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체이탈자' GV 질문 남겨주세요.
<유체이탈자> 시사회 참석하신 분들께서는
GV에서 답변 듣고 싶은 궁금한 질문들을 아래 댓글란에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질문할 대상 / 질문 내용 식으로 적어주시면 됩니다.
짦게 소감도 같이 남겨주셔도 좋습니다.
또한 리뷰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영화를 보신 분들께선 꼭 참여 바랍니다.
https://extmovie.com/sisaing/70561967
익스트림무비
추천인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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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우 배우께 질문드립니다. 한국영화에서 마약 하는 연기가 감을 잡는게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약 빤 연기'는 어떻게 설정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연기하신 캐릭터는 평소에도 조금 약 빤 것 같은데 그런 점도 염두해두신건가요?
대표님께 질문드립니다. 혹시 극장 사정에 따라 ott의 유혹은 없으셨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관객수 얼마나 예상하시나요?
1. 추적과 액션 특화 이야기였는데 특히 감독님이 부각하고 싶었던 영화의 요소가 있다면요?
2. 유차이탈차라고 할 정도로 주인공의 변이만큼 차 역시도 많이 바꾸어 탑니다. 부수지 못해 아쉬운 차나 등장시키지 못해 아쉬운 차가 있다면요?
두번째 봤는데 다시 보니 보물찾기처럼 캐치한것도 있고 너무 매력적인 영화입니다 . 좋은 영화 만들어주신 감독님 대표님 배우님 감사드립니다 :)
1. 감독님한테 질문드립니다 . 영화속에서 전투능력은 당연히 탑오브 이안이였는데 , 캐릭터별 전투능력을 따지면 어떻게 순위를 매길지 궁금합니다.
2. 박용우 배우님과 서현우 배우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격투씬을 이렇게 잘하실줄 몰랐습니다 .힘드신 부분이나 따로 준비했던 것들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체인지업과 타임어택의 만남이 너무나 스릴있고 짜릿한 재미를 주어 좋았습니다,
비추어지는 모습을 이용한 이면의 겉은 다르지만 속은 같은 인물을 촬영하는 부분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기억에 남는 배우님들과 감독님의 이야기를 듣고싶습니다.
영화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감독님에게 묻고싶어요 ㅎㅎ
영화제목이 처음부터 유체이탈자였는지 궁금합니다.
윤재근 감독님
동일한 장면을 두배우가 번갈아가면서 찍어야됬는데 어딴 어려움이 있으셨는지?
서현우 배우님
캐릭터 연기하신 백상사가 무표정 연기가 많은데
어려움이 있으셨는지? 마지막 결투신에서 중간중간 바뀌는 장면이 있는데 어떠한부분을 고민해서 연기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서현우배우님 연기 늘 인상깊게 보는데 이번에 영화 초반에 윤계상배우님과의 액션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액션에 절도가 있달까. 마치 존윅을 보는듯! 액션마저 이정도까지 가능한 배우신지 몰랐어요. 이번에 액션연기를 위해 어느정도 연습하신건지 원래 본인은 액션배우를 하기 위해 태어난게 아닌가 잠시 생각해보신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ㅎ
무표정한 연기가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차가 물에 들어가는 연기를 하실 때 어려운 점은 없으셨나요? 액션연기를 하실 때 참고하신 영화나 장면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윤재근 감독님께,
연출적으로 인상적인 부분이 많았습니다.
이번 영화를 만드실 때, 연출적으로 다른 영화와 달리 차별점을 두려고 하신 부분이 있다면 어떤 점이 있으실까요?
서현우 배우님 톤이 정말 좋았습니다!
Sis? 가 비밀국가단체인 것처럼 보이는데 어떤 약자를 쓰는 단체인지 궁금합니다. 인물들에 다 다른 곳에 위장신분을 갖고 있으면서 일반회사와 같은 직분으로 부루는 건 위장의 용의성을 위한 건가요?
이안에게 점령당하는 육체는 따로 약을 하지 않았는데 이안이 우위를 차지하고 있을 때는 원래 정신은 어떻게 되나요? 진아에게 한 번은 빙의를 하지 않을까 했는데 같은 성별 안에서만 가능하다는가 하는 숨겨진 설정이 있나요?
엔딩이 열린결말인데 감독님의 디렉터즈 해설(?) 같은게 있을까요??
그리고 혹시 심의때문에 빠진 장면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서현우 배우하면 작년의 <남산의 부장들>에서 출연분량은 많지 않지만 신스틸러이자 얄미운 전두혁을 맡았습니다. 그런데 <남산의 부장들>과 달리 <유체이탈자>속 백상사는 전두혁과 달리 정말로 무서웠습니다. 대표적으로 두 캐릭터는 눈빛이 달랐는데 백상사는 어떤 것을 모티브 혹은 무엇을 염두에 두고 연기했는지 궁금합니다.
P.S - 이제 보니 백상사(백두환) 이름은 서현우 배우가 작년에 맡은 전두혁의 원래 모델에서 따왔군요!🤣🤣
두 배우님들께 질문 드리고 싶습니다. 영화내 같은 인격을 가진걸 연기해야 하니까 친해져야 되겠죠. 남자들끼리 친해지기에 가장 원탑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게 같이 목욕탕을 가는거라고 생각하는데 남자 배우들끼리 친해지기 위해 어떠한것까지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핫도그는 진짜 맛있어 보였습니다. 핫도그로 정한 이유가 있는지 ㅎㅎ
그러니까 우리는 한달 매주 꼭 4번 스브스 접속무비월드에서 서현우 배우를 짧지만 강제로?! 보게 됩니더
그 영상클립에서 서현우 배우는 무던하게 툭, 말을 던집니다
"몰라봐서 미안하다..."
"알면 됏어요.."
괜스레 오늘 본 '유체이탈자'에서 지속적으로 묻고 가닿는 부분이기도 해 뜨금없이 언급해 봅니다 :)
호떡 고로케 핫도그 3개를 선택한 이유가 있신지?
그리고 감독님과 배우님의 선택은?
감독님께서 시나리오 작업을 하면서 의도한 톤을 유지하는 것과 대중영화로써의 의도적인 가벼움을 불어넣는 것 사이에서 밸런스 유지에 힘드셨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또는 그 외에 시나리오 작업 과정에서 가장 고민하셨던 부분이 있으셨는지 궁금합니다
1. 배역 이름들 작명에 대한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이안, 진안,상사 .. 특히 늑대 치타 하마.. 이런 이름들의 조연은 어떤 분 아이디어일까요
2. 뉴월드 춘몽 등 업체의 이름들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