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코돌비서 두편보고왔습니다.
KENDRICK31
994 2 1
사실...오늘 성수 MX관으로 조조 예매해놨는데..
어제 집청소해놓고 자야지 헤헷 하다가 아침에 일어나보니 이미돌이킬수가 없더라구요😂😂😂😂😂😂
(돈날리는것도 한방에 빡이야...)
그래도 오티는 남았습니다..
(6년째 잘 간직해온 바닷마을다이어리 티켓홀더)
(부국제때 얻은 티켓홀더)
오티는 성수까지 가서 받아왔습니다..
오늘 007과 그래비티보고왔습니다
007은 굿즈가 전부소진, 그래비티는 코엑스에서도 받아왔습니다.
007은 생각보다 저는 길게느껴지지 않았지만, 그래비티는 올해 본 영화 중 가장 무서웠습니다. 박찬호 클루니..아니 조지클루니의 쉴새없는 대화와 우주에서 벌어지는 연속적인 상황은 계속 무서웠습니다...
확실히 007때는 돌비의 저력을 크게못느꼈는데 그래비티는 매우 입체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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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돌비에서 <그래비티>를 보니, 역시나 극장에서 봐야 할 영화임을 다시 한번 느낀 오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