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d Women Walking 시사회 간략 후기

시사회에 참여할수 있게 되어서 감사의 말씀부터 드립니다.

언제나 언택트 시사회는 편하게 관람할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간략하게 느낌점 위주로만 말해보겠습니다.

9개의 이야기로 진행되고 주제도 무겁다 보니 러닝타임 길면 마음이 너무 무거워지는

느낌이 들까봐  걱정했는데 그렇게 긴 러닝타임은 아니였지만 배우분들이 연기가

너무 자연스러워서 보는내내 안타까움과 슬픔이 생겨서 조금씩 쉬엄쉬엄 봤습니다. ㅎㅎ;;

보는동안에도 궁금 하긴 했는데 자세하게 동기를 알려주지 않더군요.

사형수와 주변 사람들을 통해 여러의미를 표현하고 싶었던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면서 나름 머리를 쓰면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