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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 유감

타오르는뱃지의분노 타오르는뱃지의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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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다툴생각 없으니 불편하신분들은 읽지 말아주세요!

 

오늘 씨네큐브 포스터 사건을 보며 하고싶은 말이 있어서 글을 씁니다. 참고로 고민 많이 했습니다. 하고싶은 이야기는 크게 두가지 입니다. 그리고 저는 씨네큐브와 아무상관이 없는 일반 관객입니다. (참 씨네큐브 vip이긴 합니다)

 

첫째 오늘 업자가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한사람이 스물몇장의 포스터를 챙겼으니... 참고로 제가 본 사람은 둘 다 각각 젊은 여자와 남자였습니다. 저도 제 앞에서 끊기는 경험 여러번 당해봐서 기분 더럽고 짜증나는거 충분히 압니다. 

그런데 오늘 익무에 올라온 글이나 댓글중에 유독 나이에 대한 말들이 많던데요, 압니다. 업자들 중에도 그런 사람들 있다는거. 그런데 영화 좋아하는데 남녀노소구분 없듯이 굿즈도 마찬가지 일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영화굿즈에 관심이 있는가 없는가의 문제일뿐. 그런데 유독 나이많은사람이 굿즈 2개 챙기는거 보고 업자인것같은데 2개밖에 안 받아가서 놀랍다는둥 업자맞다는둥 이런 얘기가 많더군요. 굉장히 불편했습니다. 

그게 불편한건 당신이 나이가 많아서다 라고 하셔도 할 말은 없습니다만, 누구나 나이는 먹습니다.

그럼 업자인지 물어보지 그러셨어요.

굿즈 교환들도 많이 하시쟎아요. 그런데 해보신 분들 아시겠지만 이거 쉽지 않습니다. 가끔이긴 하지만 이상한 사람도 있고...그래서 저도 좋아하는것들은 가능하면 스스로 챙기려고 하고 도저히 안되는 것들은 다른 익무님들의 도움을 받기도 합니다. 

그런 교환의 이유때문에 굿즈 2개씩 챙기는 분들도 많으시죠.

어쨌든 화나는 마음은 알지만 나이로 몰아가는 것을 보고 많이 놀라웠습니다. 혹시 여러분들은 흔히 말하는 젊은 꼰대 신가요?

 

두번째,

다들 아시는 거지만 씨네큐브는 예술영화 전용 극장입니다.

이번 프디패 포스터는 제가 알기로는 다른 영화 포스터에 비해 많이 제작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훨씬 적은 수량으로 훨씬 오래갔으니까요.

그런데 여기도 경영이 어려웠는지 작년말에 설문 조사를 했습니다. 여러가지 물어봤는데 기억나는것은 1년에 몇 편 정도의 영화를 보는지, 굿즈가 중요한지, 그렇다면 어떤 굿즈가 좋은지 이런거였습니다. 

물론 오늘 씨네큐브측의 대응은 문제가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극장 측도 이런 일이 그동안 없었던 겁니다.

표에 도장 안 찍어주니 두번씩 받는것을 누가 생각이나 해봤겠습니까.

아마 앞으로는 뭔가 대응방식의 변화가 생기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런 여기서 궁금한것은 익무 여러분은 씨네큐브를 1년에 몇번이나 이용하십니까.

지난번 서울극장 폐관때도 너무 속상했던게 평소에 이용도 안하다가 마지막에 문닫는다고 무료상영 한다니까 아침부터 줄서는것을 보고 참 씁쓸하더군요.(참고로 저는 서울극장 vip여서 제 쿠폰 썼습니다. 오해하실까봐)

 

1년에 한두번, 아니면 처음 이용하는곳에 불만을 토로하고 계시지는 않으십니까? 과연 굿즈가 아니었어도 씨네큐브를 이용하셨을까요?

 

탓을 하자는게 아닙니다. 

적어도 이번 일을 계기로 스스로 한번쯤 돌아보자는 의미로 써봤습니다.

 

이런 글 익숙하지도 않고 평소에 글을 잘 쓰지도 않아

제 뜻이 잘 전달될지 걱정스럽습니다만

하소연 좀 해봤습니다.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타오르는뱃지의분노 타오르는뱃지..
11 Lv. 11576/12960P

꿈은 심연의 메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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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1등
2개는 업자 수준이 아닌데요
ㅎㅎ
교환이 힘들죠
시간 장소 맞춰야 하니까
댓글
타오르는뱃지의분노글쓴이 추천
19:30
21.12.02.
profile image 2등
생각해보니 씨네큐브 마지막으로 간게
환상의 마로나 때 였던거 같네요
요즘 갈일이 없어서 아직은
댓글
타오르는뱃지의분노글쓴이 추천
19:31
21.12.02.
profile image
타오르는뱃지의분노
네 ㅎㅎ 집과 반대 방향이에요 ㅋㅋ

씨네큐브 말고도 판씨네마 프리마켓~ 구경하러 그 근처 간적 있는데

벌써 작년 일들이네요 ~ 세월이 빨라서 ㅎ
댓글
타오르는뱃지의분노글쓴이 추천
20:26
21.12.02.
3등
수량 모자랐던게 다시 줄서서 중복으로 받아서인가요? 너무 충격이네요...
댓글
타오르는뱃지의분노글쓴이 추천
19:32
21.12.02.
profile image

나이많은 분들이라고 무조건 업자라고 몰아가는건 문제가 있네요.
오히려 전 젊은 분들이 10장 20장씩 가져가는걸 더 많이 봐서...
그리고 오늘 표체크를 안하니 두번받아가는 사람이 있어서
2회차 분들중 일부가 포스터를 못받은거군요... 정말 가지가지하네요

 

+이글보고 오늘 상황 검색해보니 씨네큐브가 욕먹고 있네요

굿즈때문에 손절이니 어쩌구 하는게 참...

댓글
타오르는뱃지의분노글쓴이 추천
19:34
21.12.02.
profile image
Yolo
나이많은 사람이 2장 챙기는건 업자고 젊은 사람이 여러장 받아가는건 티모시 팬덤 이랍니다~ㅎㅎㅎ
댓글
20:09
21.12.02.
본인 앞에서 소진되면 열받아서
익무에 업자 같다고 글올리고
마녀사냥 하는..팩트도 아닌데
그 글을 믿고 누구누구 업자라는
낙인이 찍히죠 그래서
두개 받아도 업자가 되는 매직이죠 ㅋ
댓글
타오르는뱃지의분노글쓴이 추천
19:35
21.12.02.
타오르는뱃지의분노

피해자 많아요 은근!
몇명 있어요 모함 잘하는 익무회원
지인중 당한 사람 있는데
변명 해봐야 소용도 없을거
같고 댓글에 모욕적인 말이나
상처받을거 같다고 무섭다고 하시더라고요

댓글
타오르는뱃지의분노글쓴이 추천
20:34
21.12.02.
profile image
JIANRYU
그런데 제가 살다보니까 잘한것은 잘한대로, 잘못한것은 잘못한대로 돌아오더라구요. 모함하는 사람들 언젠가는 본인들이 뒤집어 쓸겁니다!!!
댓글
20:54
21.12.02.
타오르는뱃지의분노
그러길 바라봅니다 ㅎㅎ
댓글
타오르는뱃지의분노글쓴이 추천
21:19
21.12.02.
profile image
씨네큐브 영진위가 끝났는지 아닌지 모르지만 영진위 쿠폰이 큽니다
수입배급사나 극장들이나 영진위 쿠폰 노리고 더 만드는 느낌이라서요
씨네큐브가 1만원으로 기억하는데 정가대로면 프디패가 인기작이라 해도 이정도까진 아니었을거예요
댓글
타오르는뱃지의분노글쓴이 추천
19:41
21.12.02.
profile image

오늘 오후에 씨네큐브 비판 글 올렸었는데요, 전 씨네큐브 2013년부터 방문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이렇게 사람 많이 몰리는 걸 처음 본건 사실입니다. 나름 증정 테이블도 마련하고 노력한거같은데 굿즈 증정 경험이 없다보니 아직 미흡한 점이 많습니다. 앞으로 꾸준히 개선해나갈 거라 믿습니다.

댓글
타오르는뱃지의분노글쓴이 추천
19:47
21.12.02.
먼저 다들 마인드를 바꿀 필요가 있죠! 예매하기 전에 설령 굿즈 못받더라도 이 영화를 이 극장에서 볼만한 가치가 있고 보고싶은가 먼저 자문해보고 예매하는게 정답입니다.. 아닌 경우에 전 아무리 갖고싶은 굿즈를 준다해도 그냥 예매 안합니다..
혹여 다른거 다 필요없고 무조건 굿즈다!! 할거 같으면 막말로 전좌석 다 예매를 해버리든가 아님 새벽부터 극장 앞에 줄서서 기다리든가 해야겠죠..
모든게 다 내 입맛대로 계획대로 되진않으니까요..
댓글
타오르는뱃지의분노글쓴이 추천
19:47
21.12.02.
profile image
첫번째 발언 한 사람은 심각하게 반성 좀 하셔야겠습니다.
댓글
타오르는뱃지의분노글쓴이 추천
19:49
21.12.02.
profile image
inflames
저도 정말 놀랐습니다. 그런생각을 그렇게 표현한다는게… 게다가 같이 동조하는 사람도 있구요ㅠㅠ
댓글
20:30
21.12.02.
profile image
그리고 사실 여기 올라오는 글들 중 감정이 섞여 있는 글은 당시 상황을 다룬 내용도 스스로에게 유리하게 각색했을 가능성도 있죠... 전에 각색하시다가 팩트로 정의구현당하시는 분도 봤고요..
댓글
타오르는뱃지의분노글쓴이 추천
20:18
21.12.02.
profile image

독립극장들 굿즈 백개에 한참 못미치는 수량 들어올 때도 오래갔었습니다. 씨네큐브 200개면 충분히 많은 수량이라고 생각해요
씨네큐브도 굿즈증정이야 계속 있긴 했지만 이정도로까지 업자 타겟 된 적은 없던걸로 기억해서 이중 삼중으로 계속 받아가려는 사람이 있을거라는 걸 미처 생각하지 못한거 같습니다
다음에는 준비 더 잘하겠죠

댓글
타오르는뱃지의분노글쓴이 추천
20:34
21.12.02.
profile image
꼰파냐
익무의 장점이자 단점인거죠 ㅠㅠ 영화에 대한 온갖 정보가 넘쳐나지만 동시에 나와 업자가 같이 보고있다는…예술 독립 영화관에 업자출현은 처음보는 광경입니다 ㅠㅠ
댓글
20:37
21.12.02.
profile image
타오르는뱃지의분노
사실 생각보다는 있더라고요
최근에 서울아트시네마 <자마> 뱃지 2종이라던가
작년에 인디스페이스 <증발> 뱃지 업자가 갯수 물어보고 본인이 다 쓸어갔다던가
더숲 아트시네마 <교실안의 야크> 굿즈패키지 배급사 사장님이 인당 제한 걸었다던가 등등요ㅜ
댓글
타오르는뱃지의분노글쓴이 추천
20:49
21.12.02.
profile image
타오르는뱃지의분노

독립 영화관에도 업자가 출현합니다. 멀티플렉스에 비해서 사람들이 많이 가지않으면서 관심도가 떨어지다보니 잘 안알려진 것도 있어요😅

댓글
타오르는뱃지의분노글쓴이 추천
22:29
21.12.02.
profile image
셋져
그렇군요. 독립영화관은 항상 한산해서 제가 몰랐습니다. 씨네큐브에서도 이번 프디패 포스터 전에는 본적이 없어서요ㅠㅠ
댓글
23:38
21.12.02.

은교의 명대사가 생각나네요

"너희의 젊음이 너희 노력으로 얻은 상이 아니듯,

내 늙음도 내 잘못으로 받은 벌이 아니다"

내가 성별,나이에 의해 차별받는 건 불쾌하지만

노인에 대한 선입견은 경험에 의한 것이다! 라며

합리화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어요 익무에선 안 보이길🙏🏻

댓글
타오르는뱃지의분노글쓴이 추천
20:40
21.12.02.
profile image
Lastmovie
이상한 노인들 많죠~ 그런데 요즘은 비례해서 이상한 젊은이들도 증가하는 느낌입니다. ㅠㅠ
댓글
20:48
21.12.02.
profile image
굿즈가 마케팅 효과가 엄청난만큼 부작용도 참 많은 것 같습니다. 한 익무님 말씀 중 기억나는 게 굿즈는 어디까지나 부차적인 것이다라고 하셨던게 기억나네요.
댓글
타오르는뱃지의분노글쓴이 추천
22:48
21.12.02.
profile image
함부르크
그러게 말입니다~ 그런데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해서 어느순간 굿즈에 관심을 갖다보니 이쁜것 갖고싶고 점점 굿즈 노예가 되어가는 느낌이 듭니다. 그러지 말아야 할텐데 말입니다~ㅠㅠ
댓글
23:44
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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