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데타> 뜻밖의 충격
뇽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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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틀로메아 역 배우가 <영 앤 뷰티풀>에 나온 마린 백트인 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진짜 한 치의 의심도 없이 확신에 차서 그대로 잘 컸다 생각했는데 너무 충격입니다ㅠㅠㅠㅠㅠㅠㅋㅋ 심지어 나이도 비슷하네요.. 이렇게 닮았다니..😂
영화는 정말 전율의 연속이네요.. 올해 본 영화 중에 엔딩 크레딧 끝까지 올라갈 때까지 손가락 하나 못 움직이고 가만히 앉아만 있었던 작품이 두 개였는데 <베네데타>가 세 번째입니다ㅋㅋ 아직도 심장이 진정이 안 될만큼 굉장한 작품이네요ㅠㅠ
뇽구리
추천인 8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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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1:13
21.12.02.
Nashira
배우 정보를 안 보고 봐서 반가운 얼굴이네 했다가 깜짝 놀랐네요..ㅎㅎ
23:04
21.12.02.
2등
아?? 예고편으로 잠깐 봤을때 마린 벡트 배우인 줄 알았는데 아니군요 영화는 아직 보기 전이디만 이때까지 잘 못 알고 있었네요😂
21:22
21.12.02.
kazansky
ㅋㅋㅋㅋ저랑 똑같이 생각하고 계신 분이..! 연기할 때 모습도 닮아서 더 충격이더라구요
23:04
21.12.02.
3등
어, 저도 비슷하다 생각했는데, 찾아보니 아니어서 놀랐어요.
근데, 영화는 제가 생각했던 것만큼 충격과 논란의 작품은 아니었는데, 다른 지점에서 현시기와 맞아떨어지는 게 보이는 작품이었네요.
근데, 영화는 제가 생각했던 것만큼 충격과 논란의 작품은 아니었는데, 다른 지점에서 현시기와 맞아떨어지는 게 보이는 작품이었네요.
21:52
21.12.02.
쥬쥬짱
저는 영화의 몰입감 때문에 후반부에는 거의 숨도 못 쉬고 봤네요..ㅎㅎ 어떤 부분에서 그렇게 느끼셨는지 궁금해지네요..! 쥬쥬짱님 리뷰가 기다려집니당ㅎㅎ
23:07
21.12.02.
뇽구리
저 요새 리뷰가 너무 안 써져서 고생중이예요.
그냥 고민하지 말고 후딱후딱 써야하는데...참 쉽지 않네요.
글도 안 쓰다가 쓰려니 참 힘들어요.
그냥 고민하지 말고 후딱후딱 써야하는데...참 쉽지 않네요.
글도 안 쓰다가 쓰려니 참 힘들어요.
00:53
21.12.03.
쥬쥬짱
그래도 결국 또 엄청 좋은 리뷰 쓰실 거 알고 있는걸요☺️ 잠시 쉬시다가 다시 쓰시면 또 금방 잘 나올거에요 ㅎㅎ
01:14
21.12.03.
저도 얼마전에 007 보면서 비슷한 경험을 해서 그 마음 잘 알죠 ㅎㅎ
https://extmovie.com/movietalk/68970659
00:43
21.12.03.
leviathan
와 이 두 배우는 진짜.. 엄청 닮았네요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찾아보고 충격받으셨겠어요ㅠㅠㅋㅋ
01:15
21.12.03.
영화는 극장에서 볼만한가요?
09:41
21.12.03.
스피또당첨
네 강추입니다..!
14:45
21.12.03.
헐.. 저도 그 배운 줄 알았어요.
00:28
21.12.04.
저도 방금 관람하고 나왔는데 도발적이면서도 강렬한 영화네요 ㅎㄷㄷ
17:42
2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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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배우랑 닮았다고 느꼈어요. 다른인물인건 알았지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