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인상적이었던 올해 영화 주제곡들
호다루카
17135 14 5
[소울]
이적, 윤석철 - 쉼표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효정 - 길
[사랑하고 사랑받고, 차고 차이고]
범프 오브 치킨 - Gravity
[미첼 가족과 기계 전쟁]
알렉스 레이히 - On My Way
[프리 가이]
머라이어 캐리 - Fantasy
[레미니센스]
란르., 앰버 마크 - Save My Love
[007 노 타임 투 다이]
빌리 아일리시 - No Time To Die
제 주관적으로 지금까지 올해 인상 깊었던 영화 주제곡들을 골라봤습니다. 저는 저기서 알렉스 레이히의 On My Way가 제일 좋았어요. 영화도 재밌고 꼭 들어보셨으면 합니다.
추천인 14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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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2:09
21.10.25.
2등
Landa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2:14
21.10.25.
3등
<분노의 질주 9> O.S.T. 수록곡들도 좋았습니다.
<캐시 트럭> 엔드크레딧 곡도 좋았습니다.
<베놈 2> 에미넴이 피쳐링해준 곡도 좋았습니다.
🙂
22:16
21.10.25.
프리가이판타지랑 블랙위도우 오프닝이여
23:15
21.10.25.
크루엘라 OST, 용과 주근깨공주 OST, 베놈2 엔딩곡 너무너무 좋았습니다ㅎㅎ
23:25
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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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 가이 판타지가 가장 귀에 꽂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