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로튼지수 및 평 모음
무비 네이션
스필버그는 오리지날을 더 크게 향상시키지는 못해도 그속에서
현실과 처절함을 더 찾아낸다. 대단한 영화는 아니어도 잘 만든 영화이다
Sttange harbors
이 영화는 아주 심플하고 확실한 오락을 제공한다 ; 마스터 감독의 연출이
정점에 오른 모습을 보여주면서 그만의 마법을 보여주며 놀랄만한 캐스트가
노래하고 연기하고 춤까지 잘 춘다
데일리 텔레그래프
이 영화는 20년만에 나온 스필버그 감독의 최고 영화라고 본다. 그리고 현재 살아있는 전설같은 감독의 경력에 큰 초석같은 작품이다.
가디언
스필버그는 연국 무대 오리지날의 톤을 숨기려 하지 않는다. 그의 마스터같은 연출은 놀랍다. 그가 구현해낸 사랑의 역경을 다룬 미국 우화속 이야기에 찬사를 보낸다
뉴욕 포스트
천년만에 보는 E.T감독의 가장 비주얼적으로 익사이팅한 영화다
인디펜던트
영화가 이토록 비주얼도 좋고 마음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데 왜 아쉽게 느껴질까 ?
스크린랜트
이 영화는 비록 스토리 자체가 약간 아쉽긴 해도 비주얼적으로 매혹적이고 감정적이며
춤과 무대연출이 아주 좋다.
슬래시 필름
이 영화는 완전 KO펀치 같다. 고전적인 뮤지컬의 쇼맨쉽과 현대적인 감성의
완벽한 조합이다. 금년 최고의 영화중 하나이고 스필버그 감독의 전작들중에서도
최고중 하나다.
토탈필름
이 영화는 호기심을 자아내는 리메이크 영화다. 아주 인상적으로 만들긴 했지만
오리지날과 너무나 흡사해서 꼭 봐야할 필요가 있을지는 모르겠다
엠파이어 매거진
아주 가슴 아프고 감정적인 이 영화를 통해 스필버그는 오리지날을 충실하게 따르도록 구현했지만 동시에 현대 사회에도 울림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