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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노 다케시 감독 신작 "촬영장 개판, 훼방꾼 및 칸 보이콧으로 진출불가"

로보캅 로보캅
19348 14 28

546463.jpg

 

줄거리
"센코쿠 시대를 배경으로 일본의 역사를 뒤흔든 대사건 "혼노지의 변"과 야마자키 전투를 다룬다."

 

최근 일본언론 기사들 대략 번역하고 종합해봤습니다.

제가 부연 설명도 몇 개 추가해봤는데...

 

본작의 내부 관계자들의 말에 의하면
"처음에 주연 배우를 와타나베 켄으로 논의 중이었지만 그가 출연 제의를 거부해버려서
제작진 측에서 상당히 당혹스러워했다. (몇 달전 "기타노가 연예계에서 사라져간다?"기사글에서 다른 거물 배우들도 거부했다던데...)
게다가 크랭크인하고 나서, 다케시와 새로 결혼한, 현 소속사의 임원인 E씨가 사사건건 작업에 간섭을 했다.
이 사람이 제작, 배급사 측과 껄끄러운 사이였다는 소문이 있어서 극장 개봉 여부가 불투명
되는 상황이다.
(제작 초읽기에 음악가로서 고려된 (기타노와 숱한 인연이 있는) 사카모토 류이치는

코로나 사태 등 일정조율 문제로 그와 계약하는 일은 애시당초 물 건너감.)
재작년말에 기타노 감독이 써내려간 전국역사 엔터테인먼트 소설인 "목"은 코로나 사태로
촬영이 무기한 연기되고 결국 먼저 책으로 출간되었으나 딱히 화제도 없고 독자들이 그다지 관심을 주지 않았다.
그렇든 말든 다케시는 영화화에 골똘히 집중했고 전면적인 제작, 배급은 카도카와가 맡게 됐으며
넷플릭스가 10억엔을 투자해줘서 (아웃레이지 시리즈 때는 워너브라더스가 협업) 이를 통해 전 세계에 스트리밍 공개될 예정이다.
촬영은 5월달에 시작했는데 2개월 더 연장되서 10월 초순에 크랭크업되었다."
(모 연예라이터에 의하면 칸 영화제 출품도 그쪽에서 넷플릭스를 보이콧하니 갈 수가 없고
베니스에 가던지 아니면 아예 영화제 진출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현재는 편집 작업 중인데 메인으로 내세울 캐릭터가 비트 다케시와 니시지마 히데토시 정도이기 때문에 
우리가 생각하던 염두와 달리 초라한 작품이 되어버렸다고 생각된다. 다케시의 현 마누라 E 씨는
촬영 당시 계속 참견해왔다. 제작진한테 촬영 스케줄을 단축해버리라던가 예산이 너무 지나치다며
시비를 걸며 이러쿵저러쿵 생트집
을 잡았다. 영화의 영 자도 모르는 웬 풋내기 아마추어가 지시하려고
계속 닦달하다보니 현장의 동기부여는 완전 떨어질 수밖에 없었다."


오피스 기타노의 사장을 역임했었던 모리 마사유키는 기타노 영화의 전속 제작자였는데
그가 참여하며 촬영장에 균형을 잡아줄 때는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활력과 생기가 넘쳤지만
이번에는 싸하고 음울한 분위기가 감돌았다.
(여담으로, 마사유키는 회사 자금을 유용하고 직원들을 등쳐먹었다고 알려지며 이에 배신감이 들며 화가 난 기타노는

수많은 세월을 함께 해온 인생의 동반자 "모리"와 인연을 끊고 오피스 기타노에서 퇴사했다.

기타노는 이후 독립 사무소를 열었는데 거기서 매니지먼트 업무를 맡게 된 E씨와 첫 만남을 가지게 된 것이다.)

 

20180314s00041000021000p_view.jpg

7657.jpg

 

와이프의 계속되는 언행을 못본척 하던 다케시 감독이 촬영날짜 와중에 직책을 바람 맞힌 일까지
생기는 바람에 제작진은 예상 외의 프로답지 못한 모습에 입을 다물 수가 없었다. 
(괴한 피습당하고 창문 조각에 귀 부상당한 사건 이전이라서 이 해프닝과는 무관함.)
기타노 본인이 이후에 왜 그랬는지 해명도 하지 않았는데 사무소 직원한테 이유가 뭔지 물어봤더니 
잠꾸러기라서 그런 것 같다며 그냥 운을 뗐다.
감독이 출근하지 않으면 그날은 촬영 불가이다. 하루에 영화 찍는 데 약 1000만엔이 들어가는데
현장에 수많은 출연자, 스탭, 관계자들이 모인다. 그만큼 쓸데없는 돈과 노력이 나뒹굴게 된 셈이다."

한편 E씨는 영화 촬영에 간섭하는 한편 카도카와 측에는 메가폰의 한 축이 될 권리를 주장해 
옥신각신했다는 얘기도 있다. 


"다케시는 2월 영화 제작의 은인으로 알려진 영상콘텐츠 업체인 반다이남코아트에 저작권 관련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내막의 원인은 저작권료를 주장해대는 E씨 측 떄문인 것 같다. 그 사람이 이익이 될만한 권리관계에는 눈이 밝으니까...." (매스컴 관계자) 결국 기타노 측과 카도카와 측의 권리 난항로 인해 최악의 경우 일본에서 극장 상영할 일이 무산될 수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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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노 와이프 사건을 군대로 치면 민간인이 부대장 위에 군림하려들고 영내에 얼씬거리면서 추태를 부렸다는 얘기인데...
이 논란과 혼노지의 변과의 공통점: 적은 내부에 있다
뜨겁게 무르익던 기대가 한순간에 식어버리네요. 과장 표현이 아니라 진짜로...


다케시 감독은 1980년도에 자신의 의지에 상관없이 부모에 의해 강제로 미키코라는 여성과 결혼하게 됐는데
이후로 어색한 동시에 별거나 다름없는 관계를 자주 가지다가 2018년도에 그렇게 다른 여자를 만나서 결혼했는데...
그 대가로 전 재산을 죄다 내놓게 된 기타노는 말년에 이렇게 물질에 집착하는 성격으로 변질되었으며

새 여자한테 휘둘리는 모습을 보이는 듯 합니다.

 

일본인 댓글들 보면 "부모가 만악의 근원(?)이었다"라는 말이 심심찮게 나오기도 하네요.
기타노 다케시라는 거장 및 국민 연예인의 인생이 여러 의미로 참 파란만장한 시네마(...)인 것 같아요.
넷플릭스 투자는 루머인 줄 알았는데 진짜여서 좀 놀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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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1등
한때 열광했던 영화인의 말년이 참.. 혐한파라서 동정도 안갑니다만.
댓글
18:37
21.10.24.
profile image
로보캅 작성자
모베쌍

왕가위, 차이밍량, 허우 샤오시엔의 반열에
데뷔한지 몇 년 안 됐던 개그맨도 함께 하게 된 건 지금 봐도 깜놀할만한 얘기인데
신작 일화가 뒤로 갈수록 이게 뭐지?.. 싶네요.

댓글
18:54
21.10.24.
profile image
어깨랑
사실 혐한파는 아닙니다. 그냥 막말파죠.아베도 까고 자민당도 쎄게 깝니다..반면 재일교포 영화인들과 친하거나 연대는 오히려 좋은..
댓글
로보캅글쓴이 추천
22:12
21.10.24.
profile image 2등
그래도 기대하고 있어요😢(넷플로 나오는게 아쉽지만 넷플에서 볼수있어서 좋기도 하네용..)
댓글
18:40
21.10.24.
profile image
로보캅 작성자
닭한마리
말년에 너무 행보 문제가 줄줄히 너무 안 좋은데...
이번 영화가 차라리 가벼운 소품작이었으면 모를까
행실 문제를 떠나서 수년동안 구상한 드림 프로젝트라서 분위기가 이렇게 된 게 씁쓸하네요.

그래도 결과물은 저 역시 궁금하네요.
넷플 나오면 당연히 바로 보고픈....
댓글
18:52
21.10.24.
profile image
로보캅 작성자
ItalianaMobstar
저도 그럴 것 같아요. 황금사자, 은사자상 모두 휩쓸게 하고
기타노의 이름 석자를 세계에 알리게 된 계기에 특유의 예술영화 인지도를 쌓게 해줬으니..^^
댓글
18:55
21.10.24.
profile image
묵직한 사극 영화 나올 줄 알았는데 기대를 접어야겠네요
댓글
18:54
21.10.24.
profile image
로보캅 작성자
keias
기타노가 한국에 찍혀서 (물론 평소에도 관심빈도가 없다시피했지만...)
영화사 진진이 어찌 됐든 수입을 과연 해줄까.. 궁금했었는데
생전에 교류가 있었던 구로사와 아키라에 대한 헌사, 스트리밍이라서 전 그동안의 의리로 보려고 해요^^
물론 기대를 접게 하는 뉴스가 몹시 한가득이지만....ㅠㅠ
댓글
18:58
21.10.24.
profile image
근데 중세시대도 아니고 ㅎ 1980년대에 부모가 시킨다고 억지로 결혼을 해버리는..? 특이한 경우겠지만 일본 문화도 저런거 보면 답이 없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네요 😂
댓글
로보캅글쓴이 추천
18:59
21.10.24.
profile image
로보캅 작성자
spacekitty
당시 강제결혼 문제가 기타노에게 상처로 남아있는 기억이라서
(근데 본인도 홧김에 다른 여성과 불륜 연애를 저질러서 논란이 되기도..) 오토바이 교통사고와 더불어
그런 개인적 자아반영을 한 게 <돌스>였었죠.
스즈키 세이준 같은 탐미주의 색채를 쓴 야심만큼은 참 인상적이었어요.
댓글
19:03
21.10.24.
키타노에게 뭐라 할수 있는 몇몇 사람 중 하나인 시무라 켄이 코로나로 사망하는 바람에 이제 진짜 일본연예계에서 저 사람을 제어할사람이 없죠. 그러니 같이 일을 안하죠 아예. 시사프로야 뭐 방송국이 돈이 되니 하는거고..
댓글
19:09
21.10.24.
profile image
로보캅 작성자
토니A
시무라 켄...참 안됐어요. 영화 복귀 때 보여줄 노익장 기대했는데...

유족 측에서 시신도 못 봤다고 오열하는 얘기를 듣고 나서
인생이 어찌 그리 허망할 수 있을까...싶었죠.
댓글
19:38
21.10.24.
profile image
게키단 히토리가 감독하는 전기영화도 넷플릭스 아니었나요..? @@ 맞다면 한꺼번에 키타노 관련 작품을 두개나 넷플에서 보겠네요.

이혼소동은 알았는데, 강제결혼이나 재혼은 몰랐네요 헐
댓글
로보캅글쓴이 추천
19:14
21.10.24.
profile image
로보캅 작성자
LINK
기타노 옹이 아르 키타고라는 후배와 얘기 나누는데
할 일 없을 때는 넷플릭스 삼매경이라고 썰 풀던데 나름 암시였나봅니다.^^ ㅎㅎ
댓글
19:37
21.10.24.
profile image
Can you give me the original article link?🙂
댓글
19:22
21.10.24.
profile image
로보캅 작성자
Manu

https://news.nifty.com/article/entame/showbizd/12311-1301708/

There was another related article in sponichi until yesterday,
but it was deleted, so we can't see it now.

댓글
19:31
21.10.24.
와이프때문에 이리 찍히게 된건가요?
기타노가 한국에는 왜 찍혔는지
칸 영화제가 넷플은 왜 보이콧 하는지
무지해서 아는게 없네요 @_@
나무 키우러 가야겠어요
댓글
19:28
21.10.24.
profile image
구로사와 아키라 옹의 7인의 사무라이에 걸맞는 대서사극을 찍는다고 그렇게 떠들썩했었는데, 막상 프로덕션 소식을 들으니 찻잔 속의 태풍의 그칠 거 같아서 기대가 내려앉네요. 역시 전문가가 아닌 이방인이 조금이라도 간섭을 하는 순간 모든 게 와장창 주져 앉는 다는 걸 또 증명할 거 같네요. 칸 영화제가 하도 넷플릭스를 배척해서 우호적 스탠스를 취해주는 베니스영화제에 출품 할 가능성이 높겠네요, 워낙 기타노 다케시가 영화제 욕심이 많으니까요. 그렇게 되면 넷플에서 공개될려면 앞으로 1년 정도는 기달려야겠네요.
댓글
로보캅글쓴이 추천
19:50
21.10.24.
profile image
로보캅 작성자
테잎쿤
오랜 동반자의 논란으로 자기가 만든 회사에서 퇴사하고 두번째 결혼한 게
참 인생의 지각변동이네요. 이런 일이 없었다면 순조롭게 만들고 칸 영화제 출품했을텐데....

이 영화 찍으면서 기타노 형님이
거미집의 성, 7인의 사무라이 등을 여러 번 돌려봤다고 들었어요.
기대감이 폭삭 식어가고 있기는 하지만....
부디 그분의 헌사와 드림프로젝트의 결실이 최대한 괜찮게 잘 나와줬으면 하네요.
댓글
20:08
21.10.24.
profile image
칸이 넷플릭스를 반대중인지라... <옥자>때도 비슷한 상황이 있긴 했죠
댓글
20:01
21.10.24.
profile image
로보캅 작성자
MovieLover
그때는 참 몰랐었어요.
경쟁 소식 듣고 칸과 ott라는 참신한 만남이다 싶었는데..
워낙 앞뒤 상황 알기 무섭게 그렇게 분위기가 악화되고 나가리될 줄은....
댓글
20:09
21.10.24.
profile image

20년전의 아니 10년전의 기타노다케시만 해도 엄청 났죠.. 지금의 고레에다히로카즈 감독님정도 혹은 그이상의 존경을.. 자토이치 국내개봉할때 극장에서 관객들이 환호하고 끝날때 극찬하던거 봤던 기억이 엊그제 같은데요.. 기쿠지로의여름 은 조용히 많은분들의 인생영화..

댓글
로보캅글쓴이 추천
22:10
21.10.24.
profile image
로보캅 작성자
이안커티스
3-4X10월이랑 브라더, 아킬레스와 거북이도 유튜브에 몇 클립씬을 다시 찾아보니까
저렇게 희한하면서 오묘한 오합지졸 이야기를 쭉 직진해서 찍는 것도 참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후자는 히사이시 조의 명반이 진짜 말이 안 나올 정도로 좋아서 자주 챙겨듣고 있어요.
영화 인지도 때문에 같이 묻혀버려서 너무 아쉬워요.

혹시나 수십년만에 히시아시를 다시 기용하는 일은 아마 없겠죠?
자토이치 때부터 꾸준히 작업하던 스즈키 케이치과 이번에도 재결합하지 않을까 싶은데...
히사이시를 다시 데려오면 기대감이 치솟을 것 같아요. (물론 케이치의 아웃레이지 음악도 인상깊었죠.)
댓글
22:59
2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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