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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중파 지상파 드라마 연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Hua Hua
19879 12 34

예전에 관련 업계 종사하는 지인한테 TV드라마 연출은 왜이리 밋밋한지에 대해 물어본 적이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도 알지만 제작 환경이 너무 열악해서 대본과 콘티대로만 스피드하게 찍고 끝내는 구조라 어쩔 수 없다고 하더라고요. 저 역시 어느정도 이해는 하기에 그냥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기에는 요즘 TV드라마 연출 출신 감독이 참여한 넷플릭스 드라마들을 보니 또 그것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았습니다. 문제는 넷플릭스 드라마에서 TV드라마 연출이 그대로 보인다는 점인데, 그냥 이정도면 연출자들이 그쪽 업계 연출 시스템에 너무 길들여진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었네요.

 

지리산 관련해서도 익무에 여러 글이 올라왔는데 연출 칭찬하는 글은 별로 없더라고요. 지리산은 제가 안봐서 잘 모르겠지만, 같은 연출자 작품인 스위트홈은 연출이 너무 구려서 이게 정말 과연 회당 30억이 들어간 드라마인가 의구심이 들 정도였어요.

 

근데 더 신기하다고 느낀 건, 이런 식으로 드라마를 찍어도 결국 대중들은 본다는 것이고 오히려 좋아하기도 합니다. 내가 이상한건가 싶을 정도로 제가 느낀 문제점들을 제 주변 사람들은 이상할 정도로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았고요. 지리산 파일럿화 역시 주변 친구들은 재밌게만 봤다고 해서 더 복잡해졌습니다. 혹시 익무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Hua Hua
6 Lv. 4405/4410P

대가리 깨진 아냐 팬입니다

영화 잘 몰라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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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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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영화 신파 그렇게 욕하지만 안없어지는 것과 비슷한 이치 아닐까요ㅎㅎ
댓글
Hua글쓴이 추천
15:33
21.10.24.
profile image 2등

저 개인적으로 킹덤 이전까지 한드들은 아무리 남들이 칭송하고 명작이라고 하더라도 연출이 기대에 못미쳐서 거의 시도만 하고 접은게 대부분입니다.
(아닌작품들도 있지만)미드처럼 조명이나 의상 편집 부분에서 감탄한적이 거의 없고 오히려 실망스러운게 이만저만이 아니더군요. 자극적인 스토리와 늘어지는 편집들 등.
능력있는 사람들은 많이 있겠지만 충분한 시간과 자본을 투자하지 않는데다, 수요와 공급의 불일치도 큰거 같아요. 그만큼 공 안들여도 좋은평가를 받고 잘 팔리거든요.

댓글
Hua글쓴이 추천
15:34
21.10.24.
3등
영화와 드라마는 보는 관점이 달라서죠. 드라마는 틀어두는 것, 영화는 몰입하는 것이라 생각해보면 대략 이해가 되실지도 모르겠네요.
댓글
Hua글쓴이 추천
15:35
21.10.24.
profile image
Hua 작성자
한숨
글쎄요 전 드라마나 영화나 관점이 크게 다르지 않아서 그런가 잘 모르겠네요... 그렇다고 화면 연출을 일부러 밋밋하게 한다? 그건 아닌 것 같아요.
댓글
15:38
21.10.24.
profile image
그게 대중들한테는 먹히기 때문인 듯합니다
연출에 공을 들여도 일반 대중들 대부분은 모르는 데다 그걸 중요시하지도 않더라구요
드라마의 경우는 훌륭한 연출이 시청률 상승과 비례하지도 않구요
개인적으로 연출이 마음에 들어서 챙겨 봤던 드라마들은 시청률이 정말... 매우 저조했습니다
그런 작품들이 대중들의 선택은 받지 못하지만 매니아나 전문가들 사이에선 소문이 나죠
아무래도 드라마의 한계인 것 같아요 시청률을 올리고 돈을 잘 벌기 위해선 같은 방식으로 갈 것 같고...
정말 딜레마죠 ㅠㅠ
댓글
Hua글쓴이 추천
15:37
21.10.24.
profile image
Hua 작성자
필승조
일례로 이병헌 감독이 연출한 멜로가 체질 같은 경우가 있겠네요...
댓글
15:39
21.10.24.
profile image
Hua 작성자
곰사냥
맞죠 ㅋㅋ 한국 드라마 산업은 너무 공장화 되어있는 것 같아요
댓글
15:40
21.10.24.
profile image

TV, 특히 공중파 드라마는 연출적으로나 이야기 면에서 그 나름대로 정해진 관습이 있는 편이고, 케이블이나 넷플릭스로 가면 좀 더 자유분방해지잖아요? 이건 시청층의 차이에서 비롯됐다고 봐야죠. 관습적이라는 말이 부정적인 뉘앙스가 강하지만, 익숙한 데서 즐거움을 찾는 것 자체는 이상할 게 없고 나쁠 것도 없습니다. 특히 최근으로 올수록 TV 시청을 독점하게 된 된 중장년 이상의 시청자들에게는 더 그렇죠. 

 

가령 넷플릭스에서 신선하다며 호평받은 신작 드라마의 연출 작법을 그대로 공중파 작품에 갖다가 적용하면 반드시 긍정적인 결과가 나오지만은 않을 겁니다. 

댓글
Hua글쓴이 추천
15:49
21.10.24.
profile image
Hua 작성자
알폰소쿠아론
익숙한 것에 더 선호도가 높을 수밖에 없긴 하겠네요. 하지만 그 연출 수준이 봐주기에는 너무 떨어져서 저에겐 좀 답답하더라고요. 더군다나 연출 환경이 더 나아진 넷플릭스에 간 이응복이 보여준 연출력을 보면... 연출자의 문제도 큰 것 같아요.
댓글
15:53
21.10.24.
킹덤, 디피, 오겜이 영화감독들이 사전제작으로 짦은 6부작을 만들어서인지 드라마보다 영화스럽다. 는 생각들이 강하게 들긴 하더라고요.
댓글
Hua글쓴이 추천
15:55
21.10.24.
profile image

영화쪽 감독들과 스텝분들이 드라마로 많이 갔으니 앞으로 기대해봅니다 ㅎㅎ

댓글
Hua글쓴이 추천
16:04
21.10.24.
저는 올해 괴물을 너무 재밌게봤고 원더우먼을 재밌게보고있는중이라 공중파와 지상파는 이렇다고 한정지어서 얘기하고싶진 않아요ㅜ 아직 공중파와 지상파에도 톡톡튀는 연출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스위트홈은 이런장르가 우리나라에서 흔한 장르가 아니니 만듦새가 헐거워도 시도에 박수를 보내는것도 있다고봅니다 드라마라는 장르가 대중을 만족시켜야하기때문에 너무 마이너할수도 없는거여서 대중적이면서도 실험적으로 만드는게 힘든부분이라 생각해요
댓글
Hua글쓴이 추천
16:07
21.10.24.
profile image
Hua 작성자
포코포코
그나마 지상파에서는 연출에 대해서 굉장히 고심하는 흔적이 보이고 있어서 다행인 것 같아요. 괴물은 저도 정말 좋았습니다. 하지만 연출이 좋다=마이너하다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제가 과감한 연출을 굳이 원하는 것도 아니기도 하고 그냥 딱 평균 정도라고 했으면 좋겠어요.
댓글
16:17
21.10.24.
Hua
제생각은 연출이 좋다는건 결국 참신해야 하는건데 참신하려면 실험적인 연출이 필요한거고 그렇다면 대중적이긴 쉽지 아닌거같아요ㅜㅜ
댓글
16:21
21.10.24.
profile image
전 좀 다른 얘기지만... 요즘 사극 드라마가 사극 같지 않아서 문제인 것 같습니다.
언젠가부터 사극 드라마는 로맨스사극 드라마가 판을 치고 있고 진지한 스토리의 사극 드라마는 나오질 않으니...
주몽, 대조영, 추노, 선덕여왕, 동이, 기황후 이런 류의 사극 드라마가 다시 물꼬를 틀어서 대하사극이 많이 나오면 좋겠네요. ㅠ
댓글
Hua글쓴이 추천
16:18
21.10.24.
profile image
Hua 작성자
Abyss22

요즘 정통사극은 보기 어렵긴 하네요. 물론 사극 안에 멜로가 들어갈수야 있지만 요즘은 멜로가 주가 된 것 같아요. 아무래도 시청자층이 대부분 멜로를 더 좋아하다보니 생긴 현상 같습니다.

댓글
16:21
21.10.24.
profile image
Abyss22

저희 어머니가 사극매니아로서 요즘은 맨날 비슷한 류의 판타지사극 로맨스사극 뿐이라고 불평하시더라구요 과거의 대하사극 류는 말할 것도 없고 육룡이 나르샤 수준의 대중성과 진중함을 동시에 가진 사극도 찾아볼 수조차 없다며.. 저 역시 사극을 꼬박꼬박 챙겨본게 몇년전 육룡이 마지막이었던 것같습니다ㅜㅜ

댓글
17:54
21.10.24.
profile image
드라마나 영화나 사바사 케바케라 생각해요. 드라마 감독중에 안판석, 김원석 같은 pd는 탑클래스 영화감독과 같은 수준입니다. 한국 영화중에도 연출 개판인 감독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상대적으로 드라마는 소화해야할 컷수가 훨씬 더 많고 스켸쥴도 가학적이었죠. 그런면에서는 연출 못하는 영화감독들이 더 낙제점이라 생각합니다. 영화는 시간도 프리단계도 양도 훨씬 유리한데도 말이예요.
댓글
16:33
21.10.24.
profile image

살짝 다른 얘기로 넘어가서 멘트를 하자면, 모언론 방송사에서 일을 했었는데 공중파 쪽은 예산 집행의 절차부터 사용, 이용 및 전용까지 다른 어느 기업보다 감시 감독이 심합니다. 전 일개 대리일때도 2박3일 감사받았었습니다...더욱이 흔히 말하는 월급쟁이 사장이 많기에 연임이라도 하려면 예산 절감, 효율에 대해 무쟈게 신경쓰는것도 한몫하죠. '덜쓰고 잘만들자. 전제는 공영방송 역할의 틀안에 충실히 들어가는걸루 멋지게 만들어라' 당연히 그러한 압력은 실무자에게도 전달이 되는 것이고, 이들도 자리 보전이 중요하겠죠..철밥통인데...결론적으로 획기적인게 필요가 없습니다..그리고 어차피 많은 부분 외주라서 쥐어짜기는 기본입죠 ㅎ...

댓글
Hua글쓴이 추천
16:41
21.10.24.
profile image

앞으로 넷플등 해외 OTT 전용 컨텐츠는
질적으로 업그레이드 못하면 살아남을수 없을거에요
기존의 감독들도 성과 못내면 투자않할테고
신인감독이라도 세계시장에 통할 결과물을 내놓는 사람은 등용할테니 몇년안에 대대적으로 물갈이 될것 같네요

국내용은 그냥 그런 상태대로 주먹구구식으로 만들어내고
돈많이 주는 해외 ott 컨텐츠는 인재들이 몰려서 월드베스트 수준으로 찍어내는 양극화가 이루어질거라고 예상해요

댓글
Hua글쓴이 추천
16:47
21.10.24.
profile image
믹스커피냐
TOP냐
스페셜 원두냐...
는 먹어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가치지향적인 특성을 갖고 있죠.
댓글
Hua글쓴이 추천
16:56
21.10.24.
본문과 상관 없지만.. 전 심지어 대화 장면인데도 1초에 한번씩 바뀌는 편집 때문에 케이블 드라마를 볼 수가 없어요. 적은 돈으로 규모를 만들어 보려는 건가 보다 싶은데 그건 그거고 정신이 없어서 도무지.. 제가 늙어서 새로운 걸 못 받아들이지 싶네요.
댓글
Hua글쓴이 추천
17:04
21.10.24.
오게임은 미술과 촬영이 영화 같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실제 영화 감독님이 드라마를 감독했더라고요.
댓글
Hua글쓴이 추천
17:19
21.10.24.
일단 공중파는 방송국에서 제작비 절반 정도만 주고 나머지는 알아서 메꿔야 해서 PPL 많이 들어 가야 하고 사전 제작이 아니니 쪽대본에 심의까지 생각 해야 해서 표현 폭이 좁을수밖에 없죠
댓글
Hua글쓴이 추천
17:24
21.10.24.
결국 제작환경과 매주 방영에 따른 제작시간의 문제입니다. 명작으로 꼽히는 정도전의 경우에 방영 초창기 씬들은 카메라도 유려하고 조명도 인공조명이 아닌 자연조명 활용하며 실내 세트의 운치가 예술이었지만 결국 방영 후반대로 가면 인공조명티 팍팍나는 화면에 흔한 드라마처럼 보이죠 그나마 정도전은 극본 수준은 폭락하지 않았으니 명작으로 마무리 했지만요
댓글
Hua글쓴이 추천
17:48
21.10.24.
DeeKay
삭제된 댓글입니다.
17:56
21.10.24.
지인분 시기에는 오전에 찍고 촬영분 보내 편집해서
저녁 방송되는, 서바이벌 같은 시스템이였죠
기본 48시간 72시간 쪽잠자며 찍던 시절 ㅜㅜ
지금은 조금 나아지고 있어 다행입니다.
댓글
Hua글쓴이 추천
17:58
21.10.24.
profile image
공중파, 케이블은 날림으로 찍은 게 너무 잘 보여서 집중도 안되고 안 봐요
이건 자본의 문제라기보다는 드라마 제작 환경의 문제 같네요
댓글
Hua글쓴이 추천
17:59
21.10.24.
profile image

음...다른 얘긴데 <지리산>은 일단 공중파, 지상파 방송국과는 거리가 멉니다. 케이블 방송국입니다.
말 그대로 케이블 방송국들은 별도의 케이블(지역 유선방송이나 결합상품의 수신단자 케이블)이
연결되어 있지 않으면 볼 수 없습니다.

지상파는 우리가 말하는 kbs sbs mbc 등등을 말합니다.

댓글
18:00
21.10.24.
profile image

그러고보니 국감장에서 왜 너희들은 '오징어게임' 같은 드라마 못 만드세요? 이랬던 사람 생각납니다.
어차피 지금 시점에서 공중파에서 필요한 건 '오징어게임'같은 콘텐츠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고요 특히 넷플이나 케이블과 경쟁하면 게임이 안 됩니다.
이렇게 된 이상 막장, 샛길 로맨스, 고증오류 같은 거 없는 공들여서 만든 드라마를 만드는 게 오히려 낫지 않을까 싶고요...

댓글
18:08
21.10.24.

경력있는 감독들 ott드라마로 다 가던데 창의적인 연출할 신인영화인 육성하면 해결되지않을까 싶더군요(ex'리들리스콧,데이빗핀쳐,마이클베이처럼 광고,뮤비출신)공중파 심야시간에 젊은 신인감독들 영상실험 할수있도록(장르,수위 제한없이) 파일럿 제작지원같은거 해주면 좋겠네요 상품성있고 잘만든건 장편화,정규편성하거나..

댓글
21:23
2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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