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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극장가면 통 적응안되고 씁쓸한 것....

WinnieThePooh WinnieThePooh
4168 17 18

[아하 : 테이크 온 미]를 개봉일 못보고 오늘 보러갔어요.

 

개봉일만큼은 아니지만 반 이상 좌석이 빠졌고

상영관 입장 전 확인해보니 37석 예매되어있더군요.

 

그런데 정작 상영관 안에 들어가니 관객은 8명?

영화 시작하고 한참 지나 두어명 들어왔다가 금방 나가더군요.

그나마 있던 관객들도 끝날 시간도 한참 남았는데 하나둘씩 나가더니

영화 끝날때 상영관에는 저 포함 딸랑 3명......

 

그런데 요즘은 왠만한 상영관은 거진 다 이런것 같아요.

지난주 [아임 유어 맨] 개봉일날 볼때도

아시다시피 서쿠 뜨고 거의 모든 지점 상영관들이 거의 매진상태였는데

실제 관객은 1/3도 안됐던 듯......

 

저는 이런 현상이 상당히 우려스러운게......

무슨 노쇼나 주객이 전도된 굿즈 이런 걸 떠나서

코로나가 진정되고 정상화가 돼도 이러한 현상에 길들여지고 타성에 젖어서

정작 극장은 정상화 안되고 쿠폰이나 굿즈 없으면 여전히 극장은 텅텅 비지 않을까 싶네요.

 

익무에서 조차 쿠폰이나 굿즈 뿌리지 않으면 장사할 생각 없나부다, 버린 영화인가부다 소리가

아무렇지 않게 글로 댓글로 언급하는 지경이니.....

 

쓸데 없는 오지랍에 기우이기를 바라지만, 이젠 적응하고 그냥 받아들일만도 한데

그래도 나름 마케팅 꽤 해봤다는 사람 입장에서는 참 적응안되고 걱정스러울 뿐이네요....ㅠㅠ

WinnieThePooh WinnieThePooh
60 Lv. 670550/680000P

영화..... 이 끊을 수 없는 깊은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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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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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1등
천명안에 못들어서 서쿠로 못보고 제표로 봐서 저도 몇명안되는 관객과 보면서 그럴거면
날주지 싶어서 씁쓸하긴 하더군요.굿즈에 관심이 없어놔서.. 영화 좋았는데..
댓글
15:25
21.09.25.
profile image
모베쌍
최소한 80% 이상의 성공률을 보이는 저인데도 실패하고
저도 서쿠 없이 봤네요. ㅎㅎ
이 영화 뿐만 아니라 이런 상황이 당연한게 고착화될까 그게 걱정되네요. ㅠㅠ
댓글
15:30
21.09.25.
2등
실예매가 37명이라는건가욤 아니먄 양옆좌석 막히는것까지 포함 37명인걸까요?
모르시는건 아니겠지만 혹시나해서요..
댓글
15:29
21.09.25.
profile image
misoya
실예매 좌석이요~ 하나하나 직접 손가락으로 집어가며 세봤습니다. ㅠㅠ
댓글
15:31
21.09.25.
profile image 3등
맞아요 쿠폰이나 굿즈는 그냥 덤일 뿐인데.. 간혹 굿즈를 충분히 준비하지 않은 배급사를 탓하는 글들을 보면 말문이 막힙니다. 영화와 극장이 자체적으로 경쟁력을 가져서 별도의 미끼 없이도 관객이 찾게 되면 좋겠지만 코로나와 ott의 영향으로.. 쉽지 않아 보여요😭
댓글
15:30
21.09.25.
profile image
뇽구리
요즘 같음 정말 중소 수입배급사 망했다 소리 안들리고 버티는게 신기할 정도죠.
그런데 문제는 앞으로가 더 문제라는거겠죠. ㅠㅠ
댓글
15:37
21.09.25.
profile image
시대가 너무 급변하고 있네요 ㅠㅠ 영화관도 이렇게 상황이 변할줄 짐작이나 했을까요. 당사자들 입장에서는 속이 타들어갈거같아요
댓글
15:59
21.09.25.
profile image
붕붕카
당장의 객석을 채우기 위한 조치들이
멀지 않은 훗날 자신들의 발등을 찍는 결과로 돌아오지 않기만을 바래봅니다~ㅠㅠ
댓글
16:06
21.09.25.
profile image
저 암요맨 보는날... 매진이어서 a01 좌석 겨우 잡아서 보러 들어갔는대... 스마트좌석이라 남의자리 괜히가서 앉았다간 욕 왕창 먹을거같아서.. 제자리에서 보고는 모가지 콱 뿌러지는줄 알았어요 ㅜ
(관객 고작 열댓명 -..-)
영화가 좋았기에 다행이었지만.. 시무룩이었어여 ㅜ
댓글
16:12
21.09.25.
profile image
필름사랑

그런 지경이면 왠만하면 그냥 나갔을텐데 끝까지 버티셨군요. ㅎㅎㅎ

그런데 요즘은 그런게 당연한 일상처럼 돼버렸죠....ㅠㅠ

baiduhiqpx35.gif

댓글
16:16
21.09.25.
profile image

영화값 비싸지않나요?

저 같으면 돈이 아까워서라도 계속 있을텐데

도중에 나가는건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ㅠ

댓글
16:18
21.09.25.
profile image
모코코
서쿠로 예매한 거라면 돈 들어간 건 없겠죠....쩝....
이미 봤을 수도 있구요..... 그렇다 해도 바람직한 건 아니지만.....ㅠㅠ
댓글
16:21
21.09.25.
profile image
요즘 보면 굿즈 때문에 예매하고 영혼 보내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댓글
16:46
21.09.25.
profile image
천둥의호흡
서쿠나 빵티는 안봐도 딱히 손해보는게 없어서인지 노쇼도 너무나 많죠.
무료 쿠폰과 굿즈가 만나면 그건 뭐.....ㅎㅎㅎㅠㅠㅠㅠ
댓글
16:54
21.09.25.
굿즈 관련은 익무가 본진급이라...
서쿠나 빵티는 코로나시대에 시사회, 1+1티켓에서 대체된거라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다시 바뀌겠죠
다만 다시 예전처럼 돌아간다해도 관람료 인상 때문에 대작이나 기대작만 극장에서 관람할 것 같아요
댓글
18:47
2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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