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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극장 다니다보니 별 일이 다 있네요...ㅎㅎㅎ

파인애플 파인애플
6627 41 72

제 얘기는 아니고 저희 엄마 얘기예요

저희 엄마도 저처럼 영화보는걸 무지 좋아하셔서 극장에 자주 다니시거든요?

첨에는 은퇴하고 심심하셔서 저랑 다니시는걸로 시작했는데 이제는 저보다 많이 보세요 ㅋㅋㅋ

어떨때는 1주일 내내 극장가실 때도 있고ㅋㅋ

당연히 극장매너도 저랑 초창기에 갈 때부터 배우셔서(?)

핸드폰은 무조건 진동, 영화 시작시간 전에 착석(뒤늦게 들어가서 방해하면 않는다고 늘 빨리가자하세요)

등등 잘 지키시는 분이신데 ㅋㅋㅋㅋ

 

오늘 아침에 영화보고 오시는데 왠 이상한 사람 만났다고 하시는데...

얘기 듣자하니,

엄마가 요즘 목이 좀 칼칼해서 헛기침을 두어번 하셨대요

근데 영화보는데 방해될까봐 대사 나올때는 절대 안하시고 음악 나올때 조금 켁켁거리시는 정도?

그랬더니 어떤 20대 초쯤 되는 젊은 남자가

영화보는 중에 엄마한테 걸어오더니(ㅋㅋㅋㅋㅋ)

"아 거 쫌 조용히 하세요!"라면서 삿대질을 하시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저같으면 걸어올 시간에 그 좋아하는 영화에 집중이나 할것 같은데...

제가 혹시 몰라서 자리도 남들하고 좀 떨어진 곳으로 잡아드렸거든요?

근데 저희엄마는 뒷열 사이드쪽이고 그 사람은 앞열 가운데였다는데

그 헛기침때문에 자리를 이동해서까지 ㅋㅋㅋㅋㅋ 그렇게 소리지를 일이었는지...

저희 엄마가 그렇게 시끄러우셨으면 그냥 슬쩍 옆에 와서 조금만 조용히 해달라고 해도 알아듣는데 말이죠...

그리고 그정도 소음도 못참으면 그냥 집에서 보셔야하는거 아닌가욬ㅋㅋㅋㅋ

저도 극장가서 볼때는 헛기침같은 어느정도의 소음은 감안하고 보는데

정말 저희 엄마 헛기침이 그렇게까지 관크였는지 ㅋㅋㅋ 이해가 안가요ㅎㅎㅎ

 

엄마도 몇년동안 영화보러 다녔어도 오늘 같은 일은 처음이라고,

요즘 세상에 또라이들 많으니까 대응 안하셨다는데 제가 다 속상해지네요ㅎㅎ

과연 저나 아빠가 옆에서 같이 있었어도 그랬을수 있나 궁금하고...

내일 가서 다른거 보고 기분 푸시라고 다른영화 예매해드려야겠어요..ㅎㅎ

파인애플 파인애플
33 Lv. 166919/1900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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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1등
이런게 바로 젊은 꼰대라고 하죠ㅎㅎ 자신의 의견이 합리적이고 옳다고 생각해서 누가 무슨 말을 해도 절대 듣지 않는🤨 작은 소리에도 예민하게 반응하고 성질내고...
댓글
파인애플글쓴이 추천
16:02
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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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냥
그니까요 설령 저희엄마가 그분이 느끼기에 엄청 시끄러웠다고 했어도 주의주는 정도면 그러려니 했을텐데 ㅋㅋㅋ 소리를 질렀다니까 듣는 제가 다 기가막히더라구요
댓글
16:05
21.11.25.
profile image 2등
그런 사람들 좀 정신적으로 문제있는거에요. 인신공격이아니라 사회생활 불가능할정도로 예민하고 비정상적인 사고를 하는거거든요. 어머니 보시는 내내 기분 안좋으셨겠네요..
댓글
파인애플글쓴이 추천
16:04
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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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뭉치
엄마가 진짜 황당해하시길래 잊어버리고 내일 더 재밌는거 보라고 다른영화 예매해드렸어요 ㅎㅎㅎ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16:07
21.11.25.
profile image 3등
그 정도면 진짜 정신이 조금 이상하신 분인 것 같은데요.... 요새 이상한 사람 많아서 그냥 피하는 게 최고인 것 같습니다ㅜㅜ
댓글
파인애플글쓴이 추천
16:05
21.11.25.
profile image
그니까요 솔직히 바로 옆도 아니고 한참 떨어진 곳인데... 영화 집중해서 보면 그정도는 잘 안들리지 않나요 ㅎㅎㅎ암튼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
댓글
16:09
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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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어머니가 그런 상황을 겪으셨다면, 저는 열불이 났을 겁니다. 딸이 걱정할까 말은 안하셨겠지만, 어머니가 많이 놀라셨을 듯도 합니다.
그 사람, 나이가 차면 어떤 모습으로 변해 있을지 걱정스럽습니다.

댓글
파인애플글쓴이 추천
16:06
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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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pretelcham
엄마가 이런얘기 잘 안하시는데 오늘 좀 놀라신것 같긴해요ㅠㅠ 어디가서 그런 식으로 시비거는 사람만 아니면 좋을텐데 말이예요ㅠㅠ
댓글
16:10
21.11.25.
삿대질하며 소리 질렀다면 다른 관객들 입장에선 그분이 훨씬 더 관크였을 것 같은데요🤔🤔 2시간 내내 기침을 한 것도 아닌데.. 어머님이 지나치게 예민한 분을 만나셨네요
댓글
파인애플글쓴이 추천
16:09
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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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00NEE
그러니까요 막말로 2시간 내내 기침하면 짜증났겠지만... 그 잠깐도 못참으면 어쩌란건지 모르겠네요 ㅠㅠㅠ 이해해주셔서 감사해용!
댓글
16:28
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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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유니버스
ㅋㅋㅋㅋ어머 댓글보고 빵터졌어요 ㅋㅋㅋ 제 마음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댓글
16:29
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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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그레이티
엄마도 진짜 이런경우 처음이라 놀라셨나봐요ㅠㅠㅠ 요즘 뉴스도 흉흉한데ㅠㅠ
댓글
16:30
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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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 성격이 안좋은거나 아니면 기침하는거   평상시에도 불만이 많았거나 그런거인거 같아요
그렇다고 소리지르고 삿대질까지 한다는건 아니라는 생각이드내요.ㅠ

댓글
파인애플글쓴이 추천
16:10
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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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영혼
진짜 정중히 부탁해주셨으면 죄송했을텐데... 삿대질이라니 너무 신개념이더라구요 ㅋㅋㅋ
댓글
16:30
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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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온전히 고요한 공간에서 영화에 초집중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요즘은 극장에 관람객이 많아지면서 다시 라이트한 관객이 많이 오는지라.. 가볍게 고쳐앉는 소리, 옷깃 스치는 소리, 짧고 작게 대화 나누는 소리 정도는 그냥 넘어가는 편인데 그정도로 굳이굳이 와가지고 큰 소리 내면서 삿대질 할 정도면 본인도 다른 관객에게 피해 준 거 아닌지.. 🤔 조용히 와서 말하거나 끝나고 주의 줄 수 있지 않았을까요? 어머님께서 적잖이 놀라셨겠네요..
댓글
파인애플글쓴이 추천
16:11
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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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호
어디까지나 영화관이고 다중이용시설인데... 평소에 저도 그정도는 저도 어느정도 감수하는데ㅠㅠ 이건 조금 너무하더라구요ㅠㅠ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16:32
21.11.25.
요새 이상한 사람 너무 많더라구요..어머님이 그런일 겪으셔서 제가 다 속상하네요 다음에 보실땐 그런 인간 안 만나시길! 나이도 어린데 연장자한테 삿대질에 고함이라니 정말 못배운 인간이네요;
댓글
파인애플글쓴이 추천
16:11
21.11.25.
profile image
Oblivion
진짜 요즘 이상한사람 너무 많은것 같아요ㅠㅠㅠ 근데 저라면 울컥했을것 같은데 대응안하셨단 얘기듣고 저희엄마지만 대단해보였습니다 ㅎㅎㅎ 토닥토닥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ㅎ
댓글
16:33
21.11.25.
profile image
진짜 다른 사람 배려하지 않고 그냥 나오는대로 기침 그대로 하는 경우가 아닌 이상
저 정도는 그냥 넘어갈 수준이라 생각되는데 간혹 정말 아주 작은 일에도 정말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람들이 좀 있긴 하더군요.
댓글
파인애플글쓴이 추천
16:14
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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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좋아요
그쵸... 같이 이용하는 곳인데 저렇게 예민하면 혼자보던가 해야할텐데 말이예요ㅠㅠ 이해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ㅎ
댓글
16:34
21.11.25.
그렇게 삿대질 하면서 뭐라하는 당사자는 공공장소에서 기침한번 안했으려나요...그렇게 신경쓰이면 영화관 안오는게 맞죠..어머님 기분이 많이 안상하셨으면 좋겠네요...
댓글
파인애플글쓴이 추천
16:15
21.11.25.
profile image
인생띵작
내일 엄마 맛난거 사드리구 영화 하나 더 보여드리려구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댓글
16:35
21.11.25.
제가 그 자리에 있었으면 그 사람이 훨씬 더 영화 볼 때 방해됐을 거 같아요; 솔직히 계절이 계절이다보니 기침은 아무렇지도 않고 재채기도 상관없는데 저 사람이 소리낸 순간 뭐야???? 하면서 집중 확 깨졌을 거 같네요 어머님이 이상한 사람 만나셔서 고생하셨군요
댓글
파인애플글쓴이 추천
16:16
21.11.25.
profile image
가리비의관자에건배
ㅠㅠ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ㅠㅠ 저같아도 만약에 그런 상황이엇으면 그쪽 돌아봤을 것 같아서... 같이 영화보신 분들도 놀라셨을거같네요
댓글
16:36
21.11.25.
profile image
기침하는게 내가 막고싶다고 막을수있는것도 아닌데.. 그런것가지고 저렇게까지반응하는건 사실 그 사람한테 문제가있는거죠ㅠ 그리고 솔직히 그사람이 바로 관크아닙니까..ㅋㅋㅋㅋ 어머님이 오히려 더 놀라셨겠어요ㅠ 해프닝에 너무 상처받지마시고 즐거운 영화생활하시길ㅠㅠ
댓글
파인애플글쓴이 추천
16:20
21.11.25.
profile image
0415
ㅋㅋㅋㅋㅋ그사람이 관크 ㅋㅋㅋㅋ 아 빵터졌네요ㅋㅋㅋㅋㅋ 내일 엄마 맛난거 사드릴려구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ㅎ
댓글
16:37
21.11.25.
profile image
천둥의호흡
저도 몇년동안 영화봤지만 저런 사람 처음 겪어봤어요...ㅎㅎㅎ
댓글
16:38
21.11.25.
관람에 방해될 정도의 잦거나 큰 소음이면 이해하지만 그정도면 본인이 걍 집에서 영화 봐야될 사람인데..
댓글
파인애플글쓴이 추천
16:23
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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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ryoshka
바로 옆이었으면 신경거슬릴지도 모르지만... 대각선으로도 몇자리 떨어지신걸 굳이 그러신게 이해가 안가긴해요 ㅎㅎㅎ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댓글
16:45
21.11.25.
profile image

그분이야말로 신종관크네요.. 어머님 몰입 깨지셨을듯..

댓글
파인애플글쓴이 추천
16:24
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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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보이
영화 내용이 하나도 기억안나신대요 ㅋㅋㅋ 놀라셔서ㅠㅠㅠ 이해해주셔서 감사해요!
댓글
16:47
21.11.25.
profile image
파인애플
제가 만나면 데리고 나가서 응수해드리겠습니다ㅋ
댓글
파인애플글쓴이 추천
16:48
21.11.25.
profile image

아이고..

어머님께서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

기분좋게 영화 관람하러 가셨는데..

 

익무님께서

어머님 마음 잘 풀어드리세요 🤗

 

정말 세상은 넓고

상식밖의 라이또들이 많아요 🤣

댓글
파인애플글쓴이 추천
16:27
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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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uLove
에휴 진짜 마지막줄이 너무 공감갑니다 ㅎㅎㅎ 세넓또많 ㅋㅋㅋㅋ 댓글 감사해요!! 내일 맛난거 사드려야겠어요 ㅎㅎㅎ
댓글
16:48
21.11.25.
나이도 드셨고 여자분이시라 만만하게 보였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런애들은 안건드는게 상책입니다. 세상엔 별놈들이 다 있거덩여. 그냥 똥 밟았다고 생각하고 미안하다고 하고 마는게 잴 좋아요
댓글
파인애플글쓴이 추천
16:28
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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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시로
엄마가 거기서 일 키웠다가는 더 시끄러워질까봐 그냥 대응 안하셨다더라구요 ㅎㅎ그동안 엄마가 혼영 자주하는데도 이런일 없으셨는데 오늘은 괜히 속상하네요ㅠㅠ 댓글 감사해요 ㅎㅎㅎ
댓글
16:49
21.11.25.
profile image
저도 얼마전에 당했죠.... 그거 그냥 시비걸고 싶은겁니다ㅠ
댓글
파인애플글쓴이 추천
16:30
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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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인Z
아이고 각인Z님도 욕보셨군요ㅠㅠㅠ 각인Z님도 맛난거 먹고 기분푸세요ㅠㅠㅠ
댓글
16:49
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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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피스
진짜 요즘들어 세상이 이상해지는 느낌이예요ㅠㅠ 별 사람 다봤네요 ㅎㅎㅎ
댓글
16:50
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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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어머님 많이 놀라시고 서러우셨을 듯...
위로 많이 해드리세요. ㅠㅠ
댓글
파인애플글쓴이 추천
16:38
21.11.25.
profile image
Nashira
내일 맛난거 사드리고 다른영화 하나 끊어드릴라구요 ㅎㅎ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당!!
댓글
16:50
21.11.25.
profile image
참 무례한 사람이네요.. 자신이야말로 관크라는 걸 모르나 보네요.
댓글
파인애플글쓴이 추천
16:42
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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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주스
진짜 별 사람 다있다 싶더라구요 ㅎㅎㅎ 그 잠깐 못참아서...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댓글
16:51
21.11.25.
profile image

본인이 관크란걸 모르는 사람이네요 ㅋㅋㅋ 민감레벨 만렙... 당한사람만 괜히 찝찝해지는 이상한 기분 ㅎㅎ

제발 그 사람이 이 글, 댓글들을 봤으면 좋겠네요

댓글
파인애플글쓴이 추천
16:52
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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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h833
진짜 바로 옆도 아니고 몇자리 떨어진데서 오셔서 그럴줄은 생각도 못했어요 ㅎㅎㅎㅎ 이해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ㅎ
댓글
16:58
21.11.25.
어머님 많이 놀라셨겠어요ㅠ 그래도 차라리 대응 안하신건 잘하신것 같아요. 그런 사람들은 받아주면 더하니까요ㅠ
댓글
파인애플글쓴이 추천
16:55
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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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음지읒
요즘 너무 흉흉해서 엄마도 그냥 넘어가셨다는데ㅠㅠㅠ 진짜 별일이 다있네요ㅠㅠㅠ
댓글
16:59
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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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척도 아닌데 헛기침의 진원지를 찾아낸게 참 용하네요... 더러운 똥 어머님이 잘 피하셨네요.
댓글
파인애플글쓴이 추천
16:55
21.11.25.
profile image
포커페이스
제가 엄마를 좀 뒤쪽 가장자리로 잡아드려서... 아마 그 근처에 사람이 저희엄마밖에 없어서 알아낸것 같아요 ㅎㅎ 에휴 이해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ㅎ
댓글
17:00
21.11.25.
profile image

만약 저희 엄마한테 그랫으면 제가 싸다구한대 날릴거같에요

댓글
파인애플글쓴이 추천
16:58
21.11.25.
profile image
Home
저도 제가 오늘 같이 있었으면 진짜 한소리 했을텐데 ㅠㅠㅠ 혼자가시는 바람에 이렇게 된것같아서 좀 슬퍼졌습니다..ㅠㅠㅠ
댓글
17:00
21.11.25.
profile image
파인애플
뭣도 아닌것들이 설치는꼴은 차마 못보겟더라구요
댓글
파인애플글쓴이 추천
17:01
21.11.25.

그 조금만큼의 소음도 아예 싫어하시는분이 밖에 나온거 자체도 신기하군요ㅎㅎ

댓글
파인애플글쓴이 추천
17:00
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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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dong
진짜 막말로 통화를 하거나 그런것도아니고 헛기침으로 삿대질 받을거라고는 생각못했어요 ㅎㅎㅎ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ㅎ
댓글
17:01
21.11.25.
profile image
이상한 사람이네요. 똥밟았다고 생각하고 신경안쓰시는게 좋을듯...
댓글
파인애플글쓴이 추천
17:21
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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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
에휴 그래야죠ㅠㅠ 그래두 익무분들한테 공감받으니 좀 풀리네요 ㅎㅎ 감사합니당...ㅎㅎㅎ
댓글
17:24
21.11.25.
profile image
조만간 역대급 기침 관크를 만났다는 글이 올라올 겻 같네요.......
댓글
파인애플글쓴이 추천
17:21
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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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크프릿
ㅋㅋㅋㅋ와 그러면 진짜 소름돋을것 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삿대질한 분 어떤분인지 저도 참 궁금합니다ㅎㅎㅎㅎ
댓글
17:25
21.11.25.
profile image
이번 일로 상처받으셔서 영화관 가시는 거에 거부감 들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가끔 영화관은 대한민국 또라이들 집합소인 것 같아요
댓글
파인애플글쓴이 추천
17:25
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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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Rabbit
내일 표 끊어드리면서 카드도 쥐어드렸어요 끝나고 맛난거 드시라고 ㅋㅋㅋ 이해해주셔서 감사해요:)
댓글
17:26
21.11.25.
profile image
초예민폐도 꽤 있으신거 같습니다. 2시간~3시간동안 꼼짝안하고 아무 움직임없이 영화를 보는게 가능할까요? 숨도 쉬지 말고 보라는건지.
댓글
18:09
21.11.25.
어머님이 황당스럽고 공포감 느끼셨을꺼 같아요 괜찮으시길 바래요ㅠㅠ
댓글
20:41
21.11.25.
profile image

상처받지 마시고 극장 자주 가시도록 토닥토닥 해드리세요.

댓글
22:30
21.11.25.
profile image
많이 속 상하셨을 것 같아요. 예의 없는 사람 때문에 괜한 고생 같은데 기운내시길요.
댓글
01:19
21.11.26.
저도 오늘 연애빠진로맨스 보다가 전화 벨 소리 듣고 통화까지 하는 거 봤어요 진짜 보다가 흐름 깨져가지고 좀 짜증났었죠
댓글
01:43
21.11.26.
profile image
여성에 중년이니, 만만하게 본 것 같아요 마동석 기침소리엔 찍소리도 못할놈이!
댓글
10:22
6일 전
profile image
저도 윗분 얘기처럼.. '어머니'라서 그랬을 공산이 높아 보여요
아버지였다면 주의는 줬을 망정 아무리 기침을 하더라도 저런 상황은 안 벌어졌겠죠
그냥 누군가를 향해 화를 내고 싶어서 꼬투리 찾던 인물이었을 겁니다.
어머니에게 맛있는 거 사드리고 함께 그 인간 욕해주시길
댓글
13:59
6일 전

저런 젊은 꼰대들은 꼭 같은 20대 남자한텐
못 그러고 만만해보이는 중장년층한테 시비 걸어요
과연 저 남자가 20대 남자 서넛이 와서 관람하다
기침해도 조용히 하라며 삿대질 했을까요?
아구창 맞을까봐 시비도 못 걸었을 겁니다
어머니랑 글쓴님 둘 다 속상하셨을 거 생각하니
뭔가 마음 아프네요.. 그런 놈들은 어딜 가든
약해보이는 사람 골라서 선택적 시비를 거는
놈이에요. 졸렬하고 불쌍한 인생이라고 생각합시다

댓글
14:20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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