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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러닝타임에 대한 생각

셋져 셋져
3859 29 51

다운로드 (5).jpeg

오늘 영자원에서 자크 오디아르 감독의 <예언자>를 보고왔습니다.

이 영화 러닝타임이 155분, 2시간35분입니다.

길다고 보기 애매하지만 짧다고 볼 수 없는 작품이라서 그런지 평소에 16:00부터 상영을 시작하는 영자원에서 15:00에 상영을 시작할 정도입니다.

하지만 러닝타임의 부담과 달리 영화가 재미있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1001870X9RUBUXR4_(1).jpg

비슷하게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도 3시간이라는 러닝타임에 불구하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미있게 본 기억이 납니다.

영화의 재미라는 것도 사람마다 기준이 다른지라 확신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명감독이 만든 재미있는 영화는 관객의 시선을 스크린으로 집중하게하는 힘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 순간 시간의 흐름을 잊고 영화에 빠져들게됩니다.

가끔 러닝타임 때문에 영화보는게 망설여진다는 얘기를 듣곤하는데 적어도 이정도는 말할 수 있습니다.

수작은 러닝타임을 가리지않습니다.

그리고 극장에서 보면 더 재미있답니다.

 

P.S - 영자원에서 자크 오디아르전을 하고있는데 <예언자>를 한번 더 상영하니 시간이 되면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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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전 오히려 너무 짧은것보다 긴게 좋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재미있으면 길어도 상관이 없다는..
댓글
20:36
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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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져 작성자
띠띠빵빵
반대로 짧은데도 재미없으면 시간이 길게 느껴지죠..😅
댓글
20:38
21.10.14.
profile image 2등
러브 익스포져 같은 4시간 영화도 영화가 재밌으니까 순식간에 지나가더라고요..(짧은 영화는 여운을 느끼기 쉽지 않다는 편견?도 있었는데 짧은데도 여운이 많이 남는 영화도 있었고...영화만 재밌으면 길어도 짧아도 다 좋은거 같아요ㅋㅋㅋㅋ)
댓글
20:42
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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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져 작성자
닭한마리
영화가 재미있으면 체감시간이 짧게 느껴지죠.
(반대로 짧으면서도 여운있었던 영화중에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초속 오센티미터>가 떠올라요ㅋㅋ)
댓글
20:45
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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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져
신카이 마코토 감독님 영화들 생각하고 댓글 적었는데🤣정말 짧아도 여운이 장난아닌 영화였어요ㅎㅎ
댓글
21:09
21.10.14.
profile image 3등
저도 긴 영화는 조금 거부감이 드는 편이긴 한데 영화가 재밌으면 괜찮더라고요.. ㅋ 가장 따뜻한색 블루가 3시간인가 했던거 같은데, 시간 순삭.... 🤭
댓글
20:42
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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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져 작성자
zin
가장 따뜻한색 블루!...므훗!🤭🤭
댓글
20:46
21.10.14.
3시간 가까이 되면 좀 부담스럽게 느껴져서 안 보게 되긴 하지만, 러닝타임에 지나치게 집착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20:42
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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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져 작성자
존사라코너
신체적 요인이나 도저히 볼 수 없는 상황이 아닌 이상에는 굳이 러닝타임 때문에 망설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댓글
20:49
21.10.14.
profile image
재밌없게 본 짧은 영화보다 재밌게 본 긴 영화가 더 시간이 빨리 가더라구요 ㅎㅎ
댓글
20:46
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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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져 작성자
WandaVision
그쵸! 재미없으면 체감시간이 길게 느껴지고 재미있으면 체감시간이 짧게 느껴져요 ㅎㅎ
댓글
20:50
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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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져 작성자
뽀뇽뽀뇽
아마 많은 사람들이 1시간 반에서 2시간 정도가 적당한 시간이라고 생각할거에요.
댓글
20:51
21.10.14.
profile image
저는 영화 입문을 반지의 제왕으로 해서 3시간 넘어가는게 익숙한데 보통 2시간 반 넘어가면 길다고 하시더라구요 ㅋㅋ 2시간을 딱 적당하게 보시는것같고
댓글
20:53
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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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져 작성자
엠마스톤
어릴 때는 시간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봤는데 나이가 드니깐 예전같지 않더군요...😭
고만고만한 영화들을 볼 때는 2시간도 힘들더군요.
댓글
20:57
21.10.14.
profile image
길면 보고 싶다는 생각이 안들어요.. 울프오브 월스트리스트는 3시간이라는 러닝타임때문에 자꾸 미루고 있네요
댓글
21:07
21.10.14.
profile image
셋져 작성자
의현이형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의 러닝타임을 확인안하고 봤는데 보고나서 확인해보니 3시간이라서 놀랐어요. 그정도로 길게 느껴지지않다보니...😅
댓글
21:12
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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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져 작성자
음파
사람나름이지만 집에서는 극장만큼 집중하기 어렵다보니...
댓글
21:17
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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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져 작성자
무지개과자
즐거우면 시간이 금방 가죠.
댓글
21:17
21.10.14.
2시간이 적당하지만 최대 3시간까지는 괜찮아요.
댓글
21:12
21.10.14.
profile image
셋져 작성자
ezzstn
3시간까지는 괜찮은데 6시간짜리보다가 중간에 한번 졸도했어요.😅
댓글
21:18
21.10.14.
profile image

어제 베놈은 넘 짧았죠. 한번만 싸우고 걍 끝나고...러닝 타임이 긴 영화는 약간 부담되는데 킹콩은 재미있었어요~~

Screenshot_20211014-211122.jpg

댓글
21:13
21.10.14.
profile image
셋져 작성자
현성
피터 잭슨 감독이 반지의 제왕 시리즈에서 알 수 있듯이 영화가 길어도 재미있게 잘 만들죠.
댓글
21:19
21.10.14.
profile image
영화따라서 러닝타임이 다르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ㅎㅎ 재밌는건 시간이 훅가고..아니면 시계만 5번보게되는 ㅠㅠ
댓글
21:19
21.10.14.
profile image
셋져 작성자
닌니니라
공감합니다. 재미없는 영화는 집중이 안되서 자꾸 시계를 쳐다보게되는 ㅠㅠ
댓글
21:20
21.10.14.
울프오브월스트리트는대화랑몸개그 (스포때문에 그냥얼버무려말할게요)가너무 웃겨서 웬만한 코미디 영화보다 더웃었던 거같은데 대화나 행동이 너무 천박해서..디시인사이드 개념글 정주행한거같은느낌..
댓글
21:21
21.10.14.
profile image
셋져 작성자
la컨피덴셜
저도 영화보면서 배시시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전체적으로 영화의 상황때문에 등장인물들이 오버톤으로 연기하지만 그럼에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최고의 연기라고 생각해요.
댓글
21:24
21.10.14.
profile image
근데 길든 짧든 재미만 있으면 시간이 훅 가더라고고요 ㅎㅎㅎ
타짜는 2시간 20분이고 포드v페라리는 2시간 30분임에도 정말 재밌게 봤는데
어제 본 베놈은 '1시간 반인데도 아직도 안 끝났어?' 이 느낌이었어요
댓글
21:26
21.10.14.
profile image
셋져 작성자
파란새싹
<타짜>, <포드 V 페라리>인정합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미있게 봤어요.
반대로 베놈2는 90분이라는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지루했다는 평이 보이더군요...
댓글
21:42
21.10.14.
profile image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는 네이버 시리즈에서 1080p말고 720p로 다운해도 4기가가 넘어서 네이버 클라우드에 백업을 못하더군요...그래서 사놓고 아직까지 안봤습니다.
댓글
21:28
21.10.14.
profile image
셋져 작성자
수하쿨
작년에 운좋게 메가박스에서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를 상영해줘서 봤는데 재미있게 봤습니다.
집에서 볼 때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영화관에서는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습니다.
댓글
21:44
21.10.14.
profile image
셋져
아니 작년 메박에서 상영해줬다고요? 왜 놓쳤지ㅠㅠㅠ
댓글
22:24
21.10.14.
profile image
수하쿨
코로나 막 유행하던 직후에 재개봉 했습니다 그때 5천원이던가해서 완전 대박찬스
근데 시간표는 헬이었어요
메박 제한상영했던 아이리시맨 로마 같은 넷플릭스영화도 같이 했었죠
댓글
23:26
21.10.14.
profile image
좋은 영화는 진짜 런닝타임이 길어도 아쉬울 정도로 짧게 느껴지더라고요.
댓글
21:29
21.10.14.
profile image
셋져 작성자
김치콕
마법의 시간에서 깨어나게되다보니 아쉬울 수 밖에요...😣
댓글
21:45
21.10.14.
profile image
러닝타임도 긴데 사람들이 편견을 가질만한 영화라면… (쭈글…)
댓글
21:55
21.10.14.
profile image
셋져 작성자
raSpberRy
비주류의 비애...😭 (찌글...)
댓글
21:58
21.10.14.
profile image

런닝타임이 어떻게 되는지 개인적으로 신경이 쓰지 않아요. 저는 단지 제 갠적의 취향 혹은 완성도만 따지고 작품을 평가합니다. 물론 가끔 복잡한 스토리를 짧은 시간 안에 담거나, 간단한 스토리를 한없이 늘어서 긴 시간을 채우는 경우가 있으면, 런닝타임에 대해 좀 길었으면 / 짧았으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긴 해요.

댓글
22:00
21.10.14.
profile image
셋져 작성자
loneranger
뒤에 다른 일정이 있는 경우에 한해서는 러닝타임을 확인하지만 그게 아닐 경우에는 크게 신경쓰지않는 편이에요. 영화를 보다보면 묘사가 더 필요해보이는데 편집되었거나 필요없어보이는 부분이 보일 때는 말씀하신 것처럼 러닝타임에 대해 좀 길었으면 / 짧았으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어요.
댓글
22:18
21.10.14.
profile image
4시간에 가까운 <고령가 소년 살인 사건>, <코끼리는 그곳에 있어> 모두 보기 전에 좀 걱정을 했었는데 장면장면의 흡입력이 좋아서 감명 깊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댓글
22:03
21.10.14.
profile image
셋져 작성자
카미유
그래도 <고령가 소년 살인 사건>은 인터미션이 있어서 화장실 가는 여유가 있어서 좋았어요.😅 <코끼리는 그곳에 있어>는 장면이 선사하는 느낌이 강렬해서 잊혀지지가 않더군요.
댓글
22:19
21.10.14.
profile image
마지막 한 줄이 저와 같은 가치관을 가지고 계시군요. 정말이지 극장에서 보면 몇 천배 몇 만배 재밌습니다.!!!
댓글
22:34
21.10.14.
profile image
셋져 작성자
볼따구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제가 집에서 볼 때는 집중이 잘 안되는 편이다보니....
물론 스크린의 크기와 사운드도 무시는 못하죠.
댓글
22:41
21.10.14.
profile image
3시간에 달하는 <하나 그리고 둘>. 작년 재개봉때 극장에서 보면서 완벽하게 몰입해서 봤습니다. 정말 시간이 순식간에 가더라구요. 크레딧이 올라갈 때도 영화를 더 느끼고 싶다는 생각으로 계속 앉아 있었습니다ㅎㅎㅎ

반면에 각종 쿠폰으로 집앞에서 싸게 보는 영화들 중에서, 90분도 지겹던 영화도 있었습니다. 영화가 워낙 별로니 언제 끝나냐... 생각만 들었네요

무엇보다 본인이 즐길수 있는게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댓글
22:56
21.10.14.
profile image
셋져 작성자
mood
작품이 괜찮으면 러닝타임은 그리 신경쓸 요소는 아닌 것 같습니다.

손이 느린 편이어서 쿠폰은 놓치곤하는데 후기들을 보면 그렇게까지 좋았던 작품은 많지않았던 걸로 기억해요. 그래서 놓쳐서 크게 아쉽다는 생각이 안들었어요.
댓글
23:00
21.10.14.
profile image
셋져 작성자
읶뮤
1시간 30분이 부담이 없기는 해요
댓글
23:00
21.10.14.
profile image

런닝타임은 전혀 신경 안쓰는지라 배우와 감독만 맞음 무조건 오케이인 1인입니다 ^^;
같은 돈 내고 길면 더 본전뺀 느낌이랄까요 ㅋㅋ

댓글
23:28
21.10.14.
profile image
셋져 작성자
북회귀선
해외에서는 러닝타임에 따라서 받는 금액이 다른데 국내에서는 러닝타임에 관계없이 같은 값으로 영화를 볼 수 있는게 장점이죠.
대신 흥행이 안되고 러닝타임이 길면 극장에서 많이 상영을 안해주는게 단점이랄까나요😅
댓글
23:30
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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