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7일차로 영화제 일정 마무리합니다
율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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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일정으로 본 <라스트 나잇 인 소호>를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폴란스키 영화의 불안을 되살린 스타일이 되게 인상적이었어요
예술영화 독립영화를 쭉 보다가 마지막 일정을 이 영화로 해서
제가 영화에 대해 원초적으로 끌렸던 매력을 가장 극한으로 느꼈던 것 같습니다
이제 저는 바로 다음 일정으로...
<베놈 2: 렛 데어비 카니지>를 보러 서면으로 갑니다 ㅎㅎ
일주일동안 많은 영화가 개봉되어 있네요
추천인 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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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처음으로 부국제에 갔는데 2박3일은 너무 짧게 느껴졌어요.
일정이 짧으면 그만큼 볼 수 있는 영화도 한정되다보니 길게 다녀온 분들이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