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CGV가 걸어 온 길
sirscott
4083 16 14
1.KT VIP 무료예매. VVIP 원데이 무료패스 종료
2.VIP 등급 하향 고객 대상 혜택 제공 (1편만 봐도 등급유지)
3.SKT VIP 무료예매 종료
4.커플링 클럽 랭킹 서비스 종료
5.22년 VIP 선정 기준 변경 및 추가 기준 발표
자세한 내용은 아래 참고
http://www.cgv.co.kr/support/news/detail-view.aspx?idx=7856&page=1&type=4&searchtext=&searchfield=0&pb=Y
6.가격인상 (조조만원의 시대 오픈)
7.VIP Express 진행(3편만 보면 등급유지)
8.만원의 행복 사용 방법 변경
9.대구아이맥스관 폐관
10.용아맥 화질 이슈 발생
11.용아맥 역대급 관크 등장
추천인 16
댓글 14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1등
윈터1314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00:14
21.10.29.
윈터1314
아 맞다 너무 충격이 커서 기억에서 삭제됐었나 봐요 ㅜㅜ
00:17
21.10.29.
2등
가격 인상의 선두자 씨찝이
00:16
21.10.29.
NoEntries
가격 오른 만큼 제대로 서비스 좀 하면 뭐라하는 사람 없을텐데,....
00:18
21.10.29.
3등
MichaelMyers
삭제된 댓글입니다.
00:18
21.10.29.
적립율 차별 현실화 - 만원의 불행이 더욱 불행해진 이유죠.
00:19
21.10.29.
vip 라운지 폐지도 생각나구요
서비스 개선을 선도하지는 않아도, 항상 가격인상을 선도하는건 말할것도 없구요
좌석별 가격 차등 도입했다가 다시 원복하면서 가격 올리는건 가히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였습니다 ㅎㅎ
00:20
21.10.29.
4편(5천원 3, 3천원 1)으로 2022 vip 된 것은 좋아요.
00:23
21.10.29.
vvip 평일 원데이 패스 없어졌어요?? oh my...... 여태 모르고 있었네요?
00:28
21.10.29.
ha_park
아 KT VVIP는 원데이 패스를 따로 하나 더 사용할수 있었습니다.
00:33
21.10.29.
sirscott
아 ㅋ 순간 cgv vvip의 원데이패스인줄 알았네요 ㅋ 저기에 cj 원포인트 적립률 사전예매랑 현장예매 차등으로 주는것 하구 다음해 적립률 바뀌는 것도 별로에요 ㅜㅜ vvip3년차라 유지하고 있긴 한데 더 해야 하나... svip 최대 메리트인 만원의 행복이 의미가 없어서 고민이 되요 ㅜㅜ
13:08
21.10.29.
지금 생각해도 어이없는 좌석차등제....^^;;;
00:40
21.10.29.
9번 11번은 좀 타의에 의한 것이라지만… 그동안 씨집이 해온 악행들이 더 많아서 같이 안 좋게 보는 것이겠지요..
01:04
21.10.29.
저한텐 8번의 타격이 너무나도 크네요. 듄 같은 영화는 재결제 엄두도 낼 수 없으니ㅜㅜ
06:55
21.10.29.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