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프리패스 굿즈로 간단 결산
당직사관
2058 6 10
프리패스 다 달리고 이제야 집에 들어왔네요
각 영화에 대한 리뷰는 내일에나 올려야겠어요...
본래 굿즈글은 정말 요즘 자제하고 있는데
오늘따라 간단히 결산은 하고 싶어 올리는
프리패스 굿즈 결산입니다 ㅎㅎ
괜시리 뿌듯해지는 토요일이네요
내일은 제 허리에게 휴식의 날을 줘야겠습니다
오늘하루 저와 같이 프리패스 쓰신 모든 익무분들
고생하셨습니다!!
추천인 6
-
파텍 -
조도루 -
SinOf
댓글 10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1등
와아!마그넷에 필름마크 가득! 부럽네요ㅜㅜ오늘하루 고생많으셨습니다!
01:35
21.11.28.
SinOf
나중에 기회될 때 나눔 한번 돌리려구요
넘버링 채우고 깊은데 괜시리 돈쓰기
아까워하시는 축에 드는 영화도 있을 것
같기도 하고 해서요
넘버링 채우고 깊은데 괜시리 돈쓰기
아까워하시는 축에 드는 영화도 있을 것
같기도 하고 해서요
01:36
21.11.28.
2등
고생많으셨습니다! 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나 만족하셨던 영화 있으셨나요?
01:47
21.11.28.
Oblivion
저는 그래도 개인적으로 엔칸토가 좋았네요
유체이탈자는 기대치가 너무 높았는지
실망이 컸고, 장르만 로맨스 역시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오히려 연애 빠진 로맨스가
엔칸토 다음으로 그나마 호 아니었나 싶네요
유체이탈자는 기대치가 너무 높았는지
실망이 컸고, 장르만 로맨스 역시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오히려 연애 빠진 로맨스가
엔칸토 다음으로 그나마 호 아니었나 싶네요
02:05
21.11.28.
당직사관
저도 익무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엔칸토가 아무래도 노래랑 영상미가 다채롭다보니 빠져들어 같이 즐겼던것같네요 연애 빠진 로맨스는 아직 안봤지만 익무님 평을 보니 기대됩니다ㅎㅎ답변 감사드리고 평안한 밤 되세요:D
02:48
21.11.28.
3등 아직 svip는 멀어서... 부럽네요!
그런데 다 두개 셋트로 있네요?
혹시 한번에 두명까지 예매가 가능한가요?
그런데 다 두개 셋트로 있네요?
혹시 한번에 두명까지 예매가 가능한가요?
03:21
21.11.28.
파텍
네 svip는 동반1인포함 주말가능요ㅎ
09:23
21.11.28.
엠프
와 👍역시 동반1인이군요 부럽습니다!
09:40
21.11.28.
룰라
삭제된 댓글입니다.
10:37
21.11.28.
룰라
필름마크는 나갔다가 아는 분이랑 교환으로 구했습니다!
11:06
21.11.28.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