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올해 부국제 우선 제 계획은 이렇게 세웠습니다.
paul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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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0,11일 있을 예정이고 마지막날은 아침에 영화를 볼지 말지 아직 고민중입니다.
11일 오전 시간표를 봐도 확 끌리는건 없어서 패스할것 같긴 합니다.
10월 8일
더 아일랜드 or 견왕
맛
10월 9일
실종
가택연금 --> skip할수도...
티탄
더 패밀리 or 카일리 블루스
10월 10일
배드 럭 뱅잉
소용돌이
볼코노고프
프랑스
아네트는 정식개봉을 기다릴 예정이지만 티탄은 꼭 빨리 보고싶어서 먼저 예매해야겠네요...
paul26
추천인 2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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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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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가스파 노에 작품을 본 뒤에 브루노 뒤몽 작품을 보시다니😓
23:41
21.09.25.
율은사랑
브루노 뒤몽 작품은 본게 없어서 이번에 조금 기대되네요.
가스파 노에도 이번작은 차분한영화라고 하니 ㅎㅎ
가스파 노에도 이번작은 차분한영화라고 하니 ㅎㅎ
23:48
21.09.25.
율은사랑
앗 이유좀 설명해주세요 (궁금)^^
19:54
21.09.26.
동감
가스파 노에는 조명이 번쩍이는 클럽 같은 느낌이라면, 브루노 뒤몽은 이상한 일이 벌어지는 적막한 자연 같은 느낌이에요 저한테는
20:25
21.09.26.
율은사랑
오홋 설명 고맙습니다
00:46
21.09.30.
2등
역시 사람 맘은 같은가 봅니다. 3개다 보고 싶은 영화...소호, 메모리아, 티탄
01:15
21.09.26.
3등
더 패밀리 어떨까요? 고어라 쓰여있어서 망설여져요 ㅠㅠㅠ
20:47
2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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