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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내수차별 얘기 나와서 말하는 생각 (쓸데없이 장문)

마그누센 마그누센
6647 107 83

그냥 오늘 4DX 이야기 말 나온 김에 조금만 말해보려고 합니다.

글 읽으시기 전 주의 사항은 이번 글은 제가 좀 거칠게 쓸 수도 있습니다.

한영전환 귀찮으니 그냥 거의 다 한글로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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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지비는 포디만 문제가 아니고 그냥 다 문제에요.

얘네 재정 상황이고 뭐 힘든 상황이고는 이제 고객 알 바가 아니에요.

애초에 고객이 회사 사정 생각하는 것도 어느정도여야 되고요.

저는 지금까지는 계속해서 씨지비가 그동안 해왔던 몇 안되는 좋은 일이 기억에 남아서 그냥 좋게 좋게 넘어가고 걱정하고 조용히 있고 그러고 싶었는데 솔직히 이제는 좀 어렵습니다. 

호구라도 참는게 한계가 있는 거지요. 

그렇다고 제가 호구를 관두진 못할 겁니다. 선택지가 없으니까.

 

아래 글에서도 언급 했듯이 포디엑스 기술 개발하고 의자 생산하고 판매하는 건 포디플렉스가 맞지만

이걸 발주넣고 구매하고 설치하는건 씨지비 본사 영사기술팀과 운영팀이에요.

해외 포디엑스 신규개관 뉴스에서 좌석 보시면 보급형 좌석 찾는게 오히려 더 힘들어요.

현재 전 세계 포디 점유율 60% 이상을 포디엑스가 가져가는데 

회사가 이토록 커지고 잘 돼도 정작 국내회사인데 국내에선 대부분의 지점에서 보급형 밖에 볼 수 없는 이유는

이걸 실제 극장에서 운영하는 씨지비가 그렇게 하니까 그러는 겁니다.

 

씨지비는 포디엑스 외에도 원가절감이 그냥 대부분이에요.

 

2K 프로젝터가 대부분인 일반관은 뭐 당연한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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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도 아이맥스에 영감을 받았다는 개소리를 하며 서라운드 스피커 정직하게 딱 그 채널 수에 맞게만 설치합니다.

근데 이것도 몇몇 상영관은 진짜 딱 서라운드 스피커 후방 2개만 넣어서 7.1채널 상영도 못해요.

근데 이것도 스피커 사이즈나 품질이 점점 작아지는게 킬링 포인트 진짜 죽ㅇ...

 

과거엔 마스킹 장비도 아이맥스에 영감을 받았다는 만능 핑계로 다 빼먹다가 다시 해주는 추세인데

마스킹 넣는 대신 빠지는게 너무 많아서 문제라면 문제에요.

 

스타리움 영등포는 듀얼 레이저 도입해서 운영하다가 아무도 안 가면서 좀 잠잠해지니 귀신같이 싱글로 전환했지요?

이건 운용 방식 그 문제가 아니고 그냥 진짜 중간에 조용히 전환한 겁니다.

 

애트모스? 그런거 몰라ㅋㅋㅋ 라며 이 악물고 모른척하다가 결국 작년에 메인 지점에 애트모스 추가 했습니다.

그래도 마지막 자존심인지 전산상에 절대 ATMOS 다섯 글자 절대 추가 안합니다.

고객이 애트모스 상영하는지 궁금하면 직접 가서 스파이더맨 마냥 천장에 메달려서 소리 나오는지 안 나오는지 봐야합니다. 

 

아이맥스? 돈 없어 수고ㅋㅋ라면서 신규 개설은 커녕

아직도 제논 디지털 버전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와우 특별관이라고 돈 더 받아 먹으면서 2K 상영이라니 

아 듀얼 영사라서 2.9K 상영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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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4K 아니잖아요.

 

뭐 그냥 이건 다 크게 적어둔 것이고 깊게 들어가면 끝도 없습니다.

지금 이 글 자체도 다시 쓰고 있는 거에요. 이 바득 바득 갈면서 쓸 게 좀 많아지더라고요.

 

원가절감이 나쁜 건 아니에요. 기업이 자선단체도 아니고 수익을 내려면

투자 대비 수익이 얼마나 될지도 봐야하고 여러모로 원가절감이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라는 걸 잘 알아요.

근데 그 원가절감이 뭐 정도도 없이 계속 가는건 일반 고객들 1도 상관 없어하니 그럴 수 있다고는 해도

그 구린 시설 운영하면서 제대로 관리도 못하고 고장나면 고치지도 않고

값은 값대로 더 받아 먹으려고 하고, 서비스는 서비스대로 있는대로 가능한한 낮추고.

진짜 무슨 밑바닥 아래에 밑바닥이 더 있는걸 하루하루 갱신하는데 이걸 대체 어떻게 좋게 보나요?

 

그리고 이 목적 본질 자체가 코로나로 직격탄 맞은 건 둘째 치고

자기네들이 해외 사업 무리하게 벌리다가 가랑이 찢어진 걸

한국 관객들한테 돈 뜯어내가며 마데카솔 발라달라고 하는 게 아주 나쁜 심보라는 거에요. 

근데 원가절감 자체는 그 전부터 시작했으니 혈압이 터져버리기 직전.

(욕을 안하려고 하니 순화할 수 밖에 없는데 이미속으론 쌍욕 나갔습니다.)

 

뭐 아이맥스고 포디엑스고 저는 솔직히 남들이 다 욕할때

진짜 호구 마인드로 “그래 씨지비니까 저거 짓는거야”,

“씨지비니까 운영 관리 이정도로 하는거야” 이러고 있었는데

이젠 아닙니다. 그냥 이건 업계 1위와 독점 체제의 횡포 수준이에요.

선택지가 없는데 고객이 뭐 불매를 할 수 있습니까? 그냥 가는 거에요.

그걸 아니까 씨지비도 이렇게 무대뽀로 운영을 막 하는 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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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나 저러나 씨지비는 최소한 한국에선 어떠한 방법을 쓰던간에 항상 새로운 답을 찾아내면서 원가절감을 해왔던 만큼

포디엑스고 뭐고 저는 앞으로도 씨지비에서 시설면에서 기대 안하는 건 당연하고 서비스는 이제 포기했습니다.

현상황에서의 씨지비는 발전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중점이 아니에요.

얼마나 퇴보할지가 관건입니다. 보통 유지라고들 말하는데

씨지비 행보 보면 이걸 유지라고 할 수 있을까? 싶습니다. 퇴보에 가깝습니다.

 

그냥 저는 이쯤에서 롯데시네마에서 좀 치고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롯데시네마가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하는 말이 아니고

뭔가 그럴듯한 경쟁자가 있어야 이게 긴장감도 생기고 시장 경쟁이 되는건데

경쟁자라고 있는 회사들의 클라스 차이가 너무 나니까 더 안일한 것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뭐 지금 시장 상황에서 누가 극장 사업에 더 투자하겠습니까.

한국에 사는 이상 씨지비 말고는 답 없는 거라고 생각하는 수 밖에요.

 

그리고 지금 씨지비에 덤빌만한 규모를 가진 애들이 롯데 밖에 없다는 것도 한 몫합니다.

메가박스는 지금 누구한테 팔거니 뭐할거니 말 나오는 와중이니…

롯데가 그냥 수퍼 4D 계약 끝내고 D-BOX나 MX4D를 들여오던지

IMAX 독점 계약을 깨든지 돌비시네마 파트너쉽을 추가로 하든지

뭐가됐든 씨지비 외에 선택지를 좀 다른 경쟁사에서 만들어주면 좋겠습니다.

 

 - - - - - - 

 

그리고 아이맥스 얘기 나와서 말이니 좀 더 이야기를 해보면

아이맥스는 지금 CGV 상황과 운영 관리하는 거 보면 그냥 독점 깨져야 합니다.

롯데라고 더 잘할거다 이 얘기를 떠나서 그냥 씨지비는 이제 안돼요.

 

제가 방문한 아이맥스관들 여럿 되는데 그 중에 문제가 시각적 청각적으로 그리고 물리적으로 확인 된 곳이 몇몇 있었습니다.

그 중엔 점검 요청하고 실제로 문제가 확인 돼서 조치 취한댔는데 1년 넘게 안되고 있는 곳 있고요.

 

그리고 그 문제 있는 곳 중엔 용아맥도 있었습니다. 용아맥은 다행히도 금방 해결될 문제였지만

(밝기 문제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애초에 그 문제를 고객이 인지할때까지 냅뒀다는 것에서 이미 관리가 제대로 안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네딴에는 절대 그럴 일 없다고 관리 그 누구보다도 철저히 열심히 한다는데

아 그렇게 관리 철저히 열심히해서 제작년에 스크린 구멍 뚫고

스크린 교체하고 1년도 채 안돼서 문제가 두개 이상 일어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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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걸 또 씨지비에선 잘못으로 인정 안해요.

인정하는 순간 자기네 관리 부실이니까.

그냥 지극히 정상 적인 일이라고 포장하기 급급합니다.

 

그리고 지극히 정상적인 일이라고 까지는 내가 이해하려고 해도

이걸 문제를 확인이 되면 바로 처리를 해야지 최소 2주간 냅둬서 고객이 말을 해야 고치는 게 진짜 관리가 제대로 되는 겁니까?

지금 가장 크고 국내 하나 있는 용아맥도 이 모양이에요.

다른 아이맥스는 어떨까요? 다른 아이맥스는 

진짜 1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그대로입니다.

 

이게 그리고 코로나 때문에 조치 취하는 게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은 대충 했는데

옆 동네 일본 보니까 일본은 아이맥스관 늘리는 속도가 범상치 않습니다.

현재 일본엔 IMAX관 수만 38개가 있고 이 중 IMAX LASER 극장은 전국 15개(1개 짓고 있는 중이라 예정)입니다.

그리고 2023년까지 일본 전국에 100개 이상의 IMAX관 도입이 목표라고 합니다.

 

그만큼 작년과 올해에도 IMAX 리뉴얼 혹은 신규 개설이 시작되는 IMAX관들이 꽤 많은 것 같더라고요.

리뉴얼은 진짜 크기 상관없이 가로 15미터 이상이면 아무 상영관이나 우후 죽순으로 리뉴얼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당장에 우리나라보다 코로나 심한 일본은 IMAX관이 지금 당장도 우후죽순 지어지고 있고

IMAX 특성상 본사쪽 테크니션 1명 이상이 꼭 현장에 참여를 해야합니다.

그러니까 사실 코로나는 작년은 몰라도 지금 현재는 핑계에요.

문제가 생겨서 본사 테크니션이 오거나 부품 수급해서 고쳐야 하는 상황이 생기면

지금은 못 올 이유가 없습니다. 그냥 CGV에서 개선 의지도 돈도 없는 거에요.

 

이거 말하는 이유는 용아맥 포함 다른 아이맥스들 관리 운영 상태가 그 모양인 것에 대해서 확실하게 무엇이 원인인지 말하고 싶어서 말씀 드리는 겁니다.

 

그냥 씨지비는… 아이맥스관 신규 개설은 뭐… 지금 신세계고 현대고 다 사이 파토나서 어차피 아이맥스 확실하게 지을곳도 없는거 아니까… 

제발 지금 있는거나 관리를 좀 잘하고 가격을 올리건 뭘 하건 하세요…

그리고 용아맥 하나 있는 것도 제대로 관리 못할 거면

다른 선택지라도 선택할 수 있게 천호에 LASER GT를 넣든지… 

아 그건 또 지역 수요가 안되니까 못하는구나ㅎㅎ 

그럼 대체 그걸 왜 거기다 지었는지 모르겠네ㅎㅎ

 

이제 정리하고 끝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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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지비에서 뭔가가 더 나아질 걸 기대하는 것 보다

더 밑바닥으로 안 갈 것을 걱정하시는 게 나을 거에요.

그리고 이게 코로나 사태 해결된다고 전 원상복구 되리라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이미 한 번 낮춘 것에서 다시 올리기는 얘네 입장에선 싫을테니까요.

아니 서비스를 낮춰도 잘 팔리네? 이게 되네? 그럼 다시 올릴 이유가 옶지!

 

마음 같아선 롯데가 이 쯤에서 뭔가 해보기를 바라지만

롯데는 애당초 이쪽 사업에 진심이었던 적이 없었기에…

아니 정확히는 진심이다가도 그 불씨가 너무 빨리 꺼지니까…

그렇다고 메가박스는 뭘 공격적으로 확장은 하는 느낌인데

여기는 규모 자체가 탑 2랑 비교가 안돼서 힘쓰는데 한계가 있으니… 참…

그냥 여러모로 한국 멀티플렉스 산업 참 애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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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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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1등
저번에 스크린 구멍 이슈 지난지 얼마나 됐다고 또 터진 건 문제있다고 생각해요
댓글
00:27
21.10.14.
profile image
녹등이
그럴때마다 무조건 정상으로 일관해왔습니다. 정상 만들기 쉽다고 생각되네요.
댓글
12:29
21.10.14.
profile image 2등
아맥관은 그래도 관 차이따라 적지만 가격이 다른데
포디는 그렇게 하지않는 이유가 뭘까요?
댓글
00:27
21.10.14.
파란새싹
삭제된 댓글입니다.
00:28
21.10.14.
profile image
파란새싹
아이맥스 쪽은 해외 본사가 별도로 연계되니만큼 라이센스비와 가이드라인이 어느정도 제시가 되어있을 텐데
포디엑스는 그럴 이유가 딱히 없습니다. 본인 자회사고 라이센스비도 지불할 이유도 없고요. 그냥 운영사에서 가격 결정하면 그만입니다.
댓글
12:30
21.10.14.
profile image
sonso1112
진짜 일부만 적은거지 해외 차별 본격적으로 쓰면 이것보다 더 할 겁니다.
댓글
12:31
21.10.14.
profile image

글 잘 읽었습니다 속이 시원하네요;;
코로나 때문에 CGV 입장에서 힘들긴 하겠지만 코로나 이전에도 해왔던 일들 보면 그냥 핑계같더라구요

댓글
00:35
21.10.14.
profile image
Josée☘️
씨지비가 코로나 때문에 더 힘들어진 건 팩트가 맞지만,
씨지비가 해오던 일 자체도 코로나 이전부터 계속 했던 것도 팩트에요.
그 일을 더 대놓고 할 명분이 생긴것이지요.
댓글
12:31
21.10.14.
profile image
이댕하
그 별명 잘 안 좋아했는데 그냥 이젠 하고 싶습니다.
댓글
12:32
21.10.14.
profile image
거노거노
속 시원해지셨다니 다행이네요. 이 글 자체도 일부러 줄이고 줄인것이긴 합니다.
댓글
12:32
21.10.14.
profile image
제 생각보다도 훨씬 더 운영을 개판으로 한 거였군요...
댓글
00:37
21.10.14.
profile image
음악28
그냥 생각하시는 그 이하입니다. 밑바닥에도 바닥이 아니고 밑바닥이 더 있습니다.
댓글
12:32
21.10.14.
profile image
근 5년 사이에 CGV를 보면 정말 말그대로 곱창났어요.... 관리는 커녕 방치 수준을 넘어서니 환장하겠네요
댓글
00:39
21.10.14.
profile image
솔로
저는 원가절감 스피커 설치 생각하면 5년도 더 됐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스피커 사이즈도 점점 작아지면서 원가절감 하는 것 보면 그냥 헛 웃음이 나옵니다.
뭐 그 외에 아이맥스관 관리 운영은 이제 별 기대 안합니다.
용아맥이니까 겨우 조치 들어가는 것 같은데ㅋㅋ 어이가 없는 겁니다.
댓글
12:34
21.10.14.
profile image
사이다 글이네요
몇몇 아맥 지점은 이게 아맥으라고? 코웃음이 날 정도의 컨디션을 갖고 있더라구요
댓글
00:43
21.10.14.
profile image
코타키나발루
수도권 아이맥스 중에서도 그런 아이맥스 좀 있지요.
관리 부실의 결과입니다. 하지만 방문 빈도가 용산보다 적으니
다른 분들도 크게 뭐라 안하니까 방치하는 거지요.
댓글
12:34
21.10.14.
profile image

와, 이렇게 속시원한 글이... 추천 백만 개 드리고 싶네요. 도대체가 얘네는 개선 의지라는 게 없어요. 개선 의지가 뭐예요, 숨기고 방치하고 서비스 낮춰서 어떻게든 메꿀 생각만 급급하지. 요 몇 년 간은 이것도 저것도 다 코로나 핑계 대는데 참 꼴사납습니다.

댓글
00:44
21.10.14.
profile image
Renée
그런 원가절감 행태 자체가 코로나 이전부터 해왔으니
코로나 때문에 회사가 힘들어지는 거랑은 별개로
관객 호구잡는 마인드 자체는 이미 원래부터 있었다고 봐야지요.
대체 어디까지 갈건지 궁금해지는데… 아니 그냥 안궁금합니다.
댓글
12:35
21.10.14.
profile image
200% 공감하는 글입니다...
CGV 진짜 싫어요;
가격만 처올리지 서비스 질은 전체적으로 뚝뚝 떨어지고 있는 것도 한숨 나오는데 자신들의 대표 상영관인 용아맥마저도 관리가 엉망이니 참...
양심도 없고 의지도 없어 보이니 말씀대로 더 나빠질까 걱정될 뿐이네요.
댓글
00:54
21.10.14.
profile image
해티
공감해주시다니 다행입니다.
제가 말하는 부분도 그 부분입니다.
원가절감이야 할 수는 있는데
그러면 그것 대비 가격이 저렴해지든지 뭘 해야 하는데
가격은 천정부지로 치솟고 그외에 모든 것은 다 내려가고
고객은 그럼 그 돈 지불하고 왜 호구 취급을 받아야 하는 겁니까?
그냥 참 답답할 뿐입니다.
댓글
12:37
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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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드는 생각이 "과연 특별관을 그 비용을 지불하고 가는게 맞나?" 라는 생각입니다.
다들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좋아하는 영화는 n 번 이상 보잖아요. 어디서? 극장에서? 아뇨 집이요.

집에 아이맥스 있습니까, 돌비 애트모스 있습니까.
앤간하게 잘 사시는 분들은 7.1도 좋은 장비로 해놓고 홈씨어터 하실수도 있겠죠.
라클라이너도 갖다 놓고...

어찌되었든 중요한 건 n번 보는 동안 우리는 2d로 본다는 겁니다.
티비나 모니터 혹은 더 작은 6인치 주머니 스크린에서요.
n 번이나 곱씹으면서 대사를 자연스레 외우고 숨겨진 연출의 포인트, 복선을 찾고
장면과 음악을 음미하면서, 그 영화의 몇 번이나 반복되는 장면과 러닝타임은 집에서 본다는거에요.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1.43: 1 의 비율로 느끼는 건 사실 인생에 많아야 2~3 번 정도고,

아 물론 여긴 더 많이 보시는 분도 있겠지만 ㅎㅎ; 나머지는 16:9 정도의 모니터나 티비에서 수십번 본다는 거죠.

그럼 뭐 정말 비디오 상영이 아니라면, 어디든 문제가 될 게 없겠더라고요 저는.
용아맥 열심히들 가시지만 전 판아맥도 가고... 안 맞으면 동네 극장도 가고 그럽니다.
제게 있어서 영화의 체험과 기억이란 건 컬렉션을 만들 굿즈나 쏟아질 것처럼 눈에 가득찬 어떤 것이 아니라
그 극장에 갔던 날과 같이 간 사람 (혹은 혼자서라도)과 느낀 좋은 장면과 음악

대사 메시지 이야기 거든요.

댓글
00:59
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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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Kay
말씀하신 내용에 공감합니다. 극장에 영화를 보러 가는 것은
단순히 영화 그 자체만을 보는 것이 아니더라도 정말 많은 의미와 기억과 그 순간을 만들고 남깁니다.
그러기 위해선 영화관 그 자체의 시설 운영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어떤 영화를 누구와 함께 무슨 일을 겪고 보는지가 더 중요할 수도 있어요.
근데 이런 모든 조합이 좋은 기억으로 남기 위해선 극장에서의 서비스나 시설 관리는
관객이 지적하고 개입을 하게 만들 것이 아니고
애초에 관객이 눈치채지 못할 환경을 만들어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체크하는 것이 극장이 해야할 일이고
그리고 그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해야할 일인데
씨지비는 절대 그럴 일이 없습니다. 그냥 이건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모르겠습니다.
댓글
12:40
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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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선택지가 없는게 제일 큰.....하아...한숨만 나오죠 아맥만 아녔으면 cgv갈 이유는 자연스레 사라지고 저만치 밀려났을텐데.....
댓글
01:01
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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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해골
그걸 알아서 씨지비가 이렇게 막 운영하는 것이겠지요.
아마 용아맥이 없었으면 지금처럼 무대뽀 장사를 안 했을지도 모릅니다.
여러모로 용아맥이 매우 큰 벼슬 중에 벼슬입니다.
댓글
12:41
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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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뼈때리네요. 요즘 거들떠도 안보던 롯데 가는 중입니다. 진짜 롯데가 cgv에 경각심 불러주는 경쟁자라도 되었으면 하는데... 먼산이긴 하지만. 그나마 있던 일로는 롯데 예매번호 짧아서 잘못하면 다른 사람이 출력을 할 수 있는데 이걸 예매번호를 더 늘려서 보완했더군요. 굼벵이었지만 최근 위기감이 든 건지 '상대적으로' 빠른 수정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CGV는요? 생년월일 + 전화번호 입력이라 다른 사람이 뽑을 일이 없던 내 티켓을, 전화번호만 입력하면 다른 사람이 뽑을 수도 있습니다. 보안이 퇴행한거죠. 이거 제기한지 오래되었고 반영해보겠다더니 지금 전지점 이 보안 위험한 신형 키오스크로 바뀌는 중이고, 시스템 그 간단한것도 안바꿉니다.
지금 CGV는 큰 일이나 사소한 일이나 엉망입니다.

댓글
01:01
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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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advocate
말씀하신 부분에 적극 공감합니다. 저도 요새 롯데나 메가박스를 좀 더 자주 가게되는 편입니다.
예전에는 일부러라도 씨지비를 더 자주 가는 성격이었는데
이제는 도저히 그럴 이유를 못 찾을 만큼 많이 망가져 있으니
더 이상 미련 없이 타 멀티플렉스를 방문을 합니다.
그리고 말씀주신 두 멀티플렉스의 명확한 응대 차이도
극히 일부의 예시라고는 볼 수 있어도 저는 공감합니다.
왜냐면 말씀하신 경험과 비슷한 경험을 저도 실제로 겪어볼 수 있었거든요.
그거 아십니까? CGV 매니저랑 이야기 하다가 롯데시네마 매니저랑 이야기 나누면
이게 같은 업계에 같은 직종의 사람이 맞나? 라는 생각까지 듭니다.
그리고 피드백이 즉각적으로 이루어지는 부분에서도 놀랄 수 밖에 없습니다.
씨지비는 다른 지점에선 비교적 고객 말을 들어보는 편인데
정작 본사와 가장 큰 지점이 개판으로 나옵니다.
댓글
12:44
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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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이런 이슈가 생기고, 돌비시네마도 들어오고 하다 보니,, 아이맥스 포맷 자체에 대한 환상이 좀 깨지면서 요즘엔 화면 큰 거 말고 뭐 있나 싶기도 하네요... 예전만큼 설레는 마음으로 아맥관에 가는 것 같지 않습니다.
댓글
01:02
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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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방정
이건 다른 글에서 좀 더 다룰 예정입니다.
현재 아이맥스는 분명 디지털 적인 한계를 가지고 있고
이를 극복할 뚜렷한 자체 기술이 없습니다.
다른 사람 말마따나 아날로그 시절의 영광에 취해 있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댓글
12:45
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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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인구수 두배 감안해도 한국 아맥 레이저 극장 수 비교해 보면 눈물만 나오죠,,, 있는 것도 관리가 ㅋㅋ ;;

댓글
01:03
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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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썹맨
인구수는 두배인데 아이맥스 레이저 숫자는 7배 이상이니 참…
일본은 파트너쉽 회사가 여러곳이라 서로 경쟁을 해야해서 이렇게까지 많아진 케이스입니다.
2023년까지 100개 달성이 목표라니… 저는 감이 잘 안잡힐 정도네요.
댓글
12:47
21.10.14.
저는 개인적으로 롯데보다는 메가박스가 좀 흥행으면 바램이 있네요...
그나마 요즘 특별관중 메가박스가 4K레이저 상영기로 늘리고 있고
메가박스가 ㅅㅅㄱ에 인수될거 같다는 루머가 있지만....
정말 그렇다면 CGV에 대응할만 상대가 되지 않을까 해요...
댓글
01:07
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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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쉬
저도 마음 같아선 메가박스 쪽에 힘을 더 주고 싶은데
솔직히 메가박스 쪽도 요새 행보를 보면 그닥 애매해서
당장에 기업 규모만 보고 본문에 언급해봤습니다.
더구나 메가박스가 ㅅㅅㄱ에 인수가 될뻔 했다가
가격 협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파기 됐다는 것을 보면
ㅅㅅㄱ도 이 극장 산업 자체에 비관적으로 보는것은 마찬가지 같기도 합니다.
뭐 어느 기업이 지금 상황에서 않 그렇겠냐마는…
댓글
12:49
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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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풍기
얘네 믿으면 이제 호구 중에 호구라고 생각하려고 합니다.
댓글
12:49
21.10.14.

VIP 중에 SVIP 회원에게 우대 대신 빡치게 하는 CGV 입니다. 100% 동의 합니다!

댓글
01:14
21.10.14.
잘 모르고 있었는데 덕분에 잘 알고 갑니다 생각보다 엄청 심각하네요...
댓글
01:21
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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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좋은수박
본문에 적은 건 그저 일부 일 뿐입니다. 깊게 들어가면 밑도 끝도 없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12:50
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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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 정점을 찍고나서 앞으로는 극장도 하향세로 갈거라고봅니다.

그렇기때문에 CGV뿐만 아니라 롯시나 메박도 그리 상황이 나아질거라고 보지않아요.

솔직히 문제있는 특별관에 관객이 안들어야 극장 측도 심각성을 느끼고 보수라도 할텐데 관객들이 꾸준히 오니깐 손을 놓고있다고 봐요.

댓글
01:23
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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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져
그 말씀도 맞습니다.
사실 우리나라고 해외고 극장의 필요성에 관해 점점
이 극장 산업이라는 것에 대해 비관적으로 보게 되고
그에 걸맞게 돌파구를 좀 더 차별화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일본 같은 동네도 이 시국에도 IMAX관을 계속해서 개설하는데
한국은 어찌됐든 그런 것에는 관심이 없고 그냥 지금 있는 것도 어떻게 망칠지 보는 것 같아서 암담합니다.
댓글
12:52
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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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100%공감합니다
다만 롯시에 바라는건 무리같아요
애초에 껌팔이 기업마인드라 돈냄새는 잘 맡고 씨지발보다 어떤면에선 더한 곳입니다
영화관이 더 커질 상황이 아니라서 롯시는 어중간한 2위 스탠스만 취하면 다행이라고 생각중이네요 😂
코로나타격만 아니었음 메박이 차라리 나을텐데 버티면 다행인 상황이라 ㅠㅠ
댓글
01:30
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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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회귀선
저도 말씀하신 부분에 공감합니다.
본문에 적었던 진심이다가도 금방 불씨가 꺼진다는 말이 그 말입니다.
전 세계 최초 돌비 13.1 채널 도입, AURO 3D 도입 등등
롯데가 생각보다 신기술에 관심도 많고 적극적인 것은 맞는데
이게 진짜 잠깐 반짝만 하고 마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런 부분이 말씀하신 껌팔이? 마인드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겠지요.
그래도 기업 규모 자체가 씨지비랑 비빌 수 있는 기업이니 본문에 언급해봤습니다.
댓글
12:53
21.10.14.
정말 너무 속시원한 글이네요
CGV가 분명 국내 영화관 시장에서 1위를 하고있지만 현재에 안주하지않고 계속 발전하는 모습이 필요합니다
다른 업계의 1위 기업들도 안일하게 있다가 도태되는 경우 여럿있었으니깐요
제발 관계자분이 이 글의 일침을 보고 다시한번 크게 느끼길 바랍니다
댓글
01:37
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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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흰둥이
말씀 감사합니다. 근데 관계자들은 이 글 보지 않을 겁니다.
보더라도 신경 안 씁니다. 그냥 호구 개돼지의 부르짖음일 뿐이지
이미 이래도 장사 잘 되고 있으니 잘못된 것도 없고 개선할 필요도 없다고 볼 겁니다.
댓글
12:54
21.10.14.
진짜 너무 공감됩니다 아맥이나 4d나 지방은 처참한수준이죠
글에서 말씀하신것처럼 경쟁이 있어야할것같습니다
아맥독점깨지고 mx4d 들어오길 간절히 바라네요
댓글
01:53
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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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o
어느 분야에서건 독점과 경쟁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롯데든 메가박스든 그 독점을 좀 깨고 새로운 포맷도 들여오고 했으면 합니다.
댓글
12:55
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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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3사끼리 유지로 담합하고 있지 않을지~
코로나 끝날 때까진 어쩔 수가 없을 것 같네요;;
댓글
01:57
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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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누키
뭐 이런 행태는 코로나 이전부터 해왔으니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오히려 코로나라는 좋은 핑계가 생겨서 너무 다행이다 하고 있을 겁니다.
댓글
12:56
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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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이맥스만 아니면 cgv 안갑니다……. 진짜 독점의 무서움이군요……
댓글
02:14
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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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메이킹
시장 경쟁에서 독점은 가장 큰 무기 중 하나입니다. 참 씁쓸하네요.
댓글
12:56
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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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던 얘기들도 많은데 속이 다 시원해지는 기분!!! 이 드는 명문이네요.
근데 또 현실은 제생각보다 더 고구마였단 걸 제대로 깨달은 거 같은...ㅠㅠ
전 차라리 메박이 쓱에 인수돼서, 아맥 독점도 깨주길 빌어보겠습니다!

댓글
02:32
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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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hira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본문에 적은 것은 일부일 뿐입니다.
저도 메가박스가 잘 되길 바라는데 당장에 규모가 작은 것도 있고
쓱에서도 인수를 계획하다가 가격이 맞지 않아 협의가 되지 않았다는 것을 보면
이쪽도 인수된다 하더라도 그리 전망이 좋아보이질 않습니다.
그래서 당장에 규모로 롯데가 유일하게 비빌만 하다 보니 본문에 언급해봤습니다.
댓글
12:58
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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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지비에 정떨어진지 오래라 거기에서 별로 돈쓰고 싶지가 않습니다 온갖 쿠폰 신공으로 대체 어디까지 씨지비에 돈을 안쓸 수가 있나 일년 반째 실험 중입니다 대신 메가박스가 제 소비의 메카가 된건 안비밀ㅋㅋㅋ
댓글
02:36
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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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모라
말씀하신 것 처럼 저도 요새는 롯데시네마나 메가박스를 더 자주 가게 됩니다. 씨지비는 이제 웬만하면 가고 싶지 않습니다.
댓글
12:58
21.10.14.

말씀 잘 하시는데요.

CGV를 제대로 보시고 있네요.

댓글
02:46
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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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ental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기간 씨지비를 다닌 만큼 그만큼 변화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댓글
12:59
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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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사냥
씨지비는 절대 망할 일 없으니 이 문제들도 시정하지 않을 겁니다.
댓글
13:00
21.10.14.
가격올렸으면 질적으로 그만한 시설이나 서비스를 충족시켜줘야하는데 직원은 절반으로 줄이고 직원응대시간 늦어지고 용아맥은 시설관리 전혀안되고 불만을 넘어 그냥 화납니다. 4dx도 미국에서 4면스크린과 의자도 업그레이드 공개된게 작년인데 그거 대체 언제 들여오는건지....기대하고있었는데 하는짓보니 마음접었어요...진짜 속시원하게 글 쓰셨습니다
댓글
04:32
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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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우유
속 시원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안타깝게도 본문에 적은 것은 일부이긴 하지만요.
포디엑스 신기술 같은 경우에도 아마 용산같은 사이트 하나 더 나오지 않는 이상에야
아마 당분간은 어려울 것이라고 봅니다. 예산이 기존보다 훨씬 더 클 것이기 때문에요.
댓글
13:01
21.10.14.
cgv에서 좀 봤으면 하는 글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댓글
06:07
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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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삼둥
말씀 감사합니다. 씨지비가 보더라도 절대 개선할 생각이 없을 겁니다.
댓글
13:02
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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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ㅠ

지점마다 특별관 퀄도 너무 차이나고,
리뉴얼을 한다더니 업그레이드가 아닌 다운그레이드...

시기가 어려워서 서비스 품질이 낮아지는 건 이해를 할 순 있는데 관객이 문제를 지적했는데도 오랫동안 방치하는 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06:37
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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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하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게 이제는 아무도 뭐라고 안하니 당연하게 된 겁니다.
아무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 뭐라하질 않네?
극히 일부만 뭐라고 하는데 대다수가 아무 말 없으니 괜찮아.
이왕 아무말 없는 거 가격까지 올려버리자 가 되는거지요.

씨지비는 시기가 어려워지기 전에도 이런 행보였으니
앞으로도 더 나빠지면 나빠질 것이지 더 나아질 이유는 없을 겁니다.
댓글
13:04
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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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만프로 공감하네요. 진짜 아맥 독점 좀 깨졌으면 해요. 작년에 스크린 찢어진거때문에 진짜 난리였는데 이제는 밝기 문제까지...아니 일반관보다 어두우면 어쩌냐구요. 거기다 사운드 에러 난 필름인줄 알면서 나몰라라 상영 계속하는 행태와 허울만 좋은 vip익스프레스 이벤트. 오래된 충성 고객 개무시 등 진짜 넘 문제가 많아요. 진짜 용산 집에서 가깝고 아맥, 포디를 못 버려서 계속 가고 있기는 한데 제가 완전 호구같네요. 저런 푸대접 받으면서도 계속 가니 말이죠...에휴
댓글
08:14
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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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리요
그런 문제들이 기존에 있었던 문제들의 코로나 연장선이라고 봐야지요.
저도 충성고객이고 호구고 참을 수 있는 만큼 참았다고 생각합니다.
뭔 선을 지켜야지 밑도 끝도 없이 내려가니 참 그냥 속이 상합니다.
댓글
13:05
21.10.14.

개인적으로 롯데시네마 버린지 4년만에 cgv도 버리게된 상황이 오고 있네요..

댓글
12:43
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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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히나
이렇게 버리고 버리면 영화는 대체 어디서 보라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게 다 각 극장의 서비스의 결과인데 참 답답합니다.
댓글
13:06
21.10.14.
부산 CGV의 아맥, 4D는 처참합니다.. 그렇다고 메박은 특별관 자체가 없고.. 그나마 롯시 수플, 수퍼S 정도 있는데... 짜증나지만 또 씨집으로 가게 되죠 ㅜㅜ
댓글
11:29
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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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퇴보하겠지요. 참~ x 같은 일입니다. 슬프네요. 흐흐..
댓글
13:08
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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