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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놈 2 흥행 관련

IU
21178 65 56

제가 정말 싫어하는 게 영화의 흥행에 간섭하는 건데요. 익무에서 슬슬 이런 의견이 나오더니 이번 베놈 2 때 많이 폭발하네요

 

영화의 퀄리티가 생각보다 구려서 실망한 분들이 많으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왜, 이런 영화는 흥행하지 말아야 한다는 얘기가 계속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영화의 평이랑 흥행은 별개라고 몇번이나 결과가 나왔는데요 한국 역대 1위 명량이 뭐 엄청난 걸작은 아니잖아요


이런 분위기 형성 자제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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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1등

따위라는 막말도 서슴치 않네요 영화커뮤니티에서 할 소리인지;

순간 디씨에 온 줄 알았네요

00:35
21.10.22.
IU 작성자
존콜먼
좀 그렇긴 했어요.

사실 전체적으로 그런 분위기 적지 않게 있습니다.
00:36
21.10.22.
2등
윈터1314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00:38
21.10.22.
IU 작성자
윈터1314
여러 의견들 많이 보여서 쓴 글인데 말씀대로 재밌게 본 사람도 있을텐데 말이죠
00:39
21.10.22.
3등

분명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를 괜찮게 본 사람들도 적지 않을 터인데 그런 사람들을 싸잡아서 모욕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가 잘 만든 영화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으나 킬링 타임 오락 영화로서는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톰 하디, 우디 해럴슨 등의 배우들의 연기도 돋보였고요. 

00:38
21.10.22.
IU 작성자
카르마
맞아요. 오락 영화로서 적절했죠
00:39
21.10.22.

뭐 대중성있는 작품이 흥행하면 가볍게 즐기는 관객들도 좋고 극장도 좋고 하는건데
애초에 박스오피스를 신경쓰는게 잘 이해는 안되지만 각자 재밌게 봤으면 된거고 작품성이 별로인 영화든 좋은 영화든 흥행하는게 영화관들이 유지되기에 좋은건데요😔
저도 베놈보다 듄을 훨~~~씬 재밌게봤지만 뭐 베놈이 흥행해? 이런생각은 해본적은없는데요..흥행하면 응원해줬으면 ㅎㅎ

00:40
21.10.22.
IU 작성자
MovieIsLife
현 시국에서 베놈은 정말 극장에게 단비같은 존재죠
00:41
21.10.22.
박스오피스 댓글 볼 때마다 오만가지 생각이 다드네요
00:42
21.10.22.
IU 작성자
이댕하
ㅋㅋ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00:42
21.10.22.

몇년 아니 불과 몇달 전만 해도 익무분들 서로의 취향을 존중해주고 흥행하는 영화에 축하해주는 분위기였던거 같은데
이번 베놈때는 유독 말씀하시는 그런 분위기나 글이 존재감을 내비치는거 같네요^^;;;;;

00:45
21.10.22.
IU 작성자
둥이흰둥이
분위기가 많이 바뀐거 같아 아쉬워요
00:46
21.10.22.
profile image
흥행한다는 기준을 말하는것도 상당히 상대적인 의견이 많이 들어가있을텐데 말이죠 (의문
00:46
21.10.22.
profile image
재미없게 본 사람들의 의견도 충분히 이해되는데 그냥 무난하게 봤던지라 베놈도 3회차 했는데 베놈따위 같은 영화라는 표현은 심하네요.
흥행하는 영화가 딱 정해놓은 것도 아니고...
베놈따위 같은 영화 좋다고 3회차나 본 저는....😑
00:46
21.10.22.
IU 작성자
영화좋아요
정말 재밌게 본 사람도 있는데 그런 사람들 생각 않는 건 아쉽죠
00:47
21.10.22.
IU 작성자
윤하늘빛
오락영화로선 할만큼 했다 봐요
00:48
21.10.22.
profile image

내가 재미있게 본 영화가 흥행을 못하는 것에 대해서 아쉬움 정도는 토로할 수 있겠으나,
남들이 재미있게 보고 있는 영화에 대해서 폄하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또 그래서도 안되구요.

00:47
21.10.22.
IU 작성자
유닉아이
상대의 평가를 깎아내리는 짓은 하면 안되죠
00:48
21.10.22.
Landa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00:49
21.10.22.
IU 작성자
Landa
감사합니다
재밌고 재미없고는 당연히 갈릴 수 있습니다만 영화 흥행에 대해서는 간섭 안했으면 ㅠㅠ
00:50
21.10.22.

한 세분 정도 있죠? ㅎㅎ

개봉일부터 불호 표명 정도가 아니라 정말 대놓고 저주를 퍼붓던.....

예전 익무펠레라 불렸던 전설의 어그로 생각나더라구요.

앞 뒤 안가리고 톰 크루즈랑 조지 밀러 감독 영화(매드맥스)는 무조건 까데고 비하하고 흥행실패를 주장해서

그 어그로가 흥행 실패한다고 하면 무조건 흥행 성공한다고 해서 펠레가 되었던...ㅎㅎ

저 혼자 맞대응하는 상황이지만.... 무슨 말로도 안변할 이에게 왜 내 에너지만 허비하고 있나 싶네요. 

00:49
21.10.22.
IU 작성자
WinnieThePooh
익무팰레 ㅋㅋ
네. 저도 확실히 보이긴 하네요 박스오피스 글 볼 때마다.. 결국 참다못해 총대 맸네요
00:51
21.10.22.
profile image
새로운 분들 유입이 많이 되면서 취향존중 규칙을 어기는 분들이 종종 보여서 안타깝네요

환기 차원에서 관련 내용 공지하겠습니다
좋은글 올려주셨네요
00:52
21.10.22.
IU 작성자
다크맨
다크맨님께서 등판을 ㄷㄷ.. 글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00:53
21.10.22.
영화가 참 맘에 안든것과 별개로 흥행할 수도 있죠
그런데 지금은 관객이 1명이라도 더 와야하는 시국이니 일단 많이 와라 하면서 박스오피스 보고 있네요
00:55
21.10.22.
IU 작성자
.s.k
요샌 관객수 한명 한명이 간절한 시기니까요
00:56
21.10.22.
그런분들이 있었군요; 매너가 없네요 어차피 상업영화고, 관객수가 곧 결과이자 성적인데 말입니다.
01:00
21.10.22.
공감합니다. 그리고 베놈1에 비해 2편 꽤나 잘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01:00
21.10.22.
IU 작성자
난노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1:01
21.10.22.
전 다른 것보다 그런 식의 댓글에 추천수가 찍혀있는 걸 보고 더 놀랐어요
01:05
21.10.22.
IU 작성자
Feb

그 댓글이랑 같은 의견 가진 분이 있다는 건데.. 좀 그러네요

01:06
21.10.22.

 

저는 

<명량> , <베놈 2> 둘 다 재미있게 봤던 1인 입니다. 
🙂

 

01:23
21.10.22.
profile image
히어로물의 탈을 쓴 코미디 영화다 보니 낚였다고 생각하신 분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ㅋㅋㅋㅋ 그 사람 많은 극장에서 혼자만 웃었던 1인...
01:28
21.10.22.
profile image
베놈2는 상업영화로서 흥행이란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엄연히 '성공적인' 영화인데 굳이 이런 작품이 예술적인 면에서 약하다고 영화 자체를 평가절하하는 건 유치해 보입니다..;
01:47
21.10.22.

나는 재미없게 봐도 남들은 재밌게 볼 수 있는 거고...

나는 재미있게 봐도 남들은 재미없게 볼 수도 있는 거죠.

 

내가 좋아하는 건 세상이 좋아해야 한다...

내가 싫어하면 망해야 한다...

이런 건 나쁜 사고방식인데요.

의외로 나쁜 사고방식 가진 사람들이 꽤 되더라구요.

01:47
21.10.22.
profile image

분명 어떠한 영화가 평이 대체로 안좋거나 재미가 없는 영화로 낙인이 찍혀있을때 눈치를 보면서 재밌다고 말하는게 좀 이제는 무섭더라구요 분명 취향이나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를텐데.. 그렇다고 흥행에 대해 악담을 퍼붓는건 아니라 봅니다.

03:59
21.10.22.
지금 베놈2만큼 오락성짙은 작품 이 극장에 안걸려잇을텐데용 ㅎ 이터널스 기대해봅시다..
베놈2 엔딩크래딧은 진짜 따봉!!;
05:39
21.10.22.
profile image

좋은 작품이 흥행을 못하면 그걸 아쉬워할 수는 있지만 흥행하고 있는 작품이 만족스럽지 못했다고 깎아내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영화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의 선호도라는게 개인의 취향이 반영이 되는건데 그 개인의 취향이라는게 다를 수는 있어도 틀릴 수 있는 부분은 아니니까요.
만약 작품의 완성도 순으로 흥행이 결정됐다면 우리나라 흥행 1, 2위는 명량과 극한직업이 아니라 봉준호나 박찬욱 감독 작품이어야 하고, 북미는 아바타나 엔드게임이 아니라 시민케인 같은 작품이어야겠죠.
어느 나라나 작품성이 아닌 대중성, 상업성이 높은 작품이 흥행은 더 잘 될 수 밖에 없는데 다른 나라에서도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07:50
21.10.22.
profile image
《베놈》 별로긴 했지만 그것과 별개로 취향 존중하지 않는 사람 싫어합니다.

이런저런 리뷰 글을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취향 존중 안하는 사람 중에 제일 찌질한 부류가 누가 뭐 좋았다는 글/싫었다는 글을 쓰면 의도적으로 반대의 의견을 가지고 ‘왜 좋으셨는데요? 왜 싫으셨는데요?’ 하고 초치는 사람들입니다.

그냥 그런 분들은 생각이 다르면 따로 글 쓰셨으면 좋겠어요. 남의 글에 초치지 말고…
08:26
21.10.22.
profile image

커뮤니티가 커지면 항상 평론가 행세를 하려는 사람들이 생기게 되죠. 요즘 평론가들 보다 유투버들 영화 분석을 더 찾는 이유를 모르는 사람들일 뿐이에요. 그냥 그러거나 말거나 하고 삽니다.

08:29
21.10.22.

저도 정말 재밋게 본 영화라 그런평가들이 참……그럴거면 자기들이 영화만들어보라고해요 진짜 어이가없어서

08:49
21.10.22.
profile image
좋은글 감사합니다. 저도 재밌게 본 영화는 아니지만 서로 취향은 존중해주는게 맞죠. 흥행까지 해준다면 영화계에 활력도 줄테니 좋은거고요. 좋아요 백개드립니다!!
09:16
21.10.22.
실바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0:20
21.10.22.
profile image
삶의 다양성을 존중하지 못해서 벌어지는 일 아닐까요?
우리나라 과거 초등교육 문제이기도 한거 같구요..
11:33
21.10.22.
profile image
전 그냥 1편이 워낙 실망을 크게 해서 베놈시리즈에 큰기대치가 없어서 관심도 없네여ㅎㅎ
12:37
21.10.22.
profile image
공감합니다 개인의 색이 너무 진하다고 남을 물들이려하면 안되져
12:44
21.10.22.
profile image

1이 더 재밌었고 2는 좀 늘어지는 감이 있긴 했지만 팝콘무비에서 얼마나 큰걸 바라시는지;; 그리고 1 본사람들만 388만인데 당연히 2가 궁금하겠죠

13:17
21.10.22.
본문 공감합니다 솔직히 저도 듄을 더 재밌게봤지만 베놈은 스트레스없이 정말 자주볼수있을 영화같거든요 그래서 대중적으로 사랑받는것같고..
09:01
21.10.23.
profile image
00 영화가 흥행 못하는게 안타까울 순 있어도, 다른 영화를 까내리는건 수준 낮은 짓이죠
19:17
21.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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