 큰 상영관일수록 관크도 더 많이 발생하는 거 같아요... 본인 신경에만 안 거슬리면 축복이죠 이건 뭐...

댓글
03:17
21.12.03.
듕댱 작성자
개그맨이광수
그러게요 대형관은 둔할수록 오히려 더 기분좋게 관람할 수 있는것같아요 ㅎ
댓글
03:29
21.12.03.
3등

옛날엔 어떻게 영화를 봤던 건지..

신기하게 남이 뭐 먹는 소리가 코로나

전보다 두 배는 신경쓰이는 것 같아요😂

오히려 영화관 내에서 아무것도 못 먹게

했던 때가 좋은 것 같아요 흑흑.. 영화

볼 땐 그냥 영화에만 집중하고 상영 전,

후에만 음식을 먹으면 안 되는 걸까..

라는 생각을 혼자 되뇌이며ㅋㅋㅋㅋ😂

댓글
03:38
21.12.03.
듕댱 작성자
Lastmovie
오... 그러고 보니 예전엔 다들 팝콘하나에 음료하나 들고 가다보니 그정도 취식 소리는 백색소음처럼 그냥 익숙했던 것 같기도 해요. 그런데 코로나 이후로는 아무것도 안들고오시는 분들도 많고.... 그리고 저는 원래 대부분 일행과 봤었는데 옆에 아는사람이 있는것만으로도 집중이 약간은 분산돼서 누가 뭘 해도 그러려니 했었거든요. 요즘은 혼자 영화보는 경우가 더 많아져서 감각이 더 예민해진것같아요.. 코로나가 많은걸 바꿔놓았네요🥲
댓글
03:48
21.12.03.
저도 그 회차였는데, 엄청 신경쓰이죠.
사정이 있겠거니 이해할 수야 잇지만,
미안한 기색 없이 허리 다 펴고ㅋㅋㅋㅋㅋ
천천히 나갔다가 천천히 들어오시던걸요ㅎㅎㅎ
정중앙이었기 때문에 매우 신경쓰였어요.
자리 옮기는 사람이 있는 건 몰랐네요.
댓글
05:32
21.12.03.
듕댱 작성자
아네드
아 자리 옮기는건 제가 통로 쪽이 보이는 자리인데 사블에서 중블로 옮기는 걸 본거라 가운데에 앉으셧으면 못보셨을 수도 있을거같아요 ㅎ 번호대가 비슷한분들만 보였을 듯 해요ㅎㅎ 솔직히 뒷부분이었으면 사막 보느라 정신 없었을텐데 초반부 몰입이 많이 방해 되어서 더 짜증이 오래간듯해요....
댓글
10:30
21.12.03.
팝콘도 요란하게 먹으면 그 소리 듣기 싫죠
댓글
06:40
21.12.03.
듕댱 작성자
맨유
저는 특히 나쵸...! ㅋㅋㅋ 소리가 살살 씹어도 날카로운 거 같아요...
댓글
10:32
21.12.03.
profile image
대박 공감욬ㅋㅋ문자 그대로 내 시야에 방해만 없어도 한결 낫습니닼ㅋㅋㅋ예전에 듄 초명당서 보는데 제 바로 옆사람이 몸을 앞으로 숙이고서 보더라고욬ㅋㅋㅋ시야에 이 사람 덩치가 걸리는ㅋㅋㅋㅋ좀 그렇다 말겠지 했는데 계속 그렇고 있고 뒷사람들도 불쌍타 싶어서 등 좌석에 붙이라고 했네욬ㅋㅋㅋ그나마 말하면 알아듣는 이여서 다행이었습니다ㅠ
댓글
07:01
21.12.03.
듕댱 작성자
알수없다
아 정말 용아맥에서 앞으로 숙이면 옆이랑 뒤에서 엄청 신경 거슬리죠ㅠㅠㅠ 바로 고치신 거 보면 용아맥을 거의 처음 오신 분이었나봐요 ㅎ 몇번 보다보면 본인이 그런 관크에 한번쯤 당해서 몸이 좌석에 붙은채로 머리도 잘 안움직이게 되더라고요.... 뒤에서 신경쓰일까봐욬ㅋㅋㅋㅋ
댓글
10:34
21.12.03.
profile image

고생하셨어요
전 CGV 매점 라떼 캔사이즈 한시간 만에 원샷하고 나머지 시간 후회했습니다ㅋㅋㅋ
방해 될까봐 영화 엔딩 크레딧 올라갈때 까지 참았는데 어후 큰일 날뻔 했어요 덕분에 졸지도 않고 다 보니 뿌듯했어요

댓글
13:43
2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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