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 늦은 시간에 배정한 거 참 이상하네요
존콜먼
2738 9 16
단순 청불이라 그런 건지
많이 안 볼 거라 생각해서 밤시간으로 몰아넣은 건지
재개봉은 해야겠는데 신작들 틈바구니에 억지로 들이밀어 넣은 건지
도통 모르겠어요 ㅜ
밤 10시 넘어서 보고 새벽에 들어가라는 이야기라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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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디언 -
mugwort -
카스카 -
나름 -
오호 -
espresso -
맹린이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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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용산서 보고 걸어가고 있네요 😂
00:45
21.12.02.
쿠딜
추운데 고생하시네요
00:52
21.12.02.
2등
필마 너무 갖고싶은데... 타 지역까지 가야해서 도통 열두시쯤 끝나는 시간표가 감당이 안되더라구요...
00:49
21.12.02.
Jooie
너무합니다 ㅜ
00:52
21.12.02.
3등 늦은시간 배정 청불이니 이해는 합니다만 최소한 막차끊기기전 시간대가 하나는 있어야.. 대부분 지점이 12시를 넘겨서 상영이 끝나니 이건 뚜벅이들은 보지 말라는건지ㅠㅠ
00:51
21.12.02.
맹린이
맞아요 자정넘어 끝나게 하면 ...쫌
00:53
21.12.02.
쓰신거 다 해당되는거 같아요 다른 날 다 늦어서 어제 그나마 낮이길래 다른거 다 취소하고 봤네요
00:52
21.12.02.
espresso
ㅜㅜ 극장에서 관람은 포기각이네요 전..
00:53
21.12.02.
cgv뿐만 아니라 동네 메가박스도 시간이 정말...
이건 보라는건지 말라는건지 싶은 시간으로 배정해놨더라고요 😡
이건 보라는건지 말라는건지 싶은 시간으로 배정해놨더라고요 😡
00:56
21.12.02.
나름
억지로 의무적으로 배정한 느낌이에요..
00:57
21.12.02.
저도 실관람 좀하고싶은데 cgv에선 다 저녁이고 걸어주는 극장도 거의없어서 포기해야되나싶네요 ㅠ
00:57
21.12.02.
호두스
전 아직도 요 영화 풀로 보지 않아서 기회다 싶었는데 쩝...
00:58
21.12.02.
아르코
삭제된 댓글입니다.
01:04
21.12.02.
필름마크 수량이 적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01:05
21.12.02.
내일 증정지점 갈일이 있어 보긴할껀데 보고나서 집갈생각하니 벌써 머리아파요 ㅠㅠㅠ 보고나서 뛰쳐나가 지하철타도 12시는 되야 집에 도착할꺼같네요
01:26
21.12.02.
경기도인데 딱 한타임 잇더라고요 ㅠ
12:19
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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