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예르모 델 토로 제작 호러 '앤틀러스' 로튼지수/주요평
goforto23
2220 8 4
10/29 북미 개봉
캐리 러셀, 제시 플레먼스등 출연
Variety
이 영화가 소름끼치는 것은 영화가 보여주는 긴장감과
공포를 서서히 키우는 장치들이라기보다 두명의 메인 캐릭터속
머리에 깊숙이 들어가서 그 심리를 보여준 감독의 연출이다
너디스트
작은 소품같은 공포영화이지만 인상적이고 커다란 프랙치컬 이팩트로
만든 괴물효과가 좋고 개인적이고 사회적인 이슈들을 다룬다.
데일리 데드
스콧 쿠퍼 감독은 실로 오랜만에 아주 효과적인 감정적 쟝르 호러소재를
구현해냈다. 그의 첫 호러 영화로서 진정한 시네마틱 이벤트이고
영화가 끝나고도 오랫동안 머리에 남을 것이다
시네마브랜드
영화가 약속하는 공포와 영화속 장치등이 잘 구현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결과적으로는 실망스런 결과물이다
The Wrap
아주 잘 만들고 장치들이 잘 구현된 호러 서브 쟝르 영화로
기예르모 댈 토로는 적합한 감독 (쿠퍼)을 골랐다. 하지만
델 토로의 특유의 톤이 들어갔으면 좀더 살아 숨쉬는 영화로
만들어졌지 않았을까 싶다.
추천인 8
댓글 4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반응 괜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