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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b00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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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인 5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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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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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6:00
21.10.27.
율은사랑
공감해요!
영화 안봤으면 말씀하시는 내용이 무슨말인지 몰랐을것같은데 딱 잘 표현해주셨네요
영화 안봤으면 말씀하시는 내용이 무슨말인지 몰랐을것같은데 딱 잘 표현해주셨네요
16:03
21.10.27.
2등
3가지 당황 포인트 전부 다 받습니다. 😂
아네트가 뭔지 모르고 봤는데 괴기하고 무섭더라구요. 마지막에 다행히 실사가 나오고 열연해줘서 다행이었어요. 😭
흥미롭게 보긴 했지만 일부 불호 포인트가 조금 강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연출에 비해 각본이 아쉬웠던 것 같아요.
17:33
21.10.27.
로얄퍼플
어우 저 공포영화 혼자 절대 못보는데 아네트 처음 등장했을때 장르가 갑자기 공포로 바뀌었어요 ㄷ ㄷ
심지어 저 오늘 대관해가지고 중간에 나가야되나 무서웠다구요 ㅠ
진짜 확실히 호불호 갈릴듯한 영화였어요!
심지어 저 오늘 대관해가지고 중간에 나가야되나 무서웠다구요 ㅠ
진짜 확실히 호불호 갈릴듯한 영화였어요!
19:44
21.10.27.
shb00278
대관이면 좀 으스스했겠네요 ㅋㅋ
20:18
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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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뮤지컬이 허구의 세계를 완성하는 데 쓰이는데 반해 <아네트>에서는 뮤지컬이 오히려 영화를 해체하는 데에 사용한 점이 대단히 과격하면서도 놀라왔어요ㅎㅎ
무엇보다 난해하지 않다는 게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