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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기대평 이벤트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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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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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1등

갑자기 어벤져스급 빅 이벤트 영화가 된 것 같은데. 코로나 침체기를 극복하는 계기가 됐으면 하네요.^^

11:39
21.11.17.
profile image 2등

"닥터 스트레인지 기대되요!"

같은 기대평을 적으면 블랙리스트에 오르나요?😅

11:40
21.11.17.
profile image 3등

다른 차원의 스파이더맨도 가세하여 과연 3명의 배우가 다 총출동 하는지,
과연 다른 차원들의 빌런들도 나와서 얼마나 스파이더맨을 괴롭히는지, 직접 제 눈으로 확인하고 싶네요.

아이맥스, 4dx Screen, 돌비시네마로 최소 2~3회차 관람할 생각이에요.
단언컨대, 이 영화는 꼭 극장에서 봐야 하는 영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올해는 살짝 부족했던 마블의 뒷심을 한 번 기대해보겠습니다.
내년초까지 장기 흥행질주도 한 번 기대해봄직 하네요.

좋은 이벤트 감사합니다.

11:44
21.11.17.
스파이더맨 영화들을 전부 꼬박꼬박 챙겨 봤는데 이런 빅 이벤트가 찾아와 줄 줄은 몰랐습니다! 이번엔 스파이더맨이 누구한테 기대는 모습이 아니라 어엿한 한 명의 히어로가 되길 바랍니다. 3스파의 빌런들이 모두 모인 모습을 극장에서 보면... 정말 감격스러울 것 같네요.
11:46
21.11.17.
profile image
스파이더맨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완결편인데 이걸 극장에서 안보면 안 될거 같네요. 엔드게임 이후로 마블 영화중 가장 기대중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극장 못 간지 1년이 넘었는데 스파이더맨으로 다시 극장 분위기가 살아났으면 좋겠습니다. ^^
11:46
21.11.17.
이번 예고편 스파시리즈가 극장에서 엔드게임느낌이 난꺼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역대급 시리즈가 되길^^
이벤트 감사하구요ㅋ
11:46
21.11.17.
스파팬으로써 너무기대되요
제가 돈을 얼마나 쓸지도 기대됩니다
11:48
21.11.17.
profile image
점점 커져가는 스케일의 물꼬를 트는 스파이디가 어떤 행보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되네요.
스파이디도 설마 자기가 전작에서 언급했던 멀티버스가 실제로 이루어질거라고, 생각을 했을까요? ㅋㅋㅋ
페이즈4가 아무래도 제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좀 더 기대를 받고 있는 것 같으니,
그 기대에 부응을 해 줬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스파이디!
11:49
21.11.17.
카마도 탄지로!
강한 힘에는 강한 책임이 따른다!
나는 스파이더 맨이다!
11:53
21.11.17.
muvee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1:54
21.11.17.
마블 페이즈 4 멀티버스의 시작인 이번 스파이더맨 정말! 너무! 기대하고 있습니다!
11:58
21.11.17.
몇년 전까지만 해도 꿈과 같았던 멀티버스와 3파이더맨이 현실이 되어가는 것이 아직도 믿기지가 않습니다. 스파이더맨 팬이자 한 명의 영화 팬으로서 이런 빅 이벤트는 극장에서 느끼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기나긴 코로나 시국으로 인하여 극장들이 힘든 지금 스파이더맨의 가세로 힘을 얻을 수 있는 기회이니 저뿐만 아니라 최대한 많은 영화 팬이 스파이더맨과 극장을 찾아오시길 바래봅니다 ㅎ
12:00
21.11.17.
광합성하는중
삭제된 댓글입니다.
12:01
21.11.17.
profile image
본격적인 mcu의 멀티버스 시작을 알리는 작품이여서 너무 기대가 됩니다 ㅎㅎ
12:03
21.11.17.
profile image
MCU 멀티버스의 시작,MCU 속 스파이더맨의 마지막 여정,과연 그의 여정의 시작이자 끝은 어떤 마무리를 지을지 기대됩니다.
12:10
21.11.17.
처음 본 마블영화가 시빌워인데, 거기서 스파이더맨에 감겨서 MCU에 빠지고 다른 스파이더맨 작품들까지 섭렵했네요ㅠㅠ 이렇게 톰홀랜드 스파이더맨 트릴로지가 마무리되가는게 아쉽기도하고 잘 끝났음 하는 마음입니다 모두가 기대하는 삼스파도 나왔으면 좋겠고 나오지않는다면 나오지않은만큼 톰홀랜드 스파이더맨에 집중해줬음하네요!! 기대되는 만큼 걱정도 많지만 역시 봐야지 제 느낌을 말할 수 있겠죠?!
12:14
21.11.17.
profile image
러닝타임이 2시간 49분이라는 루머가 있던데 스파이더맨이라면 4시간도 볼수 있을거 같습니다.
오로지 기대했습니다 스파이더맨 노웨이홈
12:33
21.11.17.
profile image
박진감 넘치는 스파이더맨의 마지막 역시 영화관에서 보지 않으면 후회할 것 같네요!
좋은 이벤트 감사합니다
12:45
21.11.17.
초딩때 엄마따라서 스파이더맨 시리즈 보러간게 아직도 기억납니다 어느새 제가 성인이 되고 늦둥이 막내동생과 함께 영화보러 다니는데 동생한테도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예고편만 봐도 4d로 볼 생각에 두근거리고 설레네요 얼른 와라 12월 15일!!
12:50
21.11.17.
profile image
나타구모 산에서 열심히 거미를 토벌하시고 이런 이벤트를...! 😅

멀티버스 세계관이라는 짜릿함을 이미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에서 체험하였는데, 어릴 적 너무나 즐겁게 본 토비 맥과이어 출연 스파이더맨의 빌런들을 하나의 작품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 극장에서 봐야할 최고의 이유가 아닌가 싶습니다! 공개되지 않은 추가 캐스팅을 직접 확인해보는 것도 정말 큰 묘미일 것 같습니다.
12:58
21.11.17.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알고있는데 그래서인지 더 웅장하고 더 화려한거같아요 그리고 다른 스파이더맨을 볼수있길ㅠㅠ그전에 빌런으로 나왔던 고블린이나 닥터옥토퍼스 까지 나오는걸보고선 너무 좋아했어요 이렇게 이어지는구나...그럼 다른 스파이더맨도...ㅎㅎ
12:58
21.11.17.
엄청난 대규모의 멀티버스의 시작을 알리는 영화지만 또 미래는 어떻게 될지는 모르나 현재로서는 계약이 끝나는걸로 아는 마블 스튜디오의 마지막 스파이더맨이라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기대감과 아쉬움이 공존하는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 좋은 이벤트 감사합니다
12:58
21.11.17.
profile image
엔드게임도 이정도로 예고편을 기다리지는 않았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이 영화를 기다리지말고 바로 극장으로 가서 봐야 할 이유는 충분합니다!!역대 최고의 스파이더맨 영화를 기대합니다!!
12:59
21.11.17.
어렸을때 부터 보고 자란 기존 스파이더맨 영화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멀티버스 영화라 너무 기대됩니다~!
13:01
21.11.17.
profile image
2차예고를 보고.기대감이 더 올라가네요 빨리 12월이 왔으면 좋겠네요 얼른 보고싶습니다
13:05
21.11.17.
12월 말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으아아 피켓팅을 뚫고 전 영화관 모든 포맷을 경험해보고 싶네요. 오늘 2차예고편 보고 더더욱 그 생각이 깊어졌습니다!!! 삼스파가 나와도 좋고 안나와도 좋고, 멀티버스를 제대로 열어가는 영화라 생각되서 엄청 기대가 크네요. 얼른 개봉일이 왔으면 좋겠어요!
13:19
21.11.17.
집으로 돌아온지가 얻그제 같은데 벌써 떠나보내줘야하다니…….가슴이 뭉클해지네요ㅠ 홈시리즈의 마지막인 만큼 많은 관심과 사랑부탁드리며 500만 가보즈아~~!!!!!(마음만은 천만!!!😁)
13:30
21.11.17.

예고편에서 공개된 장면과 그에 맞춰 쏟아지는 캐릭터를 보니 그 규모만으로도 작은 화면으론 관람했다고 말하기 힘들 흥행 대작 분위기입니다. 반드시 넓은 화면과 큰 사운드가 필요한 영화이면서 한편으로는 2021년을 마무리하는 최고 이벤트가 될테니 무조건 영화관으로 가야죠!

13:48
21.11.17.
예고편부터 나오는 여러빌런들과 닥터스트레인지 그리고 삼스파이더맨이 나올수도 있다는게 너무 기대가 됩니다! 모두를 한 영화에서 본다는게 벌써부터 재밌을것 같네요!
14:26
21.11.17.
온갖 다양한 포맷으로 최소한 5회차는 할 것 같습니다. 너무 기대되고, 진짜 상상이 현실이 되는순간을 빨리 경험하고 싶네요. 스파이더맨 오리지널 트릴로지, 어메이징 시리즈, 톰스파 뭐하나 빠짐없이 정말 좋아했는데 또 이런 대작이 나온다니 벌써부터 흥분됩니다!!!
14:35
21.11.17.
현재 톰 홀랜드의 마지막이 될 수 있는 MCU 스파이더맨 시리즈이자 페이즈 4의 영화 중에서 본격적으로 멀티버스의 시작점에 놓인 작품이니 무조건 볼 영화입니다.
엔드게임이 MCU 23편의 영화의 역사, 그리고 영화에 등장한 히어로들을 집합시킨 것은 물론 원조 어벤져들의 피날레를 장식한 올스타즈 작품이었다면 본작은 소니가 제작한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스파이더맨들, 빌런들까지 집합시킨 그야말로 최고의 크로스오버 올스타즈 작품이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빨리 극장에서 보고싶네요!!
15:28
21.11.17.

만화에서나 보던 조합을 실사로 보게되어 기쁩니다! 아직 영화를 보지 않았는데도 출연진만으로 별 다섯개 주고 싶기에 이건 꼭 큰스크린으로 보고싶네요 

17:03
21.11.17.
profile image

스파이더맨 영화라는 것만으로도 흥분 되는데
거기에 닥터 스트레인지가 나오고 본격적인
멀티버스의 시작을 알리듯 예전 스파이더맨

영화에 나온 닥터 옥토퍼스,리자드맨,

그린 고블린 등등
올 해 연말 최고의 빅 이벤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역대급 마블 영화가 될 것 같은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을 빨리 볼 날이 다가와 전율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17:44
21.11.17.
용산
삭제된 댓글입니다.
19:35
21.11.17.
어벤져
삭제된 댓글입니다.
19:55
21.11.17.
profile image
홀랜드의 스파이디는 마지막이라니 너무 아쉽고 5년간의 마블 스파이더맨을 보면서 너무 즐겁고 두근거리고 설렜습니다. 미숙했던 아기 거미였다가 이젠 어엿한 히어로 거미소년이 됐네요. 노웨이홈이 새로운 페이즈4의 시작점이라 생각돼요. 멀티버스....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갈지 예고편을 봤는데도 궁금증이 더해지고 일단 볼거리가 엄청 많은 것 같아서 엄청 기대됩니다. 닥스와 스파이더맨의 케미도 기다려집니다! 이제 한달도 남지 않은 12월 15일!! 무조건 당일에 볼거예요.
08:53
21.11.18.
profile image
이제 톰 홀랜드의 마지막이기도 하면서 옥박사님, 리자드, 그고, 샌드맨, 일렉트로맨 등등의 친숙한 빌런들이 나오기 때문에 기존 스파이더맨 팬으로써 기대가 안될수 가 없네요 ㅋㅋ 그리고 삼스파가 나오는지 그게 너무 궁금하기 때문에 꼭 보러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조 토비 맥과이어 때부터 팬이었어서 너무 기대가 되네요!!
10:39
21.11.18.
나갈게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11:45
21.11.18.
어릴적 부모님 손잡고 뭣도 모르고 영화관에 따라가 눈이랑 귀를 가리고 무서워하면서 보던 스파이더맨 영화가 이제는 제가 직접 부모님을 모시고 보러갈 나이가 되었네요.
항상 우리의 친절한 이웃인 히어로 스파이더맨이 여러 시리즈를 거치면서 각자 맡은 배우들마다의 매력이 뚜렷해서 누구하나 잊을 수 없는 스파이더맨들이었는데 이번 톰의 마지막 스파이더맨에서 페이즈4의 멀티버스 세계관의 본격적인 시작에서 3스파이더맨을 한씬에서 볼수있다면 정말 좋겠지만 추억의 빌런들을 다시 재회하는 것만으로도 우선 행복합니다!
이번 스파이더맨은 불행의 아이콘이 안되기를 소망하며 풀타임 아이맥스버전으로 상영한다고 하기때문에 imax관을 필관람해야하며 스파이더맨의 4dx는 엄청난 현장감과 생동감을 주기때문에 이또한 놓칠수 없습니다. 앞으로의 마블 mcu세계관의 무한한 확장을 위한 본격적인 시작을 극장에서 직접 눈으로 체험해봅시다!
22:49
21.11.19.
스파이더맨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이번 영화에서 정말 세명이 나올지와 빌런들을 닥터스트레인지와 어떻게 대적하게 될지 너무 기대되네요!
17:14
21.11.25.
profile image
톰스파 시리즈의 마지막이라니.. 주인공에 상관없이 스파이더맨은 항상 기대에 부응하는 영화였습니다.
이번 영화에 3스파가 모두 출연하면 정말 좋겠지만 그렇지 않아도 볼거리는 확실하니 정말 기대되네요!
포스터와 각종 굿즈도 기대되고 무엇보다 용산아이맥스에서 스파이더맨을 볼 날이 다가오니 정말 떨리네요!
17:19
21.11.25.
지금까지 영화로 제작된 스파이더맨 영화를 극장에서 보지않은적이 없는데요, 이번이 마지막이라니 기대가 되면서도 한편으론 너무 슬픕니다. 게다가 지금까지 나왔던 빌런들이 총집합 하여 나온다니 안 볼수가 없네요. 이런 이벤트도 처음으로 응모해 봅니다. 그만큼 스파이더맨 무비를 너무 사랑합니다. 개봉일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데 시간이 정말 안 가네요.. 장르도 장르지만 이번 마지막 스파이더맨은 스케일이 엄청 큰 것 같아서 특별관에서 특별하게 보면 더욱 좋을 영화일 것 같아요.
17:20
21.11.25.
profile image
둘째가라면 서러울 스파이디 팬으로서 톰 홀랜드의 트릴로지가 유종의 미를 거두길 간절히 바랍니다 멀티버스의 세계가 열린 만큼 무궁무진한 MCU 사가와 스파이디유니버스가 우리에게 펼쳐지길 기대하고 늘 그래왔듯 앞으로도 영화관 대형상영관에서 만나길 고대합니다 영화관은 이런 순간을 위해 존재하는 거니까요ㅎㅎ
17:28
21.11.25.
profile image
어렸을 때 스파이더맨 TAS를 통해 처음 접하고 샘 에이미 감독님의 스파이더맨 영화를 보면서 스파이더맨을 더욱 좋아하게 되었는데요. MCU 스파이더맨 시리즈가 재밌었긴 하지만 아이언맨의 그림자가 많이 남아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번 스파이더맨 노웨이홈에선 닥터 오토퍼스가! 일렉트로가! 그린고블린? 샌드맨! 리자드등 추억의 악당들과 루머론 기존 영화 속의 스파이더맨 배우들도 출연한다고 하니. 오랜시절 스파이더맨 팬으로서 기대를 안할 수가 없죠. 개봉일에 무조건 관람입니다!
17:34
21.11.25.
마블팬이자 스파이더맨 시리즈중 마블 스파이더맨이 최애라 정말 기대되고 과연 3스파가 나올것인지 또한 너무 궁금하네요 올해를 완벽하게 마무리지어줄 영화라 엄청기대됩니다 ㅎㅎ
17:34
21.11.25.
profile image
지금까지 여러 수퍼 히어로물이 나왔는데도 스파이더맨은 항상 기대가 되는 작품이죠 ㅎㅎ 빌런들로 Dc 몹지않게 깊이도 깊고 각자의 매력이 있죠
게다가 소니 픽처스 시절에 다양하게 나왔던 스파이디의 빌런들이 전작 캐스팅 그대로 나오다니 !! 이건 못참죠 🍴
17:40
21.11.25.
어릴 적부터 좋아했던 스파이더맨이 벌써 세 번째 리부트의 마지막 영화로 찾아왔네요. 마지막 톰 홀랜드의 영화인만큼 꼭 극장에서 영화를 즐기고 싶습니다. 후회 없는 경험을 해보고 싶구요. 꼭! 영화 예매권 당첨이 되어서 빵빵한 사운드와 비주얼을 극장에서 즐기고 싶습니다!
17:42
21.11.25.

토비맥과이어 스파이더맨부터 극장에서 봤습니다
저에게 스파이더맨은 단순한 히어로 영화가 아닙니다.
유년시절부터 함께해온 추억입니다 세명의 스파이더맨이
나올지 모르지만 꼭 영화관에서 그들을 보고 싶습니다.
꼭당첨되어서 또다른 추억을 남기고 싶네요

17:53
21.11.25.
무비럽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8:43
21.11.25.
많은 MCU 페이즈4 작품들이 나왔지만 아직 페이즈3 만큼의 기대를 모은것이 없었는데 바로 나오네요. 부디 연말을 책임줘졌으면
19:28
21.11.25.
정체를 드러내면 안된다라는 아이덴티티를 가진 스파이더맨이라는 캐릭터가 정체가 드러나면서 누명을 쓰고 급기야 멀티버스까지 엮이게 되는 최악에 상황속에서 피터파커라는 캐릭터의 추후 방향까지 정해질 수 있는 많은 베일에 쌓인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배우 톰홀랜드가 은퇴를 암시하는 발언을 한 상황에서 스파이더맨이라는 역할이 진짜로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지지 않을 수 없는 영화라고 생각되어서 더욱 기대되는 것 같습니다!
21:06
21.11.25.
profile image

새로운 히어로 소개나 기존 히어로의 퇴장이 아닌 익숙한 히어로가 앞으로를 보여주기 위한 페이즈4의 첫 영화인데다 본격적인 말티버스의 시작이라 세계관을 어디까지 확장시킬 것인가 여러모로 궁금증을 자극하는 작품입니다.

더 이상 이웃들이 정체를 지켜주던 친절한 이웃이 아닌 공공의 눈초리를 받게되는 신세대의 히어로는 어떻게 정의되고 행동해야 하는지 사고의 영역도 넓혀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21:46
21.11.25.
profile image
2002년 샘스파 1편때 비디오가 닳도록 돌려보면서 신나했었던 기억이 생생해요. 이번 <노웨이홈>은 그동안 스파이더맨 팬보이로 살았던 세월을 한번 정산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꼭 극장에서, 가장 최적의 포맷으로 멋진 경험을 하고 싶네요. 정말 그 어느 때보다 가장 기대가 되는 영화입니다 :)
12:41
21.11.26.
스파이더맨 예고편 유튜브만 이렇게 많이 본 영화는 또 처음 일거 같음ㅋㅋ
영화관에서만 비로서 모든 궁금증을 풀 수 있는 그 영화 .... 기대하다 못해 올해 마지막 마블 영화로
마지막 희망을 지켜봅니다 ...
올해 나온 마블 영화들 다 노잼으로 봐서 ....
17:45
21.11.26.
profile image
어릴적 슈퍼맨 배트맨보다 좋아했던 스파이더맨이 이렇게 종합세트라니 입틀막!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가고싶어요 닥터스트레인지! 플리즈~
17:50
21.11.26.
이미 시니스터식스는 거의 확정같고 거기다 삼스파가 나올 수도 있다는데 ㅠㅠ
무조건 개봉날 볼거예요.
웬만하면 예고편은 1차만 보고 안 보는데 스파이더맨3만큼 예고편 나오길 기다린 적은 첨인거 같아요 ㅠㅠ
18:54
21.11.26.
아이언맨과 캡틴아메리카 히어로와는 조금은 다른 인간적인(?) 히어로 스파이더맨~
삼스파더라도 아니더라도 믿고 보고 싶어요~~~
19:07
21.11.26.
전 편에서 흥미로운 결말로 끝나는 덕에 이번 편 역시 기대를 안 할 수가 없는데
페이지4, 멀티버스가 본격적으로 나오기 까지 해서 그 기대감이 더더욱 높아졌네요.
연말 최대 기대, 흥행작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58
21.11.26.
profile image
펜데믹의 고통이 2년 가까이 지속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19년간 이어져온 마블 코믹스의 대표작인 스파이더맨 프랜차이즈가 멀티버스라는 새로운 개념을 주축으로 과거 시리즈의 빌런들을 더해 기존 스파이더맨에 대한 일종의 고정관념을 어떤 에너지로 전환했을지 그 실체가 궁금해집니다.
22:04
21.11.26.
언제나 가장 기대가되는 스파이디니 이번에도 역시 기대를 안할수가 없죠
04:39
21.11.27.
예전 스파이더맨 영화들에 비해 톰 홀랜드는 관심이 없어서 앞에 1,2편을 안 봤는데 이번에는 닥터 스트레인지도 나오고 예전 빌런들이 나와서 기대됩니다.
21:12
21.11.27.
profile image
샘스파와 어스파.... 그리고 홈스파의 만남. 멀티유니버스의 확장.
또 다른 어벤져스와 빌런계의 어벤저스 시니스터식스.
오피셜이 없어 다들 떡밥만으로 엄청난 추리들을 하고 있지만
마블과 스파이더맨, 히어로 팬들에게는 이 시간들이 축제입니다.
개봉까지 약 20일! 정말 기대하고 있습니다.
01:55
2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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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판 어벤져스 엔드게임🤩
과연 삼스파가 등장할 것인지 기대됩니다!
mcu와 함께하는 톰홀랜드 스파이더맨의

마지막을 얼른 극장에서 만나보고싶어요!!
무조건 N차 관람!!!

17:17
2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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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홀랜드의 마지막 스파이더맨이라고 하는군요?
만사 제치고 극장으로 달려 가야죠!

17:17
21.11.28.
수많은 히어로들 중에 가장 좋아했던 히어로가 스파이더맨입니다. 애착이 가는 시리즈인 만큼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벌써부터 기대가 많이 됩니다.
17:23
21.11.28.
마블 영화중 가장 정감가는 캐릭터가 스파이더맨이에요 능력자들이 넘치는 마블 히어로중 어릴때 본 스파이더맨 영화의 영향인지 피커파커는 이웃집 청년(?)같은 느낌도 나구요! 닥터스트레인지도 정말 좋아하는 캐릭터인데 한 영화에 같이 나온다니 완전 기대중입니다!!
17:24
21.11.28.
고등학생일때부터 스파이더맨을 좋아했었는데 이번에 삼스파이더맨 나온다는 소문덕분에 너무너무 기대중이에요!!!
얼른 보고싶어요ㅠ
17:28
21.11.28.
스파이더맨 하면 일단 무조건 4DX를 기본으로 생각하고 봅니다. 4DX에 최적화된 활강과 비행액션이 많아서 포맷에 찰떡인 영화입니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부터 지금까지 스파이더맨 출연 4DX는 전부 다 봤는데 엔드게임만 빼고는 다 재밌었습니다. ㅇ모든 포맷으로 다 볼 정도로 큰 영화지만 필수는 4DX라고 생각하네요. 시니스터 6가 모이는 영화라 더 기대되네요.
17:29
21.11.28.
MCU 및 DC의 멀티버스 대세를 처음으로 여는 영화로서 향후 슈퍼 히어로 영화의 주된 테마이 첫 단추로 아주 궁금한 영화네요 ~ 3스파 등장여부가 개봉날까지 계속 궁금증을 자아낼 것이고 이번 멀티버스 첫 편이 내년초에 나올 '닥스 2'로 이어지고 이후에도 어떻게 MCU의 기존 캐릭터들과 새 캐릭터들간의 다이내믹으로 이어질지 기대가 아주 크고 올해 마지막을 장식할 최고 영화네요 ~
17:30
21.11.28.
profile image
삼스파가 나오느냐 안나오느냐
너무 화제가 되어서
일단 궁금하고 톰 홀랜드의 마지막
스파 시리즈라 엔딩이 어떨지
뉴 페이스는 누구일지 (ㅋㅋㅋ)
닥터 스트레인지 2로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해서 기대되네요 !!!
😆😆😆
17:37
2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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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오픈런 할 생각하니 아찔하고 피곤할 거 알면서도 어서 빨리 개봉일 기다려지네요.😃
17:37
21.11.28.

스파이더맨 시리즈 정말 좋아하는데 생각해보니 한번도 영화관에서 본적이 없었어요...토비 스파이더맨은 어렸을 때 였고, 앤드류가필드 스파이더맨은 나온지도 몰랐었고(ㅠㅠ...), 톰홀랜드 스파이더맨은 마블 시리즈를 안봤어서 스포 당하기 싫어서 나중에 마블 정주행 후 vod로 1,2편 봤네요ㅎㅎ
이번 3편 노웨이홈은 정말 꼭 영화관에서 보고싶습니다~! 12월이 정말 기다려지네요...두근두근ㅋㅋ

17:38
21.11.28.

2편인 파프롬홈이 너무 충격적인 결말로 끝나서 노웨이홈이 더 빨리 보고싶어지는 것 같아요! 떠도는 루머처럼 다른 스파이더맨 2명도 나올지 너무 기대됩니다!! 스파이더맨 시리즈들 팬이라 나오면 아주...아주 기쁠 것 같아요ㅎㅎ

17:39
21.11.28.
원래 마블에 큰 관심이 없었어서 앞선 작품들은 영화관에서 보지 못하고 이제서야 ott통해서 원조 스파이더맨1,2,3편과 어메이징스파이더맨 1,2편 그리고 톰홀랜드의 스파이더맨 1,2 정주행을 막 끝마쳤는데요! 각 스파이더맨마다 다른 매력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3스파가 한 영화에 나온다는 말 듣고 너무 기대돼서 이번엔 꼭 특별관에서 관람하고싶어졌어요! 물론 아직 기정사실은 아니지만 그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 극장서 직접 확인하는 것도 너무 흥미로울 거 같네요😁
17:40
21.11.28.
삼스파가 나오던 안나오던, 일단 한 스파이더맨의 마지막 이야기라는 점에서 정말 기대중인 작품입니다...ㅠㅠ

그리고 시니스터식스의 등장까지... 정말 오랜만에 마블 뽕 가득 차는 작품일거같아요
17:46
21.11.28.
profile image
파프롬홈 이후 2년을 목빠지게 기다렸습니다! 저를 마블덕후로 만들어준 스파이더맨 홈커밍, 그리고 영화에 관심없었던 제가 셜록 때문에 베네딕트 컴버배치 필모를 훑으며 처음으로 챙겨본 마블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이 두 편이 제 주관적 올타임베스트 영화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mcu 히어로는 말 안해도 아시겠죠?ㅎㅎ 인피니티워부터 둘의 케미를 존버해온 저는... 스파이더맨과 닥터 스트레인지가 메인으로 나오는 노웨이홈을 싫어할래야 싫어할 수가 없네요!! 너무 기대돼서 개봉 다음날이 시험인 건 신경도 안 쓰여요ㅋㅋ 얼른 15일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17:52
21.11.28.
profile image
사실상 스파이더맨 - 엔드게임이라죠?
까봐야 알겠지만 어쩌면 슬픈 장면이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3스파🕷의 등장예감과 시니스터 식스?! 활약 소식을 접한 후부터 무조건 연차써서 개봉날 n차 관람 예정입니다.
엄청 기대중이에요!
18:05
21.11.28.
profile image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마블 영화의 페이즈3 마지막을 장식했던 영화였습니다. 페이즈1~3까지의 인피니티 사가는 정말 방대하고 다양한 이야기들이었는데, 엔드 게임을 보면서 마블의 영화와 함께 했던 지난 10여년이 생각이 나면서 가슴이 울렁거렸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나왔던 영화가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었어요. 새로운 시작을 위한 디딤돌 같은 느낌의 영화면서, 뭔가 헤어지기 싫어서 조금 더 나누는 대화이고 다음 약속을 어떻게든 잡기 위해 어려운 말을 꺼내는 느낌이었습니다.

스파이더맨 홈커밍이 다소 티네이지 무비같은 느낌이었다고 하면, 파 프롬 홈의 경우 보다 복잡한 상황과 더불어 이른바 가짜뉴스에 의한 여론호도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었고, 피터는 최대 피해자로 남게 되었었죠. 그 다음 이야기를 궁금하게 하면서 끝났는데, 이번 노 웨이 홈의 경우에는 이어지는 이야기도 이야기지만, 이런 어려운 상황을 벗어나고자 하는 피터의 시도가 불러오는 혼란상을 담기 위해 멀티버스를 이용하겠구나 정도로만 생각했어요.

물론 스파이더맨 뉴유니버스에서 가능성을 보여준 적이 있지만, 예고편이나 각종 루머를 통해서 과거 스파이더맨들이 한 곳에 모인다는 이야기가 지속적으로 나왔고, 모두가 거기에 흥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다가 안나오면 좀 아쉽겠지만, 빌런들이 총집한 모습만 해도 대단해보여요. 노웨이홈 러닝타임이 최종적으로 2시간 28분 1초로 확정되면서 이 정도 시간에 충분하게 이야기를 잘 배열할 수 있을까 걱정되면서도, 마블의 위트있고 재치있는 편집을 믿어 봅니다. (사실 이 플레이타임은 역대 4번째 정도 될거에요.)

예고편만 해도 수없이 보면서 분석을 하고 있고, 또 그걸 유머로 재생산해서 즐기고. 영화가 개봉하기도 전에 정말 많은 분들이 기대하고 또 기대하면서 즐기고 있는 것 같아요. 애니메이션 작품을 비롯해서 샘스파, 어스파, 그리고 MCU의 스파이더맨 모두 봐왔던 입장에서 이번 작품은 인피니티 워를 보고 엔드게임을 기다렸던 것처럼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기대평을 적는 것만으로도 즐겁네요. 지금의 힘든 시국이 빨리 지나가기는 힘들겠지만, 보다 많은 분들이 좋은 환경에서 관람하기를 기대합니다.

18:12
2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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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스파가 진짜로 안 나와서 개봉일에 집단 환불 사태가 벌어지는 역사적인 진풍경의 순간에 현장에 있기를 기대합니다... (농담입니다. 멀티버스에서도 일어나선 안 될 일이죠. ㅎㅎ)
18:20
2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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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최고의 영화가 될것이라고 자부합니다.

피러파커.. 코로나19도 멀티버스로 좀 없어졌으면 좋겠다... 인생은 꼬이면 안되지만요..^^

12월 1일 올 박스오피스 360만을 가뿐이 넘는 500만 달성 응원합니다.^^
18:33
21.11.28.
moment
삭제된 댓글입니다.
18:35
2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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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자체를 아이언맨으로 입문해서 극장에서 처음 스파이더맨을 본게 시빌워였고 단독무비는 홈커밍 이었어요!
너무나 갑자기 큰 힘을 갖게되어 그 힘으로 어떻게든 주변 사람들을 돕고싶어 안달내던 어리고 착한 스파이디가 이젠 스파이더맨이라는 짐을 내려놓고 평범한 일상을 살고싶어하는게 마음 아프네요ㅡㅜ
앞으로 연장을 할지 안할지는 모르겠지만 톰홀랜드 스파이디 3부작의 끝을 지켜보고 싶습니다!!
12월 15일 휴가 내놓고 기다리고 있어요!+0+
18:43
21.11.28.
DeeKay
삭제된 댓글입니다.
18:48
2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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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저스 인피니티워, 엔드게임 때위 분위기를 또 느끼고싶네요
18:57
2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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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feel like... I... I... I feel like W........ wanjeon gidae doi-yo!
19:33
2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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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봐왔던 히어로라서 더 애착이 가는 스파이더맨 영화입니다.
특히 이번 영화는 제가 기억하던 과거의 스파이더맨들도 등장한다는 소문이 있어 더욱 기대됩니다.
개봉날부터 꼭 보고싶네요!
19:53
2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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