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를 판 남자] 익무 시사회 간단한 후기
가리비의관자에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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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없이 말하려니까 어렵네요 ㅠ
아무튼 생각보다 유머러스한 영화였습니다 현대미술에 대한 이해도도 높은 영화라고 생각해요 예술을 다루는 영화인만큼 감각적이에요! 완성도는 살짝 아쉽지만 저는 살짝만 아쉬웠구요 독특한 소재가 어떻게 흘러갈지 흥미진진하게 관전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아비르 역을 맡은 배우의 미묘한 감정을 표현하는 연기가 기억에 남네요
추천인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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