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예르모 델 토로 '나이트메어 앨리' 로튼지수 및 평모음
goforto23
1906 6 1
시네마브랜드
스토리텔러로서의 그의 전설적인 마법을 다시 부리듯 델 토로는
기회를 헛되게 놓치지 않고 아주 맛있게 다크한 승리를 보란듯이
거둔다
무비 네이션
야심차게 필름 누아르로서 빛나고 관객들을 몰입케 만들 정도로
매혹적이다
Gone with the twins
비록 전작들의 누아르화를 효과적으로 구현하긴 했지만
대체적으로 만족스럽지 모한 처절한 비극 이야기며
강렬함이나 창의성이 부족하다
데드라인
영화속 주인공 스탠튼 칼리슬처럼 복잡하고 처절하고 방황하는
캐릭터를 배우가 하고싶어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되지만
브래들리 쿠퍼는 자신만의 버젼으로 새롭게 변화를 주어
좀더 무섭고 몰입도 높은 역할로 재탄생시켰다
Flickering Myth
델토로를 좋아하는 측면들이 모두 이 영화에 묻어나 있으면서도
감독은 전보다 더 새롭게 우리에게 다가온다. 이 영화는 진정으로
흥겨운 뒤틀린 누아르다
But why tho
이 영화는 영화 자신을 배신하며 창의적인 반전을 보여주며 금년 본 영화중
가장 만족스런 엔딩을 보여준다
추천인 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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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놀라움을 줄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