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 이번주 포스터 떼샷 (& 별점평)
자기전에 포스터 정리하기 전 한방에 다 안올려져서 추석주간과 이번주 주간으로 나눠봤어요. 몇개는 늦게 봐서 순서가 바뀐것도 있지만 ㅎ
그럼 개봉작 위주로 별점이랑 한줄평도 심심풀이로 올려봐요 ㅎ
기적 ★★★★ 좀 과해도 한국적 감동이 대세
암 유어 맨 ★★★☆ AI의 좋은점으로만 보기
러브 어페어 ★★★☆ 아름답게 표현한 막장 러브
바바라 ★★★★ 피닉스보다 먼저 시작된 둘의 사랑
열정 ★★★☆ 페촐트 영화중 가장 육감적
토베 얀손 ★★★☆ 실화가 퀴어일 줄이야, 밧 과잉 감정
말리그넌트 ★★★☆ 공포물의 히어로화. 하필 해리포터 재개봉 ㅋ
사다코 ★☆ 포스터도 영화도 꽝~
보이스 ★★★☆ 범죄는 잘 표현했지만 그 속은 겉도는..
캔디맨 ★★★ 공포물의 히어로화 2. 박서준이 살짝 걱정되네.
용과 주근깨 공주 ★★★☆ 댄스뮤비을 바랬는데 발라드뮤비.
종착역 ★★★ 중딩과 같이 여행하는 기분. 끝이 아쉽다.
로빈의 소원 ★★★ 내가 원한건 이런 로빈이 아닌데..
브에나 비스타 소셜클럽 ★★★★☆ 다시봐도 걸작
리키라고도알려진 ★★☆ 음.. 왜 재개봉한걸까 고민중.
나의 흑역사 로맨티카 ★★★★ 사랑스런 이탈리아판 청춘로맨스
아, 샹치 3주차도 있었네요. 전에 올린 샹치 떼샷찍고 넣어버렸다 다시 꺼냄 ㅋ
개인적으로 재개봉 외 제일 재밌게 본 영화는
<나의 흑역사 로맨티카>
최고의 포스터는 단연~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추천인 12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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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이번주도 수고하셨어요.
아하 테이크 온 미 ★★★ (저에겐) 원히트원더였던 아하!!! 보충수업용 다큐. 아하 그랬었구나^^*
로맨티카.. 여주가 참 사랑스럽고 재미있었어요.
보기 전에는 남주가 아저씨 느낌이었는데 보고 나니 이제야 좀 어울리는듯 하기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