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듀얼>은 관이 얼마 못 받았지만...
Hane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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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그리고 <더 하더 데이 폴>은 더 심합니다. 진짜 20일에 개봉하는게 맞을지 의심할 정도로 관이 없습니다.
현재 이미 대부분 지점은 20일의 시간표 전부 올리거나 대부분 올리는 상태입니다. <더 하더 데이 폴>은 자정 12시까지 영업시간 영장하는 혜택을 거의 못 받을 것 같고, <경고>는 장르, 런닝타임, 영업시간 영장 등 요소 덕분에 그나마 일부 지점에서 매일 밤 마지막 한 회차 상영할 기회가 받을 수 있어요. (문제는 보고 나서 그 시간에 어떻게 집에 돌아가야 하죠?)
두 영화는 심지어 이어서 같이 볼 수 있는 기회는 현재 구로에서 개봉 당일 한 회차 밖에 없습니다. 그 말은 즉, 두 작품 다 관람하고 싶으면 <듄>은 아침 일찍 일어나서 보거나 저녁에 관람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잠 다 안 깬 상태에서 보는냐 필름마크 못 받고 보는냐, 둘 중 하나 선택해야 하는 겁니다.
이런 상황에 처하니 익무를 특히 더 감사하게 되네요. <라스트 듀얼>을 미리 봐서 망정이지, 아니면 <라스트 듀얼>까지 봐야하면 일정표 짜다가 머리 터질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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