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네트 불호입니다
쓴감
2671 9 7
상영시간 한 3~40분 날린 거 같네요. 잠으로...
독특한 건 알겠지만... 그게 큰 독이라 생각합니다.
요새 잠을 잘 못잤는데 바라지 않았던 순간에 잤네요...
대사, 상황, 스토리 등등 모든 부분을 못 느꼈습니다.
아무 느낌 없이 무미건조했네요. 다음 영화는 이거보다 나은 영화를 고를 수 있기를...
추천인 9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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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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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아.. 아네트 후기 계속 찾아보는데 불호 후기가 많네요 ㅠㅠ 내일 예매해놨는데 왠지 저한테도 안맞을거 같아서 취소해아겠어요.. ㅋㅋㅋ
18:45
21.10.27.
치치
카락스 선생님의 불면치료... 같았습니다
19:01
21.10.27.
2등
저도 방금 봤는데 취향을 확실히 탈만한 영화긴 하네요. 전 취향이 아니라 잠과의 사투를 벌였네요.😭
18:54
21.10.27.
영화좋아요
전 하품하다가 눈떠보니 못본 장면들이 사르르르...
19:01
21.10.27.
3등
호불호가 갈리는군요
19:18
21.10.27.
저도 불호요... ㅎㅎㅎ 야광엽서도 받고 고장난론도 받을겸 갔다왔는데 컨디션이 좋아 졸지않고 보긴했으나 대사 거의 반이상이 노래로 진행되는줄 전혀 모르고 갔어요. 아무 사전지식없이 보러 갔더니 러닝타임이 너무 길게 느껴지더라구요
19:27
21.10.27.
저도 좀 불호였습니다.
차라리 카락스 감독 영화는 홀리 모터스, 폴라X 이런 게 더 좋았습니다.
차라리 카락스 감독 영화는 홀리 모터스, 폴라X 이런 게 더 좋았습니다.
19:33
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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