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베놈 리뷰는 거의 없던데, 라스트 듀얼은 리뷰글이 터지네요. ㅎㅎㅎ
어제 개봉한 베놈은 리뷰글 거의 없던데, 시사였던 라스트듀얼은 리뷰글이 터지네요!! ㅎㅎ
뭔가 하루만에 본개봉한 베놈이 쌱 묻힌듯한 느낌이...ㅋㅋㅋㅋㅋㅋ
특히나 베놈은 굿즈종류가 풍년이라 오히려 리뷰글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였지요. ㅋㅋㅋㅋ
뭐... 영화가 좀... 크흠... 그래서? 딱히 할 얘깃거리가 많이 안생기는 거 같기도 하고...^^;;
조곤 조곤 씹는 글들이 있겠지 했으나, 다들 굿즈가 이쁘니 너그러워지신 건가 싶기도 하고...ㅎ
어젠 주로 리뷰글 보물찾기 잠깐 하다가...
올려주신 굿즈 사진 구경하며 대리만족하거나, 끄적게에서 놀았었지요.
근데 세상에!! 오늘은 익무시사 끝나자마자 라스트 듀얼 리뷰가 쏟아지니 글읽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어케 다들 순식간에 그리 샤라락~~ 쓰시는건지... 신기... +_+
광풍이 한바탕 휩쓸고 지나가는 거 같아요!
아아... 저도 리들리 스콧옹 좋아라하는데, 벌써부터 이거 볼 생각에 두근두근합니다. ㅎㅎㅎㅎ
오랜만의 시대극인데다가 전투씬이 쥑인다닛!!
듄에다 라스트듀얼까지, 한주동안 계속 설레임 상태일듯요. ^^
왜하필 긴긴 상영시간의 명작 두편이 같은날 개봉하는건지... N차도 해야될텐데...
체력보강을 좀 해둬야겠군요.
p.s. 요 이모티콘이 귀여워서 이것저것 써볼라고 쓴 잡담인건 안비밀...ㅋ
Nashira
추천인 10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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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리뷰가 주르륵 올라오니 행복하더라구요. ㅎㅎㅎㅎ
역시 영화내용이 알차야 할 얘기도 많겠구나 싶기도 하고...
<라스트 듀얼> 기대되네요. <베놈 2>를 보고나니 빨리 <듄>이나 <라스트 듀얼> <이터널스>로 눈을 정화시키고 싶은 마음입니다.
보고나면 꼭 사람들한테 추천하고픈 영화가 있기마련입니다. 그런 영화는 후기를 써야한다는 조건이 달리지 않아도 저절로 나오기 마련이죠.
끝나자마자 글 올라오는 속도도 엄청난 걸로 보아...
넘 좋아서 입이 근질근질하니 빨리 추천 안하고는 못배기시는 느낌이네요. ㅎㅎ
ㅋㅋㅋㅋ 가엾은 그분께 꽂히셨군요. 뭔가 베놈은 다들 후기가 간결하네요. ^^;;
ㅋㅋㅋㅋㅋ 씹는 거 마저 귀찮은걸까요. ^^;
솔직히 굿즈와 쿠키와 톰하디의 베놈+우디앨런의 캐서디란 캐스팅이 마켓팅을 살린듯요.
무료면 알려주세요..이모(?)
요 이모티콘 익무 기본셋팅에 있던데요? ㅎㅎㅎ
메뉴에 젤아래줄 스마일표시 누르면 congcon 이라고 있어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