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 집단감염 뉴스는 못 본거 같은데 말이죠.
purplesky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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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봐도 없고 기사가 떴다면 익무에 안 올라올리가 없으니... 기사화가 아예 안된건가 봅니다. 오늘 보도자료 찾아봐도 저거 밖에 언급이 안되어 있네요.
대략적인 상황이라도 알고 싶은데 오히려 상상의 나래만 펼치게 되니 불안해지네요.. 이제 영화관이 안전하다는 말도 못 꺼내겠습니다ㅠ
purplesky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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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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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아까 브리핑에서 말하긴 하더라고요
21:38
21.11.29.
2등
뉴스에 나올정도의 대량감염은 아니었나봐요
30명 넘는수였으면 나왔지 싶은데 안나온걸 보면 그 이하였나봅니다
30명 넘는수였으면 나왔지 싶은데 안나온걸 보면 그 이하였나봅니다
21:39
21.11.29.
썸머필름을타고!
그게... 영화관 알바생이 확진 뜨거나 동산 겹친 수준도 뉴스가 곧잘 떴는데 좀 갸우뚱하더라구요.
21:41
21.11.29.
Non,Jeneregretterien
삭제된 댓글입니다.
22:04
21.11.29.
3등
요즘은 집단감염 나와도 뉴스에 잘 안나오더라고요~ 백단위 아닌 이상...
21:40
21.11.29.
건너건너 들은 얘기로 영화관에서 감염되어 왔다는 사람이 있었어요. 그 때까지 영화관에서 감염되었다는 뉴스는 없었던 터라 영화관 가기 전에 들른 다른 곳에서 감염된 게 아닌가 싶었는데 진짜 영화관에서 감염되었던 게 맞았나 보네요
21:46
21.11.29.
comeupon
자리가 가까웠다던지 뭘 먹고 있었다던지 그냥 입구에서 마주쳤다던지 그런게 궁금한데 말이지요.
21:49
21.11.29.
11월 이후에 정부에서 위드코로나로 전환한 뒤 백신패스관에서 집단 감염 생겼을거라 추측되네요
21:47
21.11.29.
.
21:50
21.11.29.
.
22:06
21.11.29.
Non,Jeneregretterien
이름만 백신패스관이라 초반엔 백신 안맞은 미성년자도 출입가능했었으니...
이건 솔직히 기준 자체를 말도안되게 세운 탓이 크네요. ㅜㅜ
제가 딱 이걸 우려했는데....
22:17
21.11.29.
대체 언제 집단감염이 벌어졌었죠?
00:04
21.11.30.
아이고 이게 무슨....
15:43
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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