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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너무 신선해서 충격이에요(스포⭕)

닭한마리 닭한마리
19051 2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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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에 나온 소설이 얼마나 뛰어나면(지금까지 나온 수많은 SF영화들과는 완전히 다른 느낌이라 충격이었어요) 원조라고는 하지만 너무 오래전 원작이라 걱정했는데 전혀..🙃

 

 

common - 2021-10-24T204643.173.jpeg.jpg

 

 

1.미래의 인류가 위기감을 느끼고 인공지능을 공격하고 중세시대의 모습으로 퇴보한 설정이 너무 신선했어요(미래의 기술과 중세 혹은 그리스 신화의 건축물이 겹치는거 자체가 먹고 들어가는게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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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영화 보기전 간단한 배경,설정만 보고갔는데(의사들은 사람을 공격하지 못하게 세뇌받지만 가족이 협박 받으면 세뇌가 풀리는 설정이 있더라구요) 그런 세세한 설정들도 좋았어요!

 

 

Screenshot_20211024-204052_Tumblr.jpg

 

 

3.하지만 65년도 원작 이후 지금까지 수많은 SF 영화들이 나와서 그런지(작품속 생물들이나 우주선들은 아무런 느낌도 없었어요😢) 어 저거 스타워즈에서 본거다!라는 생각뿐..

 

 

Tumblr_l_87104978448158.jpg

 

 

4.그럼에도 듄의 신선한 부분들중 하나는 의상'이었어요(스타워즈 같은 SF영화들과 다르게 외계인이 나오지도 않는데 의상 하나하나에 눈이 즐겁고 외계인 같은?느낌이었어요🧐) 의상으로 외계인 안나오는 부분들이 커버되는 느낌

 

 

Tumblr_l_87002633431000.jpg

common - 2021-10-24T204242.926.jpeg.jpg

 

 

가문의 몰락과 사막에서 시작되는 희망의 1편은(65년도 원작'이후 수없이 나온 이야기지만 그래도 돋보적인 느낌이었어요)

|

아무리 듄이 원조여도 스타워즈 3-4에서 몰락후 사막에서 시작하는 주인공의 모습은 이미 봤었는데 듄은 신화적인 느낌이 강해서 완전히 다른 느낌이었고(예지력'이란 설정도 있어서 더 신선했어요)

 

 

common - 2021-10-24T204225.125_resized.jpeg

common - 2021-10-24T204252.462.jpe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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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중간중간 나오는 폴이 미래?를 단편으로 보는 장면들이 넘 좋아서 2편 안나오면..평생 워너 원망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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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년도 소설이 과연 지금 시대까지 통할지 의문이었는데 막상 영화를 보니 원작이 도데체 어떤 괴물같은 소설이면..지금까지 보지도 못하고 느껴본적이 없는 SF가 나왔는지 놀라워요🤯

|

원작 이후 스타워즈 같은 수많은 SF 작품들이 있었지만 왜 65년도 소설에 영화계가 집착했는지 잘 알게되었어요..

 

 

 

 

닭한마리 닭한마리
33 Lv. 187127/190000P

일본 영화 덕후(영화와 창작자-배우의 논란은 신경 안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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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1등
시각적으로나 사운드 측면 모두 이 영화에 어울리는 스타일과 완성도였어요 ㅎㅎ
댓글
닭한마리글쓴이 추천
21:38
21.10.24.
profile image
Ext-Img
맞아요! 비주얼,음악,사운드 모두 영화와 찰떡이었어요🤩
댓글
21:41
21.10.24.
2등
원작소설 미리보기 부분을 살짝 읽었는데 영화보다 설명이 상세했어요.
소설과 분위기가 다르더군요ㅋ
소설은 판타지소설에 가까운 느낌이었는데 재밌었어요.
댓글
닭한마리글쓴이 추천
21:40
21.10.24.
profile image 3등

스타워즈도 스타워즈지만 왕좌의 게임도 영향받은 막장 드라마죠.
데이빗 린치판을 봐서 내용 알기에 망정이지 2편 나올려면 2,3년은
남았는데..

댓글
닭한마리글쓴이 추천
21:40
21.10.24.
의사가 그런 설정이 있어서 그런 선택을 했던거군요
댓글
닭한마리글쓴이 추천
21:40
21.10.24.
profile image
야간버스
어릴때부터 세뇌 교육을 받지만 협박을 받으면 세뇌가 풀리는 설정이 있더라구요!
댓글
21:43
21.10.24.
profile image
영화가 참 신비롭고 압도적이었네요 너무 다시보고 싶습니다ㅠㅠ 소설 읽는중인데 재밌네요!
댓글
닭한마리글쓴이 추천
21:50
21.10.24.
profile image
누군가가 '<듄>에 견줄 수 있는 건 <반지의 제왕> 외엔 없다'고 했다던데, 보고 나니 그렇게 얘기할 만하다 싶은 거 있죠.
어릴 때 영화관에서 <반지의 제왕>을 보고 그 때의 그 감정을 다시 느낄 수 있을까 싶었는데 그럴 수 있을 것 같아 기쁩니다.
댓글
닭한마리글쓴이 추천
22:03
21.10.24.
profile image
bonvoyage
정말 반지의 제왕 외엔 없다는 말이 실감났어요🤣
댓글
22:18
21.10.24.
profile image
스타워즈 분위기랑 비슷하면서도 의상이랑 배경은 새롭게 다가와서 신선했어요
원작 소설을 읽지 않고 영화를 보았는데도 불구하고 설명을 잘 해줘서 내용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내일 3회차 하러 용아맥 또 갑니다!! 😎
댓글
닭한마리글쓴이 추천
22:17
21.10.24.
profile image
Josée☘️
의상-배경의 힘이 엄청난데 65년도 소설이 원작이라니..놀랐어요 정말😦
댓글
22:19
21.10.24.
profile image

제작비용 대비 폭망이면 못나올건데 나오겠죠??!!
나무위키 기준 현재 순수 제작비정도 건졌군요
홍보비가 보통 제작비 수준 혹은 거기에 근접하게 잡아야하니 폭망까진 아닌데 위험하네요..

댓글
22:32
21.10.24.

예전에 영화 존 카터를 보면서 아바타 포함 수많은 영화들의 조상이라더니 역시나 진부하고 낡았구나.. 생각했었는데 듄은 그런 올드한 느낌이 전혀 없어서 신기하더군요

댓글
22:47
21.10.24.
profile image
끝날 때 2편이 나오지 않은 것에 대한 큰 아쉬움이 ㅜㅜ
댓글
23:13
2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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