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라고 불렸던 배우나 불리고 있는 할리우드 배우
영화추천좀
5849 4 14
안녕하세요!
첫 글입니다 ㅎ
할리우드 영화계에서 제2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라고 불렸던 배우 혹은 불리고 있는 배우하면 누구누구가 먼저 떠오르시나요??
조건은 완벽한 외모, 다양한 모습을 도전하며 인정받은 연기력으로 보는데용
개인적으로 저는 불렸던 배우로는 (수정)
-> 제임스 맥어보이
히스레저 -> 올랜드블룸
마이클피트 -> 로버트 패틴슨
데인 드한 -> 데인 드한
이렇게 3명이 떠오릅니다! (수정) 이렇게 4명이 떠오르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그리고 스타워즈에서 아나콘다 스카이워커 역을 맡은 헤이든 크리스텐슨도 좀 부합한다고 보고욥
그리고 불리고 있는 배우려는
톰홀랜드
티모시 샬라메
이정도밖에 생각이 안 나요 ㅠㅠ
다양한 의견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영화추천좀
추천인 4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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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조쉬 하트넷도 한때 그런 느낌이었던 걸로 기억하네요
10:37
21.11.29.
2등
티모시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10:39
21.11.29.
3등
데인 드한 빤짝 기억나고 현재는 티모시샬라메 동의합니다 ㅎㅎ
10:40
21.11.29.
일단 지금은 티모시가 차세대 레오에 가장 근접한 것 같아요.
10:44
21.11.29.
@워너be 말씀대로 조쉬 하트넷도 리즈시절 찾아보기 느낌이 좀 있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다들 티모시 샬라메에 공감 많이 하시는군요 ㅎㅎ
다들 티모시 샬라메에 공감 많이 하시는군요 ㅎㅎ
10:47
21.11.29.
저는 예전에 불렸던 배우로 에드워드 펄롱이 생각나네요 정말 멋있었었는데 ㅠㅠ
11:28
21.11.29.
어제잡은고래
펄롱이 레오보다 선배 아닌가요?? 😳
11:31
21.11.29.
어제잡은고래
터미네이터 2 : 1991년
로미오와 줄리엣 : 1996년
로미오와 줄리엣 : 1996년
12:14
21.11.29.
마티맥플라이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2:05
21.11.29.
마티맥플라이
아무래도 그런가요? ㅋㅋㅋ
외모는 살짝 다른 부류여도 걸어온 길이나 앞으로가 기대되는 배우이긴 한데
외모는 살짝 다른 부류여도 걸어온 길이나 앞으로가 기대되는 배우이긴 한데
13:02
21.11.29.
제 2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라는 수식어를 언론이 붙여줄 때는 단순히 용모가 닮았거나 미청년이라거나 하는 이유라기보다는, 어린/젊은 나이에 어워드에서 두각을 드러냄 + 소위 heartthrob 즉 여성팬들의 열광을 이끌어내는 스타성 이 두가지를 동시에 갖춘 무비스타로서의 싹이 보일 때이지요. 2018년 이후로는 솔직히 티모시 샬라메인 것 같습니다. 실제로 영미 언론에서 그런 기사들도 많이 나온 것으로 압니다.
12:12
21.11.29.
M.TRVS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단편적으로만 생각했나봐요
혹시 티모시 샬라메 말고는 2018년 이전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떠올리게 하는 배우는 없으셨나요??
제가 단편적으로만 생각했나봐요
혹시 티모시 샬라메 말고는 2018년 이전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떠올리게 하는 배우는 없으셨나요??
13:01
21.11.29.
브래드디카프리오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2:43
21.11.29.
핫쓰롭+연기력 이라는 면에선 티모시 샬라메와 톰 호랜드 둘다 부합한다고 봅니다만 작품선택 면으로 보면 티모시가 현재로선 더 차세대 디카프리오에 가깝지않나 생각합니다 톰도 외모와 연기력이 훌륭한 배우이니만큼 스파이더맨 이후의 행보에 따라 앤드류 가필드처럼 충분히 어워드에서도 매력있는 배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구요
13:33
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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