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전율 돋았던 영화속 복수(정의구현)장면들

저만의 기준대로 한번 올려보았습니다

킬빌(88인 대결)

타란티노만의 복수 방식중 제일 통쾌했던 장면

존윅1(각성하고난후의 존윅)

손에 잡히는 도구는 뭐든지 무기로 사용하여 인정사정없이 학살해버려서 더욱 통쾌했던 장면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각성하고 난후의 복남)

찝찝하면서도 속이 후련해지는듯한 통쾌함을 남긴 복수 장면

시카리오1(마지막 식사시간)

묵직하면서도 서늘한  복수는 바로 이런것!!

델토로의 간지가 극에 달했던 장면

악마를 보았다(단두대 처형)

악마vs악마가 되어가는놈의 절정을 본듯한 전율 돋은 복수장면

레버넌트(혈투)

설원에서 피비린내를 그대로 맡는듯한 느낌의 서늘했던 복수

테이큰1(전화 통화)

그 유명한 명대사를 만들어낸 장면ㅋㅋ 이제 그냥 전화통화 할때 흘러나오는 대사만 들어도 저절로 소름이 돋음ㅋㅋ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맨슨 조직 학살)

그냥 인정사정없이 후드려패서 통쾌했던 장면ㅋㅋ

베테랑(정당방위)

갓 뚜껑을 연 사이다를 원샷으로 마시는듯했던 장면

아저씨(이거 방탄유리야!!!)

이건 이제 뭐 너무나도 유명해진 장면이다보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