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AF] 극장판 바이올렛 에버가든 정말 좋았습니다.
홀리저스
2992 2 3
만박에서 오늘 정확하게 4번째 관람인데
영사기를 바꿨는지 밝아졌네요?
스크린이랑 좌석은 안 교체해주고 ㅜㅜ
전체적으로 관크는 없었습니다.
슈퍼 명당인 d~e는 아예 텅 비었던데
뱃지 전용석인지.... d열에서 어떤분이랑 같이 봤는데 좀 상영관이 많이 허하게 느껴졌습니다.
사운드는 솔직히 "박물관"인걸 고려하면 괜찮습니다.
극장판 오늘 48회차인데 카페인 도핑으로 보길 잘했습니다.
익무의 은혜덕에 올해 BIAF 개인 일정 잘 마무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작년 유포 심야때보다 사람이 적던데
거리두기 딴데보다 빡세게 하나봐요
매진인데 중블하고 사이드는 텅텅
작년에는 중블이 콩나물 시루였습니다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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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경쟁작 같은 경우엔 상영 한참 지나서 들어오시는 분들이 보일 수 있는데, 그 분들 '심사위원'일 수도 있는 ㅋ... 다 보지도 않고 심사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