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기대평 이벤트 [마감]
카마도탄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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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스트레인지 기대되요!"
같은 기대평을 적으면 블랙리스트에 오르나요?😅
다른 차원의 스파이더맨도 가세하여 과연 3명의 배우가 다 총출동 하는지,
과연 다른 차원들의 빌런들도 나와서 얼마나 스파이더맨을 괴롭히는지, 직접 제 눈으로 확인하고 싶네요.
아이맥스, 4dx Screen, 돌비시네마로 최소 2~3회차 관람할 생각이에요.
단언컨대, 이 영화는 꼭 극장에서 봐야 하는 영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올해는 살짝 부족했던 마블의 뒷심을 한 번 기대해보겠습니다.
내년초까지 장기 흥행질주도 한 번 기대해봄직 하네요.
좋은 이벤트 감사합니다.
역대급 시리즈가 되길^^
이벤트 감사하구요ㅋ
제가 돈을 얼마나 쓸지도 기대됩니다
스파이디도 설마 자기가 전작에서 언급했던 멀티버스가 실제로 이루어질거라고, 생각을 했을까요? ㅋㅋㅋ
페이즈4가 아무래도 제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좀 더 기대를 받고 있는 것 같으니,
그 기대에 부응을 해 줬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스파이디!
강한 힘에는 강한 책임이 따른다!
나는 스파이더 맨이다!
오로지 기대했습니다 스파이더맨 노웨이홈
좋은 이벤트 감사합니다
예고편만 봐도 4d로 볼 생각에 두근거리고 설레네요 얼른 와라 12월 15일!!
멀티버스 세계관이라는 짜릿함을 이미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에서 체험하였는데, 어릴 적 너무나 즐겁게 본 토비 맥과이어 출연 스파이더맨의 빌런들을 하나의 작품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 극장에서 봐야할 최고의 이유가 아닌가 싶습니다! 공개되지 않은 추가 캐스팅을 직접 확인해보는 것도 정말 큰 묘미일 것 같습니다.
예고편에서 공개된 장면과 그에 맞춰 쏟아지는 캐릭터를 보니 그 규모만으로도 작은 화면으론 관람했다고 말하기 힘들 흥행 대작 분위기입니다. 반드시 넓은 화면과 큰 사운드가 필요한 영화이면서 한편으로는 2021년을 마무리하는 최고 이벤트가 될테니 무조건 영화관으로 가야죠!
엔드게임이 MCU 23편의 영화의 역사, 그리고 영화에 등장한 히어로들을 집합시킨 것은 물론 원조 어벤져들의 피날레를 장식한 올스타즈 작품이었다면 본작은 소니가 제작한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스파이더맨들, 빌런들까지 집합시킨 그야말로 최고의 크로스오버 올스타즈 작품이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빨리 극장에서 보고싶네요!!
만화에서나 보던 조합을 실사로 보게되어 기쁩니다! 아직 영화를 보지 않았는데도 출연진만으로 별 다섯개 주고 싶기에 이건 꼭 큰스크린으로 보고싶네요
스파이더맨 영화라는 것만으로도 흥분 되는데
거기에 닥터 스트레인지가 나오고 본격적인
멀티버스의 시작을 알리듯 예전 스파이더맨
영화에 나온 닥터 옥토퍼스,리자드맨,
그린 고블린 등등
올 해 연말 최고의 빅 이벤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역대급 마블 영화가 될 것 같은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을 빨리 볼 날이 다가와 전율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항상 우리의 친절한 이웃인 히어로 스파이더맨이 여러 시리즈를 거치면서 각자 맡은 배우들마다의 매력이 뚜렷해서 누구하나 잊을 수 없는 스파이더맨들이었는데 이번 톰의 마지막 스파이더맨에서 페이즈4의 멀티버스 세계관의 본격적인 시작에서 3스파이더맨을 한씬에서 볼수있다면 정말 좋겠지만 추억의 빌런들을 다시 재회하는 것만으로도 우선 행복합니다!
이번 스파이더맨은 불행의 아이콘이 안되기를 소망하며 풀타임 아이맥스버전으로 상영한다고 하기때문에 imax관을 필관람해야하며 스파이더맨의 4dx는 엄청난 현장감과 생동감을 주기때문에 이또한 놓칠수 없습니다. 앞으로의 마블 mcu세계관의 무한한 확장을 위한 본격적인 시작을 극장에서 직접 눈으로 체험해봅시다!
이번 영화에 3스파가 모두 출연하면 정말 좋겠지만 그렇지 않아도 볼거리는 확실하니 정말 기대되네요!
포스터와 각종 굿즈도 기대되고 무엇보다 용산아이맥스에서 스파이더맨을 볼 날이 다가오니 정말 떨리네요!
그런데! 이번 스파이더맨 노웨이홈에선 닥터 오토퍼스가! 일렉트로가! 그린고블린? 샌드맨! 리자드등 추억의 악당들과 루머론 기존 영화 속의 스파이더맨 배우들도 출연한다고 하니. 오랜시절 스파이더맨 팬으로서 기대를 안할 수가 없죠. 개봉일에 무조건 관람입니다!
게다가 소니 픽처스 시절에 다양하게 나왔던 스파이디의 빌런들이 전작 캐스팅 그대로 나오다니 !! 이건 못참죠 🍴
토비맥과이어 스파이더맨부터 극장에서 봤습니다
저에게 스파이더맨은 단순한 히어로 영화가 아닙니다.
유년시절부터 함께해온 추억입니다 세명의 스파이더맨이
나올지 모르지만 꼭 영화관에서 그들을 보고 싶습니다.
꼭당첨되어서 또다른 추억을 남기고 싶네요
새로운 히어로 소개나 기존 히어로의 퇴장이 아닌 익숙한 히어로가 앞으로를 보여주기 위한 페이즈4의 첫 영화인데다 본격적인 말티버스의 시작이라 세계관을 어디까지 확장시킬 것인가 여러모로 궁금증을 자극하는 작품입니다.
더 이상 이웃들이 정체를 지켜주던 친절한 이웃이 아닌 공공의 눈초리를 받게되는 신세대의 히어로는 어떻게 정의되고 행동해야 하는지 사고의 영역도 넓혀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영화관에서만 비로서 모든 궁금증을 풀 수 있는 그 영화 .... 기대하다 못해 올해 마지막 마블 영화로
마지막 희망을 지켜봅니다 ...
올해 나온 마블 영화들 다 노잼으로 봐서 ....
무조건 개봉날 볼거예요.
웬만하면 예고편은 1차만 보고 안 보는데 스파이더맨3만큼 예고편 나오길 기다린 적은 첨인거 같아요 ㅠㅠ
삼스파더라도 아니더라도 믿고 보고 싶어요~~~
페이지4, 멀티버스가 본격적으로 나오기 까지 해서 그 기대감이 더더욱 높아졌네요.
연말 최대 기대, 흥행작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 다른 어벤져스와 빌런계의 어벤저스 시니스터식스.
오피셜이 없어 다들 떡밥만으로 엄청난 추리들을 하고 있지만
마블과 스파이더맨, 히어로 팬들에게는 이 시간들이 축제입니다.
개봉까지 약 20일! 정말 기대하고 있습니다.
스파이더맨판 어벤져스 엔드게임🤩
과연 삼스파가 등장할 것인지 기대됩니다!
mcu와 함께하는 톰홀랜드 스파이더맨의
마지막을 얼른 극장에서 만나보고싶어요!!
무조건 N차 관람!!!
톰 홀랜드의 마지막 스파이더맨이라고 하는군요?
만사 제치고 극장으로 달려 가야죠!
얼른 보고싶어요ㅠ
너무 화제가 되어서
일단 궁금하고 톰 홀랜드의 마지막
스파 시리즈라 엔딩이 어떨지
뉴 페이스는 누구일지 (ㅋㅋㅋ)
닥터 스트레인지 2로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해서 기대되네요 !!!
😆😆😆
스파이더맨 시리즈 정말 좋아하는데 생각해보니 한번도 영화관에서 본적이 없었어요...토비 스파이더맨은 어렸을 때 였고, 앤드류가필드 스파이더맨은 나온지도 몰랐었고(ㅠㅠ...), 톰홀랜드 스파이더맨은 마블 시리즈를 안봤어서 스포 당하기 싫어서 나중에 마블 정주행 후 vod로 1,2편 봤네요ㅎㅎ
이번 3편 노웨이홈은 정말 꼭 영화관에서 보고싶습니다~! 12월이 정말 기다려지네요...두근두근ㅋㅋ
2편인 파프롬홈이 너무 충격적인 결말로 끝나서 노웨이홈이 더 빨리 보고싶어지는 것 같아요! 떠도는 루머처럼 다른 스파이더맨 2명도 나올지 너무 기대됩니다!! 스파이더맨 시리즈들 팬이라 나오면 아주...아주 기쁠 것 같아요ㅎㅎ
그리고 시니스터식스의 등장까지... 정말 오랜만에 마블 뽕 가득 차는 작품일거같아요
까봐야 알겠지만 어쩌면 슬픈 장면이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3스파🕷의 등장예감과 시니스터 식스?! 활약 소식을 접한 후부터 무조건 연차써서 개봉날 n차 관람 예정입니다.
엄청 기대중이에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마블 영화의 페이즈3 마지막을 장식했던 영화였습니다. 페이즈1~3까지의 인피니티 사가는 정말 방대하고 다양한 이야기들이었는데, 엔드 게임을 보면서 마블의 영화와 함께 했던 지난 10여년이 생각이 나면서 가슴이 울렁거렸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나왔던 영화가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었어요. 새로운 시작을 위한 디딤돌 같은 느낌의 영화면서, 뭔가 헤어지기 싫어서 조금 더 나누는 대화이고 다음 약속을 어떻게든 잡기 위해 어려운 말을 꺼내는 느낌이었습니다.
스파이더맨 홈커밍이 다소 티네이지 무비같은 느낌이었다고 하면, 파 프롬 홈의 경우 보다 복잡한 상황과 더불어 이른바 가짜뉴스에 의한 여론호도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었고, 피터는 최대 피해자로 남게 되었었죠. 그 다음 이야기를 궁금하게 하면서 끝났는데, 이번 노 웨이 홈의 경우에는 이어지는 이야기도 이야기지만, 이런 어려운 상황을 벗어나고자 하는 피터의 시도가 불러오는 혼란상을 담기 위해 멀티버스를 이용하겠구나 정도로만 생각했어요.
물론 스파이더맨 뉴유니버스에서 가능성을 보여준 적이 있지만, 예고편이나 각종 루머를 통해서 과거 스파이더맨들이 한 곳에 모인다는 이야기가 지속적으로 나왔고, 모두가 거기에 흥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다가 안나오면 좀 아쉽겠지만, 빌런들이 총집한 모습만 해도 대단해보여요. 노웨이홈 러닝타임이 최종적으로 2시간 28분 1초로 확정되면서 이 정도 시간에 충분하게 이야기를 잘 배열할 수 있을까 걱정되면서도, 마블의 위트있고 재치있는 편집을 믿어 봅니다. (사실 이 플레이타임은 역대 4번째 정도 될거에요.)
예고편만 해도 수없이 보면서 분석을 하고 있고, 또 그걸 유머로 재생산해서 즐기고. 영화가 개봉하기도 전에 정말 많은 분들이 기대하고 또 기대하면서 즐기고 있는 것 같아요. 애니메이션 작품을 비롯해서 샘스파, 어스파, 그리고 MCU의 스파이더맨 모두 봐왔던 입장에서 이번 작품은 인피니티 워를 보고 엔드게임을 기다렸던 것처럼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기대평을 적는 것만으로도 즐겁네요. 지금의 힘든 시국이 빨리 지나가기는 힘들겠지만, 보다 많은 분들이 좋은 환경에서 관람하기를 기대합니다.
피러파커.. 코로나19도 멀티버스로 좀 없어졌으면 좋겠다... 인생은 꼬이면 안되지만요..^^
12월 1일 올 박스오피스 360만을 가뿐이 넘는 500만 달성 응원합니다.^^
너무나 갑자기 큰 힘을 갖게되어 그 힘으로 어떻게든 주변 사람들을 돕고싶어 안달내던 어리고 착한 스파이디가 이젠 스파이더맨이라는 짐을 내려놓고 평범한 일상을 살고싶어하는게 마음 아프네요ㅡㅜ
앞으로 연장을 할지 안할지는 모르겠지만 톰홀랜드 스파이디 3부작의 끝을 지켜보고 싶습니다!!
12월 15일 휴가 내놓고 기다리고 있어요!+0+
특히 이번 영화는 제가 기억하던 과거의 스파이더맨들도 등장한다는 소문이 있어 더욱 기대됩니다.
개봉날부터 꼭 보고싶네요!
갑자기 어벤져스급 빅 이벤트 영화가 된 것 같은데. 코로나 침체기를 극복하는 계기가 됐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