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크모드
  • 목록
  • 아래로
  • 위로
  • 댓글 32
  • 쓰기
  • 검색

영화를 잘 보기 위해서는 영화 공부가 필요한가요?

도리재 도리재
3357 30 32

여지껏 영화 제작에 사용되는 기술이라는지(촬영 기법 등), 영화 용어라든지(숏, 신, 시퀀스부터 더 복잡한 용어까지)

 

또, 영화의 역사에 대해 거의 무지한 상태로 영화를 감상했습니다.

 

다양한 영화를 최대한 많이 감상하고 느끼는 게 제게 제일 잘 맞다고 생각했는데요,

 

 요즘 문득 제가 그동안 영화는 많이 봤지만 정작 영화에 대해서 아는 게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영화 편 수 늘려가는 재미로 영화를 보는 것 같기도 하고요.

 

영화가 주는 2시간의 황홀함에 도취하는 맛으로 영화을 보기도 하고요(그냥 제가 할 수 있는 최대한 느끼고 즐기는 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영화에 대해 공부하는 게 앞으로 제가 영화를 감상하는 데에 도움이 많이 될까요? 

신고공유스크랩

추천인 30


  • 인식실패

  • PDL
  • 알모도바르
    알모도바르
  • 놀란라이언
    놀란라이언
  • 소보르
    소보르
  • 무비김
    무비김
  • settembre
    settembre
  • TALES
    TALES
  • 잠실
    잠실
  • 텐더로인
    텐더로인
  • 크리스피크림도넛
    크리스피크림도넛

  • 세니타이저
  • 롤링
    롤링
  • 타란티노사우르스
    타란티노사우르스
  • 쥬쥬짱
    쥬쥬짱

  • sf돌이
  • 도우너월드
    도우너월드

  • 아라키스
  • 김프프
    김프프
  • 오키의영화
    오키의영화
  • 롱테이크
    롱테이크
  • 등불
    등불
  • 은비녀
    은비녀
  • 헬보이
    헬보이

  • 아이아이아이아이이이이
  • 어린쥐
    어린쥐
  • Nashira
    Nashira
  • SinOf
    SinOf

  • eternal
  • moonriver
    moonriver

댓글 32

댓글 쓰기
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올라갑니다~!!
profile image 1등
영어 공부가 더 도움될거 같아요 문어체 표현말고 구어체면 계속 배워도 끝없죠 진짜 영화 즐기는 분들은 무자막으로 보거든요 그렇게 봐야 진짜 몰입되고요
댓글
04:02
21.11.25.
profile image
안혐오스런마츠코

유머나 은유를 한 번 풀어서 번역해주는 경우가 많아서 그 맛이 잘 안 살더라고요

댓글
11:56
21.11.25.
profile image
moonriver
요새 OTT 발달해서 볼 건 많은데 한국 자막 없는 것도 많으니 외국어 잘하면 잘할수록 이득이죠.
댓글
11:54
21.11.25.
2등

음.. 저같은 경우엔 중학생때부터 영화를 많이 보기 시작했는데 그 시절엔 스크린이나 씨네21같은 잡지들로 나름 독학했던거 같구요...

대학때 전공이 예술 계열이었어서 영화과 수업을 꽤 많이 들었는데 확실히 알고 볼수록 감상하는 깊이와 분석하는 관점은 깊어지고 넓어지는것 같았어요

근데 사실 그 무엇보다도 한 영화가 내 내면과 내 삶에 어떠한 영감과 감정을 주는가가 가장 중요한 감상 포인트인것 같아요...

머리보다는 마음으로 보는게 중요하죠~

댓글
04:08
21.11.25.
profile image 3등
생각하시는 것만큼 영화는 어려운 이야기는 아닌것같아요.
영어로 회화도 안되는 때에,토이스토리 라는 영화를 오천번 이상은 봣어요.그냥 너무 좋아서요.이런 저런 대사에 제대로 된 뜻도 모르는데..

관심 생기거나 이건 꼭 봐야하겠어!라는 문구가 머릿속에 떠오르시다면
그냥 그 영화 즐기시면 될것같아요.

윗분 말씀이 더 정답에 가까우리라 생각되지만,
전 틈세시장 노립니다(...)
댓글
04:10
21.11.25.
profile image
영화 제작 기술, 영화 용어, 영화 역사 그런 거 몰라도 영화 감상하는데는 지장 없을 것 같아요.
그런 것들보다는, 윗분 말처럼 외국어 공부가 영화 감상에 더 도움될 것 같네요.
영어를 할 줄 알면 자막 신경 쓰지 않고 영화 자체에 더 깊게 집중할 수 있으니까요. 영어 모르면 영상 보랴 자막 보랴 조금 정신 없잖아요.
댓글
04:21
21.11.25.
profile image

대부분 저도 우와~!하는 감탄모드로 걍 감상해요. 나중에 내용과 관련된 배경정보를 더 찾아보는 편이구요.  

영화 용어 하나도 모르지만, 푹~빠진 영화 수십번을 보다보면 촬영기법이나 구도, 음악 삽입포인트까지 보이는 경우가 있긴 하더군요. (이지경까지 돌려보면 솔직히 해체느낌이라 더이상 감상같지가...^^;;)
최근 이동진의 파이아키아 덕에 몇몇 팁을 알게 됐는데... 그정도면 저한텐 충분한거 같은...ㅎㅎ (솔직히 금방 다 까먹...^^;;) 

많이 알아두면 N차할때 왜 이런 느낌이 들었는지 알수있어서 좋을거 같긴 합니다. 

댓글
04:39
21.11.25.
profile image
촬영기법이나 효과에 관심생겨서 알아볼때가 있었는데
오히려 보면서 저장면에서 끊어서 이랗게 이어가고 이런생각때문에 집중이안되더라구요..
진짜 제대로 배워서 한눈에 들어오는 것도 아니라 이런 기법인가 저런건가 생각하게되고요
상상하는 재미는 있지만 별로 의미있게 느껴지지 않아서 저는 그냥 모르고 보기로 했어요 ㅋㅋㅋ
댓글
04:55
21.11.25.
일단 알고보는 것이 모르고 보는 것 보단 낫죠. 생각이 바뀐다는 것보단 저변을 넓히는 의미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댓글
06:01
21.11.25.
profile image
알고보면 아마 또 다른것들이 보일 것 같고 다른일처럼 즐기는놈은 못이길것같습니다 ㅋㅋ 많이보고 잘쓴후기 읽다보면 전문적이진 않아도 눈치정도는 생기는 것 같아요
댓글
06:39
21.11.25.
profile image

전 영화잡지 꾸준히 구독하고

감독에 대해선 공부를 좀하고 영화를 보러 가요.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다양하게 볼려고 하구요.

 

공부보단 많이 보는게 젤 좋은듯요.

댓글
06:49
21.11.25.
profile image
영화를 보고 리뷰를 써보는게 공부가 많이 되는거 같아요- 내가 본 영화의 장면을 글로 표현하기 위해 자연스레 공부를 하게 되더라구요- 내가 인상깊게 본 장면의 촬영기법, 표현이 이런 단어로 설명되는구나 알게되면서 영화를 보는 시야도 넓어졌어요
댓글
08:09
21.11.25.
profile image
반대로 영화 보는 게 재밌어서 영화 관련 책을 재밌게 보는 거죠ㅎㅎ그리고 또 재밌게 읽으면 그 내용을 바탕으로 영화를 더 풍성하게 즐기는 거 같아요.
댓글
08:23
21.11.25.
profile image
보통 1차는 아무 것도 모르고 볼때가 더 좋구요. 2차할땐 이것저것 찾아보고 공부한뒤에 보면 디테일이 살아나서 좋더라구요. 처음엔 이야기 자체에 집중하고 보는게 좋은 것 같아요.
댓글
08:57
21.11.25.
자기가 즐기고 싶은대로 즐기는거죠.

용어나 기술을 많이 안다고 영화가 더 잘 본다고 할수도 없고

그런 부분이 궁금하면 더 찾아보면 되구요.
댓글
09:16
21.11.25.
영화에 대해 알고 보면 재밌겠지만 오히려 더 계산적으로 영화를 감상하게 되는 거 같아서 필요 이상으로 공부하는 건 그만 두었습니다ㅎㅎ
댓글
09:20
21.11.25.
profile image

사실 깊게 파고들 취미가 아니라면 그냥 라이트하게 즐기시고 그때 그때 궁금한 부분 정도만 서치하셔도 훌륭합죠

댓글
09:25
21.11.25.
profile image

전 사실 가끔씩 주변에서 영화에 대해서 더 공부하라는 이야기를 들을 때가 있어요.
그런 말씀을 들을 때마다 저는 생각합니다, 미천한 제 글에 관심 가져줘서 감사하지만, 딱히 저는 영화를 공부하면서 보고 싶지는 않더라구요. 영화보다 영화 외적인 경험을 많이 해보시는 게 어떨까 싶어요. 독서나 전시, 여행등등. 저는 그런 시선으로 영화를 감상하고 싶습니다. 영화를 분석하면서 보기보단 그냥 자연스럽게 느끼고 그 감정을 전달하고 싶어요.

영화를 분석하면서 보는 순간 그건 평론과 제작의 영역으로 넘어가는 것 같아서 깊이없이 애매한 제글이 그냥 좋아요.

댓글
09:51
21.11.25.
profile image
영화를 보면서 공부하는것은 전공이 아닌이상 딱히 필요하진 않다 생각합니다. 다만 기본적은 구조를 파악한다면 영화를 더 풍부하게 즐길수 있다 생각하네요
댓글
10:03
21.11.25.
profile image

계속 이것 저것 보다 보면 뭔가 더 보이긴 하지만 (물론 이것도 무지성으로 보면 안되고 생각하며 보고, 보고 생각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아는 만큼 보이겠죠.

댓글
10:06
21.11.25.
영화관 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직업병을 갖고 있다고 하더군요
근무 시간 중이 아님에도 영화를 볼 때, 영화라는 그 컨텐츠에 몰입하지 못하고
스크린을 보면서 영화가 아닌 은막의 상태와 화질에 문제가 없는지 꼬투리(?)를 찾게 되고
사운드를 들으면서 음이 무겁거나 사운드가 먹지 않는지, 소리가 튀지 않는지..?
심지어는 관크들을 보게 되면 가서 제지해야 하는거 아닌가? ㅋㅋ
ㅎㅎ 영화를 볼 때는 그냥 영화에 몰입하고, 영화를 본 후에 봤던 장면이나 사운드를 반추하면서
관심도에 따라 그 장면은 어떻게 만들었을까? OST의 음감이나 악기는 어떻게 연주 됐을까?
생각해 보는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네요 ^^
관심있거나 좋아하는 배우가 나왔다면 그 배우의 이름 정도 외우고 그 배우의 다른 출연작을 생각하며
다른 영화에서는 어떤 배역, 어떤 연기를 했었나 생각하는 정도면 더 좋겠지요 ^^
댓글
10:08
21.11.25.
profile image
깔짝깔짝 수준으로 공부하는 정도라면 추천이여! 유튜브나 블로그 글 정도요ㅋㅋㅋ 아는 만큼 보이는 부분이 확실히 있으니까요!
그리고 그런 것들을 알아두면 나중에 글이나 말로 표현할 때 “그 장면 정말… 쩔었어…!” 보다 좀 더 구체적으로 얘기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기도 해요?ㅋㅋㅋㅋㅋ
댓글
10:09
21.11.25.
profile image

영화를 더 깊게 사랑하기 위해,

세상에 존재하는 더 다양한 영화를 풍부하게 즐기기 위해,

조금씩이라도 천천히 공부를 해나가면 도움이 될겁니다.

영화적 교양을 튼튼히 다지고 그 위에 자신만의 시네마 탑을 쌓아나가는 거죠.

https://extmovie.com/movietalk/42468505 

댓글
10:11
21.11.25.
아는 만큼 보이는 건 맞습니다. 다만 꼭 많이 보려는 게 무조건 정답은 아닌 거죠.
댓글
10:49
21.11.25.
profile image
본인이 즐기는데 문제가 없다면 전 모르고 봐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전 서점 들렸을때 우연히 영화 관련 책 봤는데 공부의 여부를 떠나서 그냥 재밌더라구요 그래서 영화를 잘 보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재밌어서 구경하는 식으로 읽었어요ㅎㅎ
댓글
10:55
21.11.25.

아는 만큼 보이는 게 맞고 이해의 폭이 넓어지는 것도 맞아요.

하지만 그만큼 영화 자체를 즐기지 못하고 학문적으로 대할 가능성도 있어요.
우선은 본인이 영화를 어떻게 보고 싶은 지를 생각 정리를 해 보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댓글
11:33
21.11.25.
profile image

음식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보통은 맛있게 먹으면 끝이고 좋은데 어떻게 만드는지 역사를 알면 다른 식으로 즐길수도 있게 되는거죠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맛있게 먹는게 중요합니다 너무 파고들면 또 맛 본연의 즐김을 놓칠수 있어요

댓글
11:48
21.11.25.
profile image

외국어, 역사, 프랑스/중국/스페인어권 문화의 이해 같은 교양 쌓는 같은 게 차라리 도움 될 것 같아요.

영화에 대해서 너무 많이 알면 그 자체에 몰입하는 게 아니라 분석하면서 보느라 고통받을 것 같거든요.

축구도 풋볼매니저 같은 축구 게임하는 애들은 맨날 감독 욕하던데, 전 옵사 룰도 몰라서 그런가 그냥 즐기면서 재밌게 봅니다.

댓글
12:06
21.11.25.
'영화가 주는 2시간의 황홀함에 도취하는 맛으로 영화을 보기도 하고요' 이것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19:58
21.11.25.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HOT [CGV 용산] 굿즈 현황입니다 3 라차가 11분 전10:40 612
HOT 유체이탈자 할리우드판 가상캐스팅 해봤습니다 1 영화로운세상 29분 전10:22 310
HOT <킹스맨:퍼스트 에이전트>포즈 따라하기 이벤트 3 내꼬답 내꼬답 45분 전10:06 909
HOT 만화 - 빠졌어, 너에게 5 우유과자 우유과자 48분 전10:03 361
HOT 씨네큐브의 이번 대처는 정말 현명하네요 3 JMJMJM 49분 전10:02 2022
HOT [씨네큐브] <프렌치 디스패치> 스페셜 포스터 증정 (4주차, 12/9(... 17 마리아노 마리아노 1시간 전09:51 2329
HOT 고스트버스터즈 라이즈 대관하고 유령취급받았네요 4 선통물천 1시간 전09:38 1897
HOT 저는 오늘 휴가쓰고 영화달립니다!! 10 튼튼이 튼튼이 1시간 전09:27 911
HOT 씨네큐 CineQ 신도림 경품 현황(12/3 9:23) 3 회중시계 회중시계 1시간 전09:24 1041
HOT 시네마캐슬 12월 상영작 & 이벤트 (CGV 용산아이파크몰) 3 무비런 무비런 1시간 전09:24 1297
HOT '해피 뉴 이어' 보도스틸 17종 라온제나 라온제나 1시간 전09:21 1225
HOT '타짜' 미공개 스틸 20종 1 라온제나 라온제나 1시간 전09:14 843
HOT [스크린X] 마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스크린X 정식 예고편 6 무비런 무비런 1시간 전09:02 1952
HOT [속보] 방역패스 전면 확대… 청소년은 내년부터 실시 18 팬도리 2시간 전08:51 4214
HOT 윤계상 문가영 엘르 12월호 화보 e260 e260 2시간 전08:49 1561
HOT 극장판 [명탐정 코난: 할로윈의 신부] 티저 예고편 공개 7 하이브치즈NX 하이브치즈NX 2시간 전08:25 1139
HOT 신카이 마코토 감독 차기작 정보 조만간 공개? 8 하이브치즈NX 하이브치즈NX 2시간 전08:00 1720
HOT 올라프 단편 영화속 디즈니 애니 패러디 모습들 4 goforto23 3시간 전07:21 1184
HOT 노웨이홈 새 해외 포스터 4 kimyoung12 3시간 전07:02 3747
HOT 앤트맨 3 캉 첫 이미지 8 장료문원 장료문원 4시간 전06:22 4114
HOT 헐리웃 비평가 협회 후보 발표- ‘듄’ 총 10부문 최다 후보 5 goforto23 5시간 전05:46 2318
HOT 전미 비평가 협회 시상 결과- ‘리코리스 피자’ 작품상등 3부문 8 goforto23 5시간 전05:24 2239
HOT <언포기버블> 간단평(스포) 1 스콜세지 스콜세지 8시간 전02:26 408
HOT 저도 사실 모더레이터입니다. 5 스코티 스코티 8시간 전02:13 2056
HOT <고스트버스터즈 라이즈> 찐재미, 옥의 티 관객.. 8 settembre settembre 9시간 전01:43 1205
HOT MCU 샹치의 훌륭한 원작 파괴 5 엣센스불한사전 9시간 전01:28 2707
HOT [first love] 가슴에 돌덩이 얹은 듯 6 RoM RoM 9시간 전01:21 383
1039681
image
incognito 방금10:51 35
1039680
image
JMJMJM 10분 전10:41 608
1039679
image
goforto23 11분 전10:40 181
1039678
image
라차가 11분 전10:40 612
1039677
image
goforto23 14분 전10:37 223
1039676
normal
마이오 15분 전10:36 214
1039675
image
버티고73 버티고73 18분 전10:33 459
1039674
normal
귀칼에진심 귀칼에진심 20분 전10:31 884
1039673
normal
우유과자 우유과자 21분 전10:30 308
1039672
image
정우성 26분 전10:25 1019
1039671
image
영화로운세상 29분 전10:22 310
1039670
image
큰레드 30분 전10:21 714
1039669
image
NeoSun NeoSun 38분 전10:13 847
1039668
image
Roopretelcham Roopretelcham 40분 전10:11 204
1039667
image
내꼬답 내꼬답 45분 전10:06 909
1039666
image
우유과자 우유과자 48분 전10:03 361
1039665
normal
JMJMJM 49분 전10:02 2022
1039664
image
팬도리 49분 전10:02 2149
1039663
image
destroyer destroyer 51분 전10:00 1745
1039662
image
NeoSun NeoSun 53분 전09:58 296
1039661
image
NeoSun NeoSun 55분 전09:56 789
1039660
image
Roopretelcham Roopretelcham 58분 전09:53 780
1039659
image
마리아노 마리아노 1시간 전09:51 2329
1039658
normal
내꼬답 내꼬답 1시간 전09:49 681
1039657
image
선통물천 1시간 전09:38 1897
1039656
normal
참나무방패소린 참나무방패소린 1시간 전09:35 732
1039655
normal
튼튼이 튼튼이 1시간 전09:27 911
1039654
image
회중시계 회중시계 1시간 전09:24 1041
1039653
normal
wardrobe123 1시간 전09:24 1116
1039652
image
무비런 무비런 1시간 전09:24 1297
1039651
normal
kapius 1시간 전09:23 410
1039650
image
라온제나 라온제나 1시간 전09:21 1225
1039649
image
라온제나 라온제나 1시간 전09:14 843
1039648
image
호다루카 호다루카 1시간 전09:13 2166
1039647
normal
라온제나 라온제나 1시간 전09:10 2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