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레트 레토가 말하는 '하우스 오브 구찌" 캐릭터 연기 소감
goforto23
1686 6 2
자레트 레토가 I-D 매거진 인터뷰에서 자신이 연기한 파올로 구찌 역에 대해 언급
" 나는 아라비아타 소스가 가득 들어간 대사들을 연신 쏟아냈다. 내 피속에는 올리비 오일이 흐르고 있었다. 나에게 있어 이 역할은 정말 완전 몰입되어 연기한 역할이다. 내 피부를 검사해봤다면 파르메산 치즈로 판명났을 것이다. 이탈리아에 대한 러브 레터같은 역할이다"
" 이 역할은 내 괄약근에서 볼링공을 낳은거와 같았다. 세트장에서 늘 내 궁둥이 두쪽이 흔들리고 떨렸었다. 정말로 육체적으로도 큰 긴장과 울림이 필요한 역할이었다"
An interview with Adam Driver, Jared Leto and Camille Cottin for House of Gucci - i-D (vice.com)
토마토 치즈 파스타 같은 연기를 하신거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