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 GV 질문 남겨주세요.

1등

wanda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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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대단히 눈에 익은데 만화에서 아이디어 얻은게 맞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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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3

21.11.09.

2등

수위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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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께 질문드립니다. 웨이브 첫 오리지널 콘텐츠인데 웨이브와 작업은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배우분들께는 공무원을 연기하면서 실제 공무원에 대해 조사하고 준비하신게 있는지, 있다면 어떤걸 준비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댓글

21:14

21.11.09.

3등

버터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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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배우님에게 질문드립니다! 전직 사격선수라는 역할을 준비하시면서 다른 배역에 비해 더 힘들었다거나, 기억에 남는 일화가 있으셨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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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5

21.11.09.

시애틀의잠못이루는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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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께 질문 드리고 싶습니다. 다양한 부서중에 문화체육관광부라는 부서를 이용해서 드라마를 시작하시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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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8

21.11.09.

songfo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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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배우님께서 본격정치를 풍자하는 블랙코미디 장르를 도전하시는데 주저함이 없으셨는지 궁금합니다.

감독님께서 이번 드라마를 만드시는데 모티프를 삼거나 참고하신 현실정치의 이슈가 있으신가요?

더불어 문화체육부 장관을 메인으로 삼은 첫 드라마 같은데, 문화체육부를 전면에 내세우신 이유도 궁금합니다.

댓글

21:18

21.11.09.

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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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 봤습니다! 배우분들께 질문드립니다:

작품 캐릭터들이 모두 각자만의 특별한 매력이 있는것같은데 혹시 본인이 맡은 캐릭터 외에 배우로서 연기해보고싶은 탐나는 배역이 있나요?

댓글

21:19

21.11.09.

하겐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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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너무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혼자 너무 크게 웃어서 민망하기도 했어요.ㅎㅎ;; 그러저나 정치 소재와 시트콤의 결합이라니 흔하지 않은 장르인데, 이걸 생각해내신 계기가 궁금합니다. 또 배우분들께는 이 작품을 선택하신 이유도 궁금합니다!

댓글

21:20

21.11.09.

구스타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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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에 대한 기대이상의 밀도와 날카로움이 느껴졌습니다. 제작진 중에 정치보좌관이나 여의도를 경험하신분이 있으신건지 궁금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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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0

21.11.09.

하카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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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호 감독님께 질문드립니다

여러 장관들 중 문체부 장관을 선택한 이유가 있을까요?

그리고 공무원 관계자들과  커뮤니케이션 한 부분도있으실까요?

1, 2화 한정해서 최초 대본과는 다른 배우들의 애드리브 장면이 있을까요?

댓글

21:20

21.11.09.

범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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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익스트림한 상황들이 너무 재밌었습니다, 각 배우님들이 첫 만남이 되었던 시나리오의 느낌은 어떠하셨는지 궁금하고 현장에서 아이디어적인 부분들도 많았을 것 같습니다, 혹시 대본과 달랐던 애드리브가 있었는지 촬영 현장은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댓글

21:22

21.11.09.

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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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정치를 기반으로 극을 쓰다보면 정치색에 대한 논의가 될 수 있는 부분도 있을텐데 그런 밸런스는 어떻게 잡으셨는지 궁금합니다.

댓글

21:22

21.11.09.

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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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주 배우 질문 드려요 :)
다양한 작품을 통해 정말 많은 직업을 경험하셨는데요.
바닥 인생도 있었고 신부님도 있었고 정적인 역할, 동적인 역할을 넘나들고 계시는데.
점점 신분 상승을 해서 국회까지 가신게 재밌습니다 ㅎㅎ

앞으로 더더 올라가 대통령 역할까지 해보고싶으신지. 어떤 직업을 겪어보고싶은지.

수트 입는 역할, 캐쥬얼 입은 역할 어떤게 더 편하신지요?

댓글

21:22

21.11.09.

무문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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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21:24

21.11.09.

감자옹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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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님들께 질문드립니다! 정치 관련 인물 연기를 하시면서 기존에 했던 연기와 어떤 차이를 느끼셨는지, 어떤 점에 포인트를 두고 연기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댓글

21:26

21.11.09.

녹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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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호 감독님께 질문드립니다!
1-2화를 보면서도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그 뒷 내용도 너무 기대가 되는데요 !!! 제목처럼 정말 이정은 장관이 청와대에 입성하게되는, 유명한 정치블랙코미디 드라마 veep처럼 대선을 향해 달려나가는 내용으로 시즌제에 대한 생각이 있으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

댓글

21:27

21.11.09.

녹두

댓글

녹두

아 추가로 1-2화밖에 보지 못했지만! 당 이름에 대한 언급이 없고(보통 정치를 다루는 콘텐츠에서는 가상의 이름을 가진 당이 나왔던 것 같은데 아예 이상청에서는 당이름 언급이 없어서요!) 진보/보수 여당/야당으로만 나오는데 의도하신건지 혹은 뒤에 당 이름이 언급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댓글

21:46

21.11.09.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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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저는 이학주 배우님께 질문드리고싶습니다! 어 일단 또 쓰리피스 입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많이 입어주셨으면 좋겠고요!
아까 제작발표회한것도 봤는데 제작발표회때 정치물에다 블랙코미디인 장르라서 해본적이없고 어려울것같아서 꺼려졌다고 하셨는데 직접 해보고나서의 소감도 궁금합니다!

댓글

21:27

21.11.09.

유닉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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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가 정치인이나 공무원들의 현실을 잘 반영한 거 같습니다.
혹시 실제 참고한 사례나 인물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댓글

21:27

21.11.09.

구스타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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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에 배우님들이 모두 눈을 크게 뜨고 있는데요
그 중에 이학주 배우님 눈 최대로 뜬 상태맞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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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9

21.11.09.

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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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원 의원이나 이정은 장관은 유난히 컬러풀한 정장을 입고 있어 더 눈에 뜁니다. 대다수 무채색(민의원이나 보좌관처럼 밝은 회색이라 눈에 띄기도 하지만)을 입고 있는데 캐릭터성을 보여주는데 의상이나 컬러가 선택된 부분이 있을까요

실제로 국내외 메달리스트들의 피해 고발이 이어지고 있는데 이런 부분들이 스토리에 영향을 주었나요? (체수처나 2화의 씬)

댓글

21:31

21.11.09.

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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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

이미 12화로 완성이 되었겠지만 1,2화가 꽤 흥미진진했는데 시즌이 추가될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댓글

21:32

21.11.09.

시애틀의잠못이루는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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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아군이 오늘의 적이 되기도 하는 정치판을 아슬아슬하게 잘 표현하셨습니다. 몰입감이 끝까지 유지되는 아주 좋은 드라마이네요 , 감독님에게 의견드리고 싶습니다 감독님은 혹시 12부작 이상으로 후속편을 만드실 예정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댓글

21:32

21.11.09.

무지개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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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과 정치 이야기를 실제로 중계화면으로 보는 느낌을 받았는데 모티브로 삼은 설정이 있는 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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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2

21.11.09.

영수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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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질문이기는 한데 마지막 예고편 음악으로 itzy의 wannabe로 선택하신 이유가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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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2

21.11.09.

인생은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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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에게 질문/정치판을 풍자한게 묘하게 통쾌하고 캐릭터들이 살아움직이는게 재미있어서 다음 편들이 기대됩니다.김성령 배우님 갈수록 힘있는 연기가 좋은데 어떻게 이 캐릭터에 캐스팅하신건지 궁금합니다.

댓글

21:35

21.11.09.

로드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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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웨이브 TV 정기 구독 시청자로서 이번 웹드라마 유쾌하게 잘봤습니다 😊

 

맨 뒷자리에서 관람했는데요.
제 바로 앞자리 에서 김성령 배우님,이학주 배우님도 저희 익무 회원들과 같이 시사회 관람하시길래 깜짝 놀랐습니다^^!! 싸인 받을까 하다가 실례될거 같아서 아쉽긴 하지만^^;;;;

감독님외 모든 배우분들께 질문합니다.
이번 작품이 웨이브 TV 오리지널로 스트리밍 서비스가 곧 될텐데 많은 분들이 아직도 웨이브 tv는 생소하게 생각할수도 있을거 같아서요. 타 플랫폼 OTT서비스 넷X릭스가 워낙인지도가 있기도 하구요.

이번 출연하신 작품이 웨이브 TV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많은 분들이 감상할수 있게, '우리 드라마는 이런 작품이다!! '
강력한 한방 한줄평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웨이브 TV로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 11월 12일 정식 오픈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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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6

21.11.09.

마블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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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너무 잘 봤습니다. 코로나를 배경으로 한 첫 드라마같아요! 마스크 쓴 배우들과 칸막이들을 드라마에서 보니 신선했습니다.

감독님께 질문 드리고 싶습니다. 드라마가 속도감이 있고, 최신곡들이나 bj, 인스타 등 최신 트렌드들이 곳곳에 있었는데 이런것들이 OTT플랫폼의 특성을 반영한 것인지 궁금하구요. 그 외에 모바일 기반으로 시청하게 될 OTT드라마를 위해 신경쓰신 점이 있을까요??

댓글

21:36

21.11.09.

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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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정치얘기를 재밌고 이해가는 에피소드로 풀어주셔서 재밌었습니다. 코믹, 스릴러, 범죄, 액션 다 있는거 같은데 이런 여러 장르를 준비하는데 어려움은 없었는지 궁금합니다. 팁이 있었다면 그것도 궁금합니다.

댓글

21:37

21.11.09.

옞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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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화가 궁금해지는 드라마였습니다~
캐릭터와 배우님들 본인과의 싱크로율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닮은 부분이 있나요?

댓글

21:38

21.11.09.

이웃동네사는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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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야기라 다소 어렵고 진지한 내용인데
실제 촬영 현장 분위기는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분위기메이커(?)역할의 배우분은 누구신지도 궁금합니다

댓글

21:44

21.11.09.

시애틀의잠못이루는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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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드라마와는 다르게 OTT 제작 드라마를 자주 맡으시는데 어떠한 매력을 느껴서 자주 진행하시는지 감독님께 여쭤보고싶습니다

댓글

21:45

21.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