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나이트 매스 신작 예고

데드라인은 '미드나이트 매스'의 테레사 서덜랜드 감독의 심리 공포 영화인 '러블리, 다크, 딥'의 첫 번째 캐스팅 뉴스를 싣는다.

"작가 겸 감독의 첫 번째 장편영화는 레논의 여정을 도표화하는데, 레논은 대부분의 생애 동안 그녀를 괴롭혔던 비극의 기원을 밝히기 위해 위험한 황야를 혼자 여행한다.

닉 블러드(이하 마블의 에이전트 오브 쉴드)는 뒷골목에서 레논과 마주친 노련한 공원 경비대원 잭슨 역을 맡고, 국립공원 경비대 최고 책임자인 와이칭호(STXfilms Hustlers)는 레인저 장의 역을 맡는다.

포르투갈에서 생산이 진행 중이다.

Josh Waller (Mandy, Color Out of Space)는 우드헤드 크리에이티브를 위해 제작하고 있습니다. 스테파니 코임브라는 몰리 C와 함께 하우스 오브 퀘스트 필름스의 중역 제작자이다. 퀸, 매튜 M. Welty, 그리고 QWGmire의 Elan Gale입니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686823/midnight-mass-writer-heads-wilderness-lovely-dark-de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