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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아하는 감독을 뽑자면…

하디 하디
3001 14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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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 혹스. 전 주저없이 이분을 뽑겠습니다. <몽키 비지니스>, <그의 연인 프라이데이>, <베이비 길들이기>, <볼 오브 파이어>만큼 뛰어난 코미디 영화는 아직 보지 못했고, 그가 만든 <리오 브라보>, <엘도라도>, <리오 로보>는 어쩌면 존 포드의 서부 영화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스크루볼 코미디부터 음악, 전쟁, 느와르, 서부에 이르는 완벽한 마스터. 영화를 대표하는 명장. 이분의 영화를 볼때는 그저 행복합니다. 최고작으로는 <가장 좋은 남성용 스포츠>를 뽑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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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개인적으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하고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님들이 제 투탑입니다. ㅎ
댓글
23:58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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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디 작성자
park03170
타란티노 영화 좋아합니다! <데쓰 프루프>는 정말 걸작!
댓글
23:59
2일 전
profile image 2등
하워드 혹스 감독님의 명성은 익히 들었는데 언급하신 최고작은 처음 들어보네요! 다른 영화들도 나중에 꼭 봐야겠습니다ㅎㅎ 영화 내공이 적어서 콕 집어서 말하긴 힘들지만 잘 생각해보면 스티븐 스필버그, 폴 토마스 앤더슨, 미야자키 하야오를 가장 좋아하는 것 같네요! (물론 나중에는 바뀔 가능성이 크지만요ㅋㅋ)
댓글
00:01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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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디 작성자
가미
스필버그! <에이 아이>부터의 스필버그는 최고라고 생각해요!!
댓글
00:10
2일 전
profile image 3등
오...한번도 못들어본 감독이네요 역시 진정한 씨네필이십니다 👍🏻
전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이 가장 좋네요 ㅎㅎ
댓글
00:03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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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디 작성자
안혐오스런마츠코

유독 국내에서 덜 알려진 느낌도 있네요. 폴 토마스 앤더슨의 영화 좋죠! <인히어런트 바이스>에 내재된 스크루볼 코미디도 너무 좋아요!

댓글
00:12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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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 영화는 아직까지 본적이 없는데 기회가 된다면 한번 보고싶네요!! 저는 요르고스 란티모스를 제일 좋아합니다ㅎㅎ(그 전에는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었는데 큰 공통점은 모르겠지만 기묘한? 느낌을 좋아하는것 같아요ㅋㅋㅋㅋㅋ)
댓글
00:04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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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디 작성자
놀고먹는너구리

극단적인 평가를 받으시는 분이죠! 저는 아직 호불호 중 어느쪽인지 모르겠습니다. 차기작을 빨리 보고싶어요!

댓글
00:13
2일 전
찰리 채플린, 마틴 스콜세지, 샘 멘데스, 왕가위, 장예모(초창기 한정) 감독이요!
댓글
00:05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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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디 작성자
eternal
최근 찰리 채플린 감독의 후기작들을 다시 봤는데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살인광 시대>를 저평가한 과거의 저 자신이 부끄러웠어요ㅋㅋ
댓글
00:15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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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데이빗 핀처,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님 좋아해요 ㅎㅎ 소셜 네트워크, 조디악, 펀치 드렁크 러브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댓글
00:06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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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디 작성자
0ASlS
<소셜 네트워크>, <조디악>에 비해 언급은 적지만 저는 <맹크>도 정말 좋아해요!
댓글
00:16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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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스 형님 하면 그게 생각나네요.

??:"포드 형.. 한마디만 해주시지..."

혹스는 이분을 칭찬해줬는데 포드는 점잖은 표정만 유지하고 혹스를 칭찬하는 코멘트를 생전 안 해서(?)

상하관계가 침묵만으로 만들어지는 것 같다는 유머가 있어서...^^

윌리엄 프리드킨 감독이 본인의 장인어른 될 뻔한 혹스한테 자기 전작들이 어땠냐고 물으니까 "좋지 않아."

이번 영화의 카체이스씬은 세상에서 가장 멋진 씬으로 찍어제껴"라고 귀뜀해준 썰도 인상 깊습니다.

댓글
00:09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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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디 작성자
로보캅
결이 전혀 다른 영화이지만 하워드 혹스 감독도 <레드 라인 7000>에서 멋진 카체이스신을 찍으셨죠! 비슷한 시기에 두 영화라서 더 재밌게 느껴지는 썰이네요ㅋㅋ
댓글
00:19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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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생각나는 건 에른스트 루비치, 잉마르 베리만, 마이크 리 감독입니다.

70년대 시절의 전성기 구가하던 윌리엄 프리드킨도 좋아해요.

댓글
00:15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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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디 작성자
로보캅

에른스트 루비치의 <사느냐 죽느냐>, <천국은 기다려준다>같은 걸작들도 역시나 좋아하지만, 제 최애는 <니노치카>입니다! 전에는 잉마르 베리만의 <겨울 빛>을 인생 영화로 뽑을 정도로 좋아했던 기억이 있네요!

댓글
00:23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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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디
전 개인적으로 겨울 빛은 많이 어렵고 뭔가 감내하면서 봤었어요.;;^^
의외로 잉그리드 튤린의 롱테이크 클로즈업샷 나올 때 개인적으로 섬뜩하고 무섭더라구요.
베리만의 팬인 폴 슈레이더가 이 작품 보면서 엄청 영감 받고 얼개를 완전 차용했구나...싶었죠.
3부작 중에서 침묵이랑 창문을 통해 어렴풋이는 제게 정말 훌륭하고 좋았어요.
그외에 한여름밤의 미소나 페르소나, 제7의 봉인 등도 다 걸작이었습니다. ㅎㅎㅎㅎ

니노치카는 아직 못 봤는데 빨리 보고 싶네요.^^
댓글
00:31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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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디 작성자
로보캅
<퍼스트 리폼드> 좋게 봤어요! <겨울 빛>과 <어느 시골 본당 신부의 일기>, <택시 드라이버>의 적절한 조화가 느껴집니다. 전 베리만 감독의 영화를 전부 좋아하지는 않는데 특히 <제7의 봉인>이 아쉬웠어요. 덜 유명한 영화들 중에서도 명성에 비해서 별로인 영화가 꽤 많아서 신기했습니다. 지금 제가 생각하는 베리만의 최고작은 <여름이야기>입니다! <침묵>도 위대한 영화라고 생각해요!
댓글
00:38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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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디

전 황금곰상 쾌거 이뤘다던 "산딸기"가 되려 아쉬웠어요.
인생 몇 수레바퀴 살아봐야 더 공감가고 본질에 도달할 수 있는 작품인가 싶었어요.
저도 "여름 이야기"... 감명 깊었어요.

즐거움 (1950), 여자들의 꿈 (1952), 모니카와의 여름 같은 초기작들도 정말 좋죠.
뮤즈였던 마이 브리트 닐슨을 차후에 더 이상 기용 안 한게 아쉽더라구요.
물론 명배우 하리에트 안데르손이 그 아쉬움을 금방 잊게 해줬지만...^^

혹시 자크 타티나 피에르 에텍스 영화들도 좋아하시나요?
너무 좋아서 동심과 순수함을 되찾는 느낌이 자주 들게 해주는... 그런 거장들인 것 같아요.

댓글
00:56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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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디 작성자
로보캅

저는 <산딸기> 좋아합니다ㅎㅎ 필모 안에서도 재밌게 호불호가 갈리네요! 자크 타티 감독님은 모든 작품을 다 좋아합니다. 피에르 에텍스 감독님은 호불호를 따지기 애매한게 아직 감독작 중 본 영화가 단편 한 작품뿐이네요. 그마저도 뚜렷한 기억은 없어요ㅋㅋ

댓글
01:02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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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디
에텍스의 단편들은 아무래도 장편을 찍기 위한 컷매칭, 작품구도에 관한 연습... 습작에 가까워서..^^
장편은 개인적으로 The suitor (1962)와 YoYo (1965)를 가장 좋아해요.
좀 더 아이디어 개발 더 하면서 롱런했으면 자크 타티만큼의 인지도를 얻었을 것이라 생각돼요.
댓글
01:19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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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디 작성자
로보캅

평들을 보니 팔레스타인의 색을 뺀 엘리아 술레이만의 영화와 비슷할 거 같네요. 상영을 기다려야겠어요!

댓글
01:32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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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 비즈니스 영화 이름은 들어봤는데 그 영화 감독님이 이 분이셨군요.
댓글
00:18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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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디 작성자
알모도바르
주연의 비중은 아니지만, 지금은 마릴린 먼로가 출현하는 영화로 많이 알려져있네요.
댓글
00:24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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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영화 입문 단계여서 바로 생각은 안 나네요ㅠ
그래도 지금까지는 PTA가 가장 접근하기 좋고 영화에 관심을 가지게 해준거 같네요!
저도 얼른 좋아하는 감독 생겼으면 좋겠어요ㅋㅋ
댓글
00:23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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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디 작성자
잠자는목도리
역시 PTA 인기 최곱니다! 신작 기다려져요!
댓글
00:25
2일 전
최동훈, 박찬욱, 크리스토퍼 놀란, 에드가 라이트, 이준익, 김현석(<아이 캔 스피크>, <스카우트>..만드신 감독), 쿠엔틴 타란티노, 장준환, 봉준호, 아담 맥케이(<빅쇼트>, <바이스>..만드신 감독), 웨스 앤더슨.....

좋아하는 감독 말하자면 100명도 넘을것 같아서, 우선 이 정도만...ㅎㅎ
댓글
00:30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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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디 작성자
송2017
업급하신 감독 중 웨스 앤더슨, 쿠엔틴 타란티노, 봉준호 감독님 정말 좋아합니다!
댓글
00:31
2일 전
놀란,카락스,pta,웨스 앤더슨,코엔형제 등 많네요 ㅎ
댓글
00:32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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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디 작성자
영사기

코엔 형제도 역시 빠지면 섭섭하죠! 레오스 까락스, 웨스 앤더슨은 현재를 대표하는 거장이고, 앞으로 그 명성이 더 커질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
00:39
2일 전
profile image
저도 잘몰랐는데 잘읽었습니다ㅎㅎ 저는 데릭시앤프렌스와 테렌스 맬릭 감독님들 영화가 인상적이더군요! 물론 많은걸 본 건 아니고 대중적으로 알려진 것만 몇개 봤습니다!
댓글
00:43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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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디 작성자
헬보이

데릭 시엔프랜스 생소한 이름이라 찾아봤어요. 놀랍게 세 작품 모두 봤네요ㅋㅋㅋ 미셸 윌리엄스를 좋아해서인지 <블루 발렌타인>을 필모 안에서는 제일 좋게 봤습니다. 테렌스 맬릭 감독님의 영화를 최근에 다시 봤는데 걸작이라고 생각한 <트리 오브 라이프>에 실망했고, <뉴 월드>에 다시 한번 감탄했습니다. 늘 어떤 작품을 선보일지 기대되는 감독이에요!

댓글
00:49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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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디

데릭시엔프렌스 감독님이 고슬링과 늑대인간 찍는다는 글을 본 것 같은데 궁금하네요! <트리오브라이프> 저도 되게 좋게 봤는데 한번 더 보고싶네요! 굉장히 어려웠지만 느끼는게 많은 영화였어요

댓글
00:50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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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디 작성자
헬보이
늑대인간 고슬링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네요ㅋㅋ
댓글
01:06
2일 전
헬보이
삭제된 댓글입니다.
01:12
2일 전
profile image
데이미언 셔젤, 웨스 앤더슨, 필 로드&크리스토퍼 밀러, 에드가 라이트, 봉준호 감독님 정말 좋아합니다.
꼭 한 명만 고르자면....지금은 웨스 앤더슨이요!! ㅎㅎ
프렌치 디스패치 진짜 좋았습니다 ㅠㅠ 차기작 빨리 보고싶네요!! ㅎㅎ
댓글
00:53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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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디 작성자
sonso1112
저도 요즘 웨스 앤더슨에 빠져있어요!!
댓글
01:04
2일 전
profile image

봉준호, 제임스 완, 미야자키 하야오,

신카이 마코토, 제임스 카메론, 호소다 마모루 감독 좋아합니다.ㅎㅎ

댓글
01:01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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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디 작성자
Abyss22
언급하신 미야자키 하야오, 봉준호 감독님 좋아합니다!
댓글
01:05
2일 전
전 요즘 아스가르 파르하디 감독님이 좋더라구요ㅎ 작품 속의 아이러니컬한 감정과 딜레마를 다루는 섬세한 솜씨가 최곱니다👍👍
댓글
01:15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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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디 작성자
혁지혁지
전작을 다 좋아하지 않지만,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는 인상적으로 봤습니다! <히어로> 반응이 좋아보여서 궁금해요!!
댓글
01:18
2일 전
하디

하나 그리고 둘 하나만으로도.. 이렇게 삶 전체를 깊은 시선으로 조망하는 영화가 있나 싶어요. 일찍 돌아가셔서 계획중이었던 작품들을 못보는게 한스러워요.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 이후 10년만에 하나 그리고 둘이 나왔는데 전 훨씬 성숙해진 느낌이 드는데 여기서 또 10년 20년 후에는 어떤 작품들이 나왔을지 너무 아쉽습니다.

댓글
11:40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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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디 작성자
닌텐
개인적으로 좋게 본 영화는 없지만 팬덤이 확실하신 감독인 거 같아요!
댓글
01:42
2일 전
현존하지 않는 분들 중엔 빅토리아 데시카, 존 포드, 오즈 야스지로 좋아해요. 근데 딱! 한 명만 꼽아야 한다면 오즈 야스지로를 꼽겠어요. 오즈 영화 모두 싹 다 보진 못했지만, 저도 영알못이지만,

오즈 야스지로 이 분은 뭔가 다른 거장들과 레벨이 다른듯해요~ 위대한 영화감독이기 이전에 인생의 스승같은.. 왜 많은 사람들이 그분을 존경하는지 조금은 알 것 같다는...
댓글
01:40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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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디 작성자
섭은낭00

비슷한 주제를 가지고 그 수많은 영화들을 그것도 훌륭하게 만드는 일은 거의 불가능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오즈 야스지로 감독님의 왕국을 정말 애정해요. 

댓글
01:45
2일 전
하디
비슷한 주제로 수많은 영화를 훌륭하게 만든다니 홍상수가 떠오르네요. 홍상수 월드, 홍상수 유니버스..
댓글
13:49
1일 전
rostov99
홍 감독님 90년대 후반이었나? 아주 옛날 인터뷰에서

"맨날 비슷한 영화 만든다고 당시에는 욕먹었지만, 남들이 인정하든말든 자기 영화를 고집스럽게 만들었던 오즈 야스지로를 따라가고 싶다."

(정확한 워딩은 잘 기억 안나지만) 대충 이런 말씀하셨던게 기억나네요. 그래서 오즈처럼 비슷한 주제로 계속 만드시는건지도...
댓글
16:26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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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디 작성자
picaresque
타란티노 감독님도 역시 인기가 많네요!
댓글
01:59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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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계신분 한정으로 가스파 노에 (엔터 더 보이드), 소노 시온 (차가운 열대어), 구로사와 기요시 (강령), 제임스 그레이 (이민자), 마이크 리 (세상의 모든 계절)
댓글
03:14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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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디 작성자
울트라매니아
제임스 그레이, 구로사와 기요시 영화 좋아해요! 노에, 소노 시온 영화는 쉽게 소화하지 못하는 편입니다ㅋㅋ
댓글
07:09
2일 전
사진 속 뒷모습으로 앉아있는 분이 하워드 혹스 님인것 같고, 양 옆의 두 배우는 누구인가요?
댓글
05:26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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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디 작성자
oriental
존 웨인과 앤지 디킨슨입니다.
댓글
07:08
2일 전
profile image

전 스필버그옹이요!!
쉰들러리스트에서 받은 충격이 어마어마했거든요. (요건 안좋아하신단 글을 언젠가 본거 같은...ㅎ)
전 중딩때 부모님 관리?하에 집에서 같이 봤는데, 영화란게 이럴수도 있구나!란 충격을 세게 받았습니다. 
주제, 내용, 잔혹함과 적나라함, 흑백+컬러, 연기, ost, 파급효과? 까지 굉장해서 마이 놀랬던...^^ 

et랑 인디아나존스, 쥬라기공원도 좋아했지만 이작품으로 충격받고 라일구에... A.I에... 또 쭈우욱!! +_+

댓글
05:31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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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디 작성자
Nashira

<인디아나 존스: 마궁의 사원>부터 <라이언 일병 구하기>까지의 영화들은 좋아하지 않지만, <에이 아이>부터는 걸작의 연속이라고 생각합니다! 작품에 대한 호불호는 달라도 스필버그가 거장이라는 점은 격렬하게 동의해요!!ㅎㅎ

댓글
07:14
2일 전
profile image
전 미하엘 하네케 입니다.

묵작하고 날카로운 창으로 찌르는듯한 영화들
댓글
07:10
2일 전
profile image
하디 작성자
은비녀

<하얀 리본>의 서늘함과 <피아니스트>의 강렬함은 못 잊습니다ㅎㅎ

댓글
07:17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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