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맨 (2021) 4K & 블루레이 출시

버나드 로즈가 감독한 원작 고전의 속편인 니아 다코스타의 캔디맨은 현재 극장에서나 집에서 모두 상영되고 있으며, 집에서 19.99달러의 프리미엄 VOD로 구입할 수 있다. 현재 극장 개봉 7주째인 캔디맨은 주말 동안 70만 달러를 벌어들여 국내 박스 오피스 차트 9위에 올라 있다.

캔디맨의 국내 총액은 현재 60,073,075달러이며, 이 영화의 전세계 총액은 8,000만 달러에 약간 못 미치는 7,629만 8,075달러이다. 그리고 이제 물리적 미디어가 출시될 예정입니다.

DaCosta의 Candyman은 11월 16일에 DVD, 블루레이, 4K Ultra HD로 출시됩니다!

Meagan Navarro는 "Candyman for Blood Deguousing"에 대한 그녀의 리뷰에서 "Candyman은 원본과 그 유산에 얼마나 잘 경의를 표하는지를 보여주면서, 매우 현재적이고, 근거 있는, 유기적으로 신화를 확장시키고 있다"고 극찬했다.

조던 필이 공동 집필한 <캔디맨>은 "주민들이 기억할 수 있는 한 시카고의 카브리니 그린 지역의 주택 프로젝트들은 손에 갈고리를 든 초자연적인 살인자에 대한 입소문 괴담으로 인해 공포에 떨었고, 감히 거울에 자신의 이름을 다섯 번 반복하는 사람들에 의해 쉽게 소환되었다. 마지막 카브리니 타워가 철거된 지 10년이 지난 오늘날, 시각 예술가 앤서니 매코이와 그의 여자친구인 갤러리 감독 브리아나 카트라이트(테요나 패리스)는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고급스럽고 상류층인 카브리니의 로프트 콘도로 이사한다."

"앤서니의 그림 경력은 막다른 골목에 몰린 가운데, 카브리니 그린의 노장(콜만 도밍고)과 우연히 마주치게 되면 앤서니는 캔디맨의 실화에서 비극적으로 끔찍한 본성에 노출됩니다. 시카고 미술계에서 그의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안소니는 그의 스튜디오에서 이러한 무시무시한 세부 사항들을 탐구하기 시작하고, 자신도 모르게 그의 제정신을 풀고 그를 운명과 충돌하게 하는 무시무시한 폭력의 물결을 일으키는 복잡한 과거로 가는 문을 열기 시작한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686644/candyman-approaches-80-million-worldwide-heads-4k-blu-ray-novemb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