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프디패 첫번째 이야기에서 이해안되는 부분이 있는데
가리비의관자에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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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다 스윈튼(극중 이름이 기억이 안 나네요 나왔었나요??)이 모세 로젠탈러에 대해 얘기하다가 술 한잔 꺼내고 모세가 아주 충동적이고 폭력적인 사람이라면서 자기도 겪어봤는데 자기를 벽으로 밀어붙여서 나쁜 짓을 하려고 했다... 이런 씬이 있잖아요
연출이 의미심장하던데 3회차했는데도 이게 무슨 의미인지 도통 모르겠네요🤔 그냥 지나가는 씬은 아닌 거 같은데...
캐릭터 성격을 보여주는 대사...인 걸까요? 프레젠테이션에서 실수로 노출된 화보같은 누드 사진처럼?? 그렇다면 어떤 성격을 표현한 거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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