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써본 <남들과 다른 영화에 대한 생각>
송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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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부 제 개인적인 생각들로, 각 항목들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을 존중합니다.
1.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보다 더 재밌었다.
2. <007 스펙터>의 재미, 완성도가 나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3. 이충현 감독의 <콜>을 나의 개인적인 한국 스릴러 영화 top 10에 넣고 싶다.
4. <베놈>(1편)이 재미있는 영화라고 생각한다.
5. 조성희 감독이 한국에서 나름 귀한 감독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