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12월에 봐야할 게 정말 많아요!
바닐라빈.
2715 15 14
간단하게 훑어도ㅡ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피부를 판 남자
램
베네데타
킹 메이커
마이 뉴욕 다이어리
리슨
티탄
라스트 나잇 인 소호
어나더 라운드
해피 아워
드라이브 마이 카
+ 용아맥으로 듄도 최소 두 번은 더 봐야하고
물론 듄은 피터지는 전쟁에서 이겨야 가능한 부분
++ 신의 손, 돈 룩 업처럼 넷플 작품도 봐야하고
+++ 타짜, 아멜리에처럼 재개봉 작품도 봐야하고
그 외 많은 분들이 기대하고 계시는,
<고스트 버스터즈 라이즈>
<매트릭스: 리저렉션>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까지...
계획을 안 세우면 불안증이 오는 성격이라
미리 스케줄 보는 중인데... 볼 게 너무 많네요.
연말이라 바쁜데 극장에서 상주하게 생겼습니다.
CGV에 절대적인 비중을 두고 있는 편이라
메박 프리퀀시 참여는 하면서도 가능할까 싶었는데
무리없이 스무스하게 달성하겠네요.
바닐라빈.
추천인 15
댓글 14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1등
올 12월이 진짜 영화 풍년이에요
15:14
21.11.21.
도리
그러니까요! 꼭 보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아서... 사실 이 글은 제가 다음 달까지 잊지 않고ㅜㅜㅜㅜ 다 챙겨보려고 쓴 글입니다🤣
15:35
21.11.21.
2등
너무 많아서
스케줄 조정하기 힘들수도 있겠어요 ㅎㅎ
스케줄 조정하기 힘들수도 있겠어요 ㅎㅎ
15:14
21.11.21.
YesMemory
아직 스케줄이 안 나와서 생각해봤자 의미도 없겠지만 저는 아마, 쉬는 날 몰아볼 거 같습니다. 강행군으로 몸이 반으로 쪼개져서 2022년 새해를 맞이할 거 같은 기분이 드네요😂
15:43
21.11.21.
3등
램 기대됩니다ㅎㅎ
15:15
21.11.21.
꺄르르륵
저도요! 기대 되는 것만 모아둬도 저 정도라서... 부디 다 제 취향에 맞았으면 좋겠습니다. 익무님도 관람 의사 있으신 작품들이 모두 취향에 맞길! :)
15:48
21.11.21.
엄청 많네요 ㅎㅎ
15:59
21.11.21.
다크맨
나름대로 줄인 건데도 저렇게 많네요. 매일 극장에 출근 도장 찍어야 할 거 같은 라인업입니다*_* <스파이더맨> 같은 작품이 있어서 코시국 이후 오랜만에 연말 극장가도 활기를 찾을 거 같아요!
17:21
21.11.21.
저도 슬슬 원데이패스 쓰는 걸 고민해봐야겠네요
16:01
21.11.21.
가모라
익무님 덕분에 방치해뒀던 제 원데이 패스가 생각이 났습니다... 내년까지 쓸 수 있어서 급하진 않은데 내년 라인업 서치 좀 해보고 영 별로면 다음 달에 쓸지 고민을 좀 해봐야겠어요. 우선 당장은 스페셜 데이 쿠폰부터 챙겨야겠습니다;-;
17:24
21.11.21.
바닐라빈.
네 저도 내년 7월까지긴 한데 이게 아트관도 안되는지라 일반영화 개봉러시일 때 보는게 나을 것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대작들 n차하기도 좋구요ㅎㅎ
18:00
21.11.21.
무리한 스케줄은 몸만 해치는데 그걸 알지만 도무지 뺄 수 있는 영화가 없네요 ㅎㅎ ㅜㅜ 큰 스크린으로 다 보고 싶습니다
19:09
21.11.21.
하늘별에
라인업이 좋은 건 맞지만... 건강은 꼭 챙기시길 바라요! 몸이 안 좋아지면 현타를 느끼고 아예 익무를 떠나게 되더라고요. 경험담입니다ㅜㅜㅜㅜㅜ 행복하자고 보는 거니까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같이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
19:13
21.11.21.
바닐라빈.
네😂 요즘에 너무 주객전도가 된 게 아닌가 싶어서 집착을 조금씩 줄이는 중이에요. 익무님도 함께 건강한 문화생활 해요🌷
19:16
21.11.21.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